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를 빼주는 차종류에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어릴 때부터 붓기가 심하셨다니 체질적으로 수분대사가 원활하지 않은 편이신것 같네요. 한의학에서는 이를 수독(水毒)으로 보ㅂ니다. 붓기가 반복되면 미세 염증이 생기고 지방세포 성장을 도와 살이 될 수 있으므로 관리가 필요합니다.부기 완화에 효과적인 차는옥수수수염차가 대표적으로 이뇨 작용이 탁월합니다. 신장 기능 개선을 도와 체내 노폐물과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이라 가장 대중적입니다.그리고 호박차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혈액 순환을 도와 출산후나 수술후 부기 관리에도 쓰일 만큼 안정적인 효과를 냅니다.차를 마실 때는 온도가 따뜻하게 유지해야 혈류량이 늘어 부기가 더 잘 빠집니다. 평소 가벼운 스트레칭과 운동과 함께 섭취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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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두 곳을 하루에 가도 급여가 되는지 치료 부위가 다르면. 둘 다 침 치료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같은날 서로 다른 두곳의 한의원에서 각각 다른 부위(전립선염과 허리디스크)를 치료받더라도 두 곳 모두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가능합니다.현행 건강보험 1일 1개소제한은 동일한 질환으로 여러 번 진료를 받을 때 적용되는 기준입니다. 질문하신 경우처럼 상병명과 치료 부위가 명확히 다르다면 각각의 한의원에서 이루어진 침치료는 별개의 진료로 인정되어 모두 급여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좋은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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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난씨로 땀 많이나는데 어떻게 하면좋을까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먼저 사람에게 묻는 질문이니 예의를 좀 갖춰주세요. 여름철 열감으로 땀이 비오듯 쏟아지면 일상생활이 무척 힘드실 텐데 쿨링팩 사용은 즉각적인 열을 내리는 데 분명 도움이 되지만 목덜미나 겨드랑이 등 큰 혈관이 지나가는 곳 위주로 짧게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갱년기 발한을 음허화동이라 하여 몸 안의 진액이 부족해지면서 허열이 뜨는 것으로 보기에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여 체온을 서서히 조절하고 카페인이나 매운 음식을 피해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통기성이 좋은 견이나 면 소재의 옷을 입고 오미자차처럼 진액을 보충하고 땀을 수렴하는 차를 자주 마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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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했었는데 침 치료 받아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유방암 수술후 5년이 지나 완치 판정을 받으셨다면 침치료 가능하세요. 하지만 수술 시 림프절을 절제했다면 해당 팔(환측)에 직접 자극을 주는 것은 림프 부종의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오십견 치료시 수술한 쪽 팔에 직접 침을 놓기보다는 반대쪽 팔이나 다리에 침을 놓아 기혈 순환을 돕는 원위취혈 사암침버ㅂ 방식을 권장하며 침을 맞은 부위에 생긴 멍은 미세혈관의 일시적인 반응으로 보통 1~2주 내에 자연스럽게 사라지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멍든 부위가 심하게 붓거나 열감이 동반된다면 즉시 진료를 받으시고 치료 받은 한의사에게 수술 이력과 림프절 절제 여부를 상세히 전달하여 안전하게 진료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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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침 맞기 두 한의원 다녀도 되는지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전립선염으로 침을 맞는데, 한곳에서는 팔다리 배에 다 놓고 다른 곳은 배만 놓거나 배, 머리에 놓는데, 두곳을 번갈아가며 가도 되나요? 한곳만 가면 좋겠지만 시간대가 안 맞아요.침법은 한의사마다 고유의 논리가 있습니다. 팔다리에 놓는 것은 오수혈을 이용한 사암침법이나 원격치료 방식일 수 있고 배나 머리에 놓는 것은 병변 부위의 기혈 순환을 돕는 국소 취혈방식입니다. 모두 전립선 건강과 자율신경 조절을 목적으로 하기에 충돌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 곳을 꾸준히 다니셔야 효과를 가늠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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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율신경실조증인지? 치료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심장 초검사와 내시경에서 이상이 없는데도 가슴 답답함 연하 곤란 그리고 불안감이 나타난다면 한의학적으로는 경계정충(驚悸怔忡)의 범주로 봅니다.특히 자다가 깰 정도의 두근거림과 죽을 것 같은 공포는 전형적인 공황 증상이나 자율신경실조증의 양상입니다. 또 수면중 이 악물기는 심리적 긴장과 스트레스가 몸의 근육으로 표출되는 현상으로 자율신경의 교감신경이 과항진되었을 때 심해집니다. 이는 턱관절 통증뿐 아니라 두통 목 어깨의 긴장을 유발해 심폐 기능을 더욱 압박하게 됩니다.침 치료로 근육 긴장을 풀고 한약으로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잡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걱정 마시고 가까운 한의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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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 어디에 좋습니까요? 보관방법은?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한의학에서 꿀은 봉밀(蜂蜜)이라 불리며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아 소화기를 보하고 기운을 돋우는 약재로 쓰입니다.단맛이 긴장된 근육과 마음을 이완시켜 줘요. 폐를 윤택하게 하여 마른기침을 멎게 하고 장을 부드럽게 하여 변비 해소에도 탁월합니다. 몸에 습이 많아 평소 잘붓거나 배가 더부룩한 체질이라면 과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1~2회 미지근한 물에 타서 편안하게 복용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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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걸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는게 진짜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한의학적 산수신산(酸收辛散)의 원리로 매운 음식이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과정은 기운의 순환관점에서 매우 논리적입니다.매운맛이 뭉친 것을 흩뜨리고 위로 발산시키는 성질을 의미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간기(肝氣)가 울결되어 기운이 꽉 막히게 되는데 매운맛의 발산력이 이막힌 기운을 뚫어 사방으로 퍼뜨려 줍니다. 땀이 나면서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드는 이유가 바로 흩어주는 힘 덕분입니다.산수(酸收)는 신맛이 안으로 거둬들이고 진액을 보존하는 성질을 뜻합니다. 매운맛으로 기운을 너무 발산만 하면 몸의 진액이 마르고 기가 허해질 수 있는데 이때 신맛이 이를 적절히 조절해 줍니다.즉 매운맛은 신산의 작용을 통해 정체된 심리적 압박감을 물리적으로 발산시켜 해소해 주는 효과가 월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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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드레잎도 우려서 차로 마실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민들레도 쑥처럼 차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만 잎 한장으로는 맛과 향을 내기에 조금 부족할 수 있으니 보통 말린 잎 1~2g이나 뿌리를 함께 우려 마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민들레는 소화에 도움을 주고 열을 내리는 성질이 있어 쑥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생잎을 쓰실 때는 깨끗이 씻어 뜨거운 물에 조금 우려내시면 됩니다.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강하다면 기호에 따라 꿀을 살짝 섞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제철인 봄의 기운을 차 한잔으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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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 야간경기와 주간경기의피로도 차이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2026년 시즌부터는 피치 클락규정이 더 강화되어(주자 없을 시 18초 있을 시 23초) 경기템포가 매우 빨라졌습니다. 이 때문에 선수들이 숨고를 틈없이 움직여야 해서 특히 더운 낮 경기에서의 체력 관리가 올해 순위 싸움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질문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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