나이먹으니 예전보다 땀이 더 나는것 같습니다...ㅠ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다가오는 여름을 앞두고 주체할 수 없이 흐르는 땀 때문에 고민이 무척 깊으시겠습니다. 한의학에서 땀은 심장의 액체(心之液)라 부르며, 몸 안의 기운 및 면역력과 직결된 중요한 지표로 봅니다. 현재 겪고 계신 증상들은 단순한 체질적 특징을 넘어 몸의 방어 체계와 음양 균형이 무너졌음을 뜻하는 건강상의 신호입니다. 낮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비 오듯 흐르고 샤워 후에도 오랫동안 멈추지 않는 것은 기가 허해서 생기는 자한(自汗) 증상입니다. 우리 몸의 표면을 지키며 땀구멍(腠理)을 열고 닫는 방어 기운인 위기(衛氣)가 약해지면, 조절 능력을 잃고 문이 열린 채 고정되어 땀이 제멋대로 새어나오게 됩니다. 반대로 밤에 잠들 때 베개를 적시는 것은 몸 안의 진액과 음기가 부족해 발생하는 도한(盜汗) 증상입니다. 음기가 부족해지면 몸 내부에 허열(虛熱)이 뜨게 되고, 밤새 이 열이 진액을 밖으로 밀어내며 식은땀을 흘리게 만드는 것입니다.특히 테니스를 치며 과도하게 땀을 흘려 급격한 체중 변화를 겪는 것은 심각한 진액 손실을 야근합니다. 이는 단순한 수분 배출이 아니라 기운과 진액이 동시에 빠져나가는 기음양구(氣陰兩傷) 상태를 유발하여 만성 피로와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태는 기운을 보해 땀구멍을 단단히 단속하는 황기나, 부족한 진액을 채우고 허열을 내려주는 맥문동, 오미자 같은 한약재를 통해 내부의 무너진 조화를 바로잡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땀으로 새어 나가는 정기를 붙잡고 몸의 균형을 되찾아 건강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한의사 선생님을 찾고 싶은데 여기 질문 올리는게 실례일까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명의 주치의 선생님을 찾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대한한의사협회 대표전화로 문의하시면 찾는데 도움되시리라 봅니다.
평가
응원하기
한의원 침재사용 관련해서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한의원에서 사용하는 모든 침은 전량 일회용 멸균침이므로 절대 다른 환자에게 재사용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현대 한의학계와 의료법에서는 감염 예방과 안전을 위해 일회용 침 사용을 엄격히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침통이나 디스펜서에서 꺼내는 침들 역시 공장에서 밀봉되어 나온 새 제품이며, 사용 직전에 개봉하여 침 시술을 진행합니다. 말씀하신 전기침 기기의 자석이나 집게 부위에 이전 환자의 침이 붙어있었던 상황은 전침 치료 후 침을 수거하는 과정에서 미처 발견되지 못한 침이 자력에 의해 일시적으로 달라붙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간호사가 이를 인지하고 제거했다면 해당 침은 즉시 의료폐기물함으로 폐기되었을 것이며, 선생님의 몸에는 당연히 새로 개봉한 멸균침만을 사용하여 시술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한의원에서는 자침 시술 시 철저한 위생 관리를 가장 기본으로 삼기 때문에 감염이나 오염의 우려가 있는 침을 다시 사용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불안하셨던 마음은 내려놓으시고 편안하게 침 치료의 효과를 누리며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얼굴 붓기 빨리빼는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매일 아침 얼굴이 부어 고민이시라면 한의학적으로는 몸 안의 수액 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쌓이는 수독이나 기혈 순환의 정체를 가장 큰 원인으로 봅니다. 이를 빠르게 해결하려면 먼저 기혈의 흐름을 뚫어주는 지압이 효과적입니다. 엄지와 검지 사이 움푹 들어간 합곡혈을 강하게 누르면 상체와 얼굴의 기운이 잘 통해 붓기가 가라앉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눈썹 안쪽 끝부분인 찬죽혈이나 눈 아래 부위인 사백혈을 손가락 끝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는 것도 얼굴 주변 순환을 촉진해 정체된 수분을 빠르게 빼줍니다. 이와 함께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 이수 작용이 뛰어난 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팥을 끓인 적소두차나 옥수수수염차를 따뜻하게 마시면 방광과 신장의 기능을 도와 소변으로 수독을 배출하는 데 탁월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온탕과 냉탕을 번갈아 가며 세안하는 방법도 피부 표면의 혈관을 자극해 순환을 돕습니다. 평소 목과 귀 뒤쪽 림프절을 자주 쓸어내려 주는 습관을 들이시면 매일 반복되는 붓기를 다스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고 일어나서 처음 걸을때 발가락 찌릿?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자고 일어난 직후 처음 발을 디딜 때만 극심한 통통이 느껴지고 일상생활을 할 때는 되려 괜찮아지는 증상은 한의학적으로 기혈의 순환이 정체되는 어혈과 경락이 막히는 비증의 관점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밤새 잠을 자는 동안에는 몸의 움직임이 최소화되면서 기혈 순환이 느려지고, 특히 발바닥 주위의 근육과 근막이 수축하고 굳어지게 됩니다. 이때 정체된 피인 어혈이나 차갑고 축축한 기운인 풍한습이 발바닥 경락에 머물러 있다가, 아침에 일어나 체중을 싣는 첫발을 내디딜 때 굳어 있던 조직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강한 자극과 통증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단 첫발을 떼고 걸음을 옮기다 보면 신진대사가 다시 활발해지고 기혈 순환이 촉진되면서 막혔던 경락이 일시적으로 뚫리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할 때는 통증이 가라앉고 괜찮아지게 됩니다. 새벽에 잠시 깨어 화장실에 다녀왔을 때 이미 경락이 한 차례 소통되었기 때문에 다시 누웠다 일어나도 통증이 덜한 것 역시 같은 이유입니다. 한의학에서는 통즉불통 불통즉통이라 하여 소통되면 아프지 않고 막히면 아프다고 보기에, 이 증상은 발바닥 부위의 기혈 유통이 원활하지 못한 것이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발바닥 경혈에 침과 뜸을 놓아 막힌 기혈을 뚫고 굳은 근막을 이완시켜 주며, 어혈을 제거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한약 처방을 통해 하체의 순환을 도와주면 아침 첫발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당장 아침에 일어나기 전 침대 위에서 발가락을 몸쪽으로 당겨 발바닥을 충분히 스트레칭해 준 뒤 첫발을 딛는 생활 습관도 통증 완화에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언제부턴가 머리가 띵하고 맑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언제부턴가 머리가 띵하고 맑지 않아 큰 병이 아닐까 두려워하시는 증상은 한의학적으로 심신의 균형이 무너져 발생하는 전형적인 두중과 두선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매사 열심히 살아오시면서 누적된 과도한 스트레스와 사려과다는 소화 기능을 떨어뜨려 몸 안에 불필요한 노폐물인 담음을 만들고, 이 담음이 머리로 올라가야 할 맑은 기운을 가로막아 머리를 혼탁하게 만듭니다. 또한 지속적인 울화로 인해 간의 기운이 뭉치면서 화가 위로 치받는 간양상항이나, 기혈이 허해져 뇌로 가는 영양이 부족해지는 기혈양허 상태가 겹치면 머리가 무겁고 정신이 흐려지게 됩니다. 특히 열심히 살면서도 회의감이 들고 병에 대한 극심한 공포를 느끼는 것은 정기가 소모되어 심장과 담의 기운이 약해진 심담허겁의 상태를 반영합니다. 환자분께 이 증상은 중병의 징조가 아니라 그동안 쉼 없이 달려온 몸과 마음이 보내는 휴식의 신호임을 설명하여 먼저 불안감을 정서적으로 안심시켜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로는 막힌 기혈을 뚫어 머리의 열을 내리는 침치료와 함께, 담음을 제거하고 울결된 기운을 풀어주며 심신을 안정시키는 한약 처방을 병행하여 뇌의 청양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기운을 순환시키는 가벼운 산책과 깊은 호흡을 권장하며 지친 심신을 보듬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면 머리와 마음이 한결 시원하고 맑아질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열많은 체질에 도움되는 정보 공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몸에 열이 많아 고민이시군요. 한의학에서는 이를 체계적인 조절을 통해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상태로 봅니다. 이십 대 중반이시라면 신진대사가 왕성할 때라 내부의 열이 더 쉽게 다스려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먼저 식습관으로는 성질이 차고 수분이 풍부한 음식을 가까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오리 고기나 돼지 고기는 몸의 음적인 기운을 보충하면서 열을 내려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채소 중에서는 오리, 상추, 깻잎, 가지처럼 수분이 많고 서늘한 기운을 가진 것들을 자주 드시면 좋습니다. 반면 매운 양념이나 마늘, 생강, 부추처럼 성질이 뜨거운 식재료와 기름진 튀김류는 내부의 열을 더 부추기므로 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음료 역시 인삼차나 생강차 대신 보리차나 결명자차, 메밀차를 시원하게 마시는 것이 열을 내리는 데 효과적입니다. 운동을 하실 때는 땀을 비 오듯 흘리는 격렬한 고강도 운동보다는 몸의 순환을 부드럽게 돕는 하체 중심의 운동이 좋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위쪽의 열을 아래로 내리고 아래쪽의 찬 기운을 위로 올리는 수승화강이 중요한데, 빠르게 걷기나 요가, 가벼운 등산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땀을 너무 과도하게 흘리면 오히려 몸 안의 진액이 말라 열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살짝 땀이 맺힐 정도의 강도가 적당합니다. 이와 함께 밤늦게까지 깨어 있으면 몸을 식혀주는 진액이 부족해져 허열이 뜰 수 있으므로 밤 열한시 이전에 취침하여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체질 개선의 핵심입니다.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기운이 뭉쳐 열로 변하므로 심호흡을 자주 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유지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시면 몸의 음양 균형이 맞아떨어지면서 한결 시원하고 가벼워진 몸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잠을 잘때 몸이 자꾸 떨려요 다리 부분을 중첨적으로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수면 중에 갑작스럽게 온몸이 특히 다리 부위가 심하게 떨리면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깜짝깜짝 놀라며 깨시는 바람에 피로가 더 심해지셨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혈관 문제라는 이야기를 들으셔서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 한의학적으로 이 증상은 혈허생풍과 간주근의 개념으로 깊이 있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한의학에서는 근육의 움직임과 떨림을 간장과 밀접하게 연관 지어 봅니다. 간은 몸 안의 혈액을 저장하고 근육을 주관하는 장부인데, 과로나 만성 피로, 스트레스로 인해 체내의 정혈이 부족해지면 혈허 상태가 됩니다. 혈액이 부족해져 근육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면 몸 안에서 비정상적인 바람이 일어나는 혈허생풍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근육이 스스로 통제력을 잃고 마음대로 떨리거나 경련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다리는 신체 하부에 위치하여 혈액 순환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밤은 음의 시간대로 혈액이 간으로 모여야 하는 시기인데 이때 혈이 부족하면 다리 쪽 경락의 흐름이 급격히 막히면서 심한 떨림과 경련이 집중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서양의학에서 말하는 혈관이나 혈액 순환 문제와도 상통하는 부분입니다.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먼저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간과 신장의 음혈을 보충하고 척추와 하지 경락의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한약 치료와 침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부족한 혈을 채우고 경련을 가라앉히는 평간식풍의 원리로 접근하면 다리의 긴장이 풀리고 수면의 질도 크게 향상될 수 있습니다. 만약 한방 치료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하지불안증후군, 신경계 혹은 뇌혈관 문제 등이 의심된다면 대학병원 신경과나 양방 정밀 검사를 병행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우선은 몸의 진액과 정혈을 채우는 한의학적 보법과 순환 치료로 굳어진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시는 것이 좋은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몸이 무기력하고 어깨가 무겁고 허리도 아파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평소보다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어깨에 무언가 얹어진 듯한 불쾌한 증상으로 많이 답답하시겠습니다. 특별히 잠을 잘못 잔 것도 아닌데 나타나는 이러한 전신 중압감과 지속적인 요통은 한의학적으로 몇 가지 중요한 원인으로 진단해 볼 수 있습니다.가장 먼저 의심해 볼 수 있는 원인은 습담과 기혈의 정체입니다. 한의학에서 습사는 몸을 무겁고 탁하게 만드는 성질이 있어, 체내에 습이 과도하게 쌓이면 마치 물에 젖은 솜이불을 뒤집어쓴 것처럼 온몸이 무겁고 관절이 뻐근해집니다. 특히 어깨와 등 부위는 독맥과 방광경 등 주요 경락이 지나가는 통로인데, 스트레스나 과로로 인해 이 부위의 기혈 순환이 막히면 귀신이 붙은 듯한 극심한 중압감과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더불어 지속되는 허리 통증은 신허 즉, 신장의 기운이 약해진 상태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신장은 뼈와 허리를 주관하는 핵심 장부입니다. 과도한 업무나 만성 피로로 인해 신장의 정혈이 고갈되면 허리를 지탱하는 힘이 떨어지면서 만성적인 요통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여기에 기혈 부족이 겹치면 근육과 인대에 충분한 영양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척추 주변 근육이 쉽게 긴장하고 굳어지면서 통증이 배가됩니다.지금 필요한 것은 막힌 기혈을 뚫어주고 체내의 노폐물인 습담을 배출하는 것입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여 순환을 돕고, 신장의 기운을 보하면서 어깨와 허리의 경락을 소통시켜 주면 중압감과 통증이 한결 가벼워질 것입니다. 스스로를 돌보실 시간이 필요한 때이니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따뜻한 휴식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밤에 자고나면 감기는 왜 걸리는가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자고 일어났을 때 목이 칼칼하고 감기에 자주 걸리는 것은 밤사이 열어둔 창문으로 들어오는 찬 바람이 몸의 방어벽을 무너뜨렸기 때문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외감풍한(外感風寒)이라고 하여, 몸의 기운이 약해진 틈을 타 외부의 차갑고 바람 부는 사기가 체내로 침투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봅니다. 특히 밤과 새벽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공기가 차가워지고 습도가 낮아지는데, 창문을 열어두고 자면 차고 건조한 공기가 호흡기를 밤새 자극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인후 부위가 건조해지고 점막의 면역 기능이 떨어지면서 목이 칼칼한 통증을 느끼고 바이러스에 취약해지는 것입니다. 또한 낮 동안 더위를 느껴 창문을 열었더라도, 사람이 잠들면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신진대사가 느려지며 몸을 지키는 방어 기운인 위기(衛氣)가 체내로 숨어들게 됩니다. 피부와 호흡기의 방어벽이 가장 허술해진 새벽 시간대에 지속적으로 찬 바람을 맞으면, 몸이 냉기에 그대로 노출되어 쉽게 감기에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체력이 떨어져 있거나 피로가 누적된 상태라면 위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해 감기가 떨어지지 않고 자꾸 재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아무리 밤에 덥더라도 창문을 직접 열어두고 자는 것은 피해야 하며, 실내 온도가 높다면 자기 전에 방을 시원하게 만든 뒤 창문을 닫고 주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잘 때는 목과 어깨, 배를 얇은 이불로 따뜻하게 덮어 외부의 찬 기운이 몸에 들어오지 않도록 보호해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목이 칼칼할 때는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게 적셔주고, 몸을 따뜻하게 가꾸어 방어 기운을 높여주는 것이 잦은 감기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