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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어린이집 둘다 다녀본 교사님들 중에 궁금한게있어서요
서류와 관련된 부분을 살펴보면 어린이집도 평가인증으로 인해 서류가 많습니다. 아직 전면적인 유보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아 구분이 되어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비슷해 보이지만 운영 체계와 업무 성격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유치원은 교육부 소속으로 학습 중심의 교육과정이 강조되며, 상대적으로 서류 작업과 평가, 학부모 상담 등이 많아 교사에게 행정적 부담이 큽니다. 반면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소속으로 보육 중심의 성격이 강해 생활 지도와 돌봄 비중이 높습니다. 서류 업무는 유치원보다 단순한 편이지만 아동 개별 관찰 기록과 보육일지 작성은 꾸준히 필요합니다. 5세반을 맡을 경우 두 기관 모두 활동 준비와 아이 관리가 많아 업무 강도가 결코 가볍지는 않습니다. 결국 차이는 행정적 성격과 교육·보육의 비중에서 나타나며, 본인의 성향과 원하는 근무 환경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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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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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돌이 지난 아이가 있는데 미래의 직업으로 무엇을 가지게하는게 좋을까요
갓 돌이 지난 아이의 미래 직업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미래 사회는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달로 지금과는 크게 달라질 것이며, 현재 존재하는 직업 중 상당수는 변화하거나 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특정 직업을 목표로 삼기보다는 아이가 어떤 환경에서도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사회성, 협력 능력, 창의적 사고, 문제 해결력은 기술이 대체하기 어려운 인간 고유의 강점입니다. 갓 돌 지난 아이에게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안정감을 느끼도록 돕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결국 미래 직업을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이며, 부모의 따뜻한 지지와 균형 잡힌 환경이 그 토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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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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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초등학교 산수가 수학으로 바뀐거죠??
초등 수학이 언제부터 명칭이 변경되었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산수’라는 명칭은 1994년 제6차 교육과정부터 ‘수학’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는 중·고등학교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학문적 체계를 통일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오랫동안 ‘산수’라는 이름으로 기본적인 계산과 셈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1994년 제6차 교육과정 개편 때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바뀌면서 교과서 명칭도 ‘산수’에서 ‘수학’으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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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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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육아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 자체가 귀한 것 같습니다. 육아를 잘한다는 것은 완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성장하며 균형을 찾는 과정입니다. 5살과 2살 아이는 각각 발달 단계가 달라 요구도 다르기에, 큰 아이에게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작은 아이에게는 안정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따뜻한 대화, 충분한 놀이 시간을 통해 아이는 안정감을 느끼고 부모와의 유대가 깊어집니다. 또한 부모 자신도 휴식과 자기 시간을 확보해 에너지를 유지해야 합니다. 결국 좋은 육아란 아이의 개성과 감정을 존중하며 함께 웃고 배우는 일상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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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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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집에 놀러가서 잘 놀지 못하니다.
아이가 친구집에 잘 놀지 못하니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친구 집에 가서 잘 놀지 못하는 경우는 흔히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동갑내기라 하더라도 성향이나 놀이 방식이 다르면 쉽게 어울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어떤 아이는 활동적인 놀이를 좋아하고, 또 다른 아이는 조용히 집중하는 놀이를 선호하기 때문에 서로 맞지 않아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낯선 환경에서 긴장하거나 부모와 떨어지는 상황이 익숙하지 않아 “언제 집에 가냐”는 질문을 반복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억지로 놀게 하기보다는 아이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시간을 주고, 놀이를 연결해 줄 수 있는 간단한 공동 활동을 제안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경험이 쌓이면 점차 적응하며 친구와의 관계도 자연스럽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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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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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어린이집 좀늦게간다해서애가소리지르고짜증내고떼쓰고문을콱닫고들어가서제가문을 콱열엇는데요화가나서요저도이러는건 좀심한거져??
어린이집 가기 전 아이와의 갈등으로 인해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침마다 아이와 갈등이 생기면 부모도 지치고 화가 날 수 있지만, 아이에게는 부모의 감정 표현이 크게 다가와 놀라거나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5살은 자기 의사를 강하게 표현하면서도 감정 조절이 미숙한 시기라 떼쓰고 소리 지르는 행동이 흔합니다. 부모가 화를 참기 어렵더라도 문을 세게 열거나 큰소리로 반응하는 대신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가고 싶지 않구나, 하지만 시간이 되었어”처럼 공감과 안내를 함께 해주면 아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늦더라도 차분히 달래서 보내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긍정적인 습관을 형성하며, 부모도 마음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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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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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인데, 초저 아이 한명데리고 이민 현실성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와 이민을 가는 것에 대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3억 정도의 자금을 바탕으로 가디언 비자를 활용해 자녀 교육과 자연환경을 고려한 해외 거주를 계획한다면, 현실적으로는 장기 영주권보다는 ‘체류 경험’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적절합니다. 뉴질랜드와 호주는 교육 환경과 자연이 뛰어나 가디언 비자로 자녀와 함께 거주할 수 있지만, 영주권으로 이어지려면 별도의 취업·투자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독일은 교육 제도가 우수하지만 언어 장벽과 비자 제도가 까다로울 수 있고, 아르헨티나는 생활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나 경제적 불안정성이 변수입니다. 추운 나라를 피하고 싶다면 호주나 뉴질랜드가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이며, 장기 이민보다는 일정 기간 체류하며 경험을 쌓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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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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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는 언제부터 컴퓨터 사용을 허락해야 하나요?
아이에게 언제부터 컴퓨터를 사용하게 허락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한가봅니다. 디지털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미디어는 의복과 마찬가지가 된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컴퓨터 사용을 허락하는 시점은 단순히 나이가 아니라 사용 목적과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너무 이른 시기에 무분별하게 노출되면 유튜브나 숏츠 같은 자극적인 콘텐츠에 빠질 위험이 있지만, 적절히 관리된 환경에서 학습이나 창의적 활동을 위해 활용한다면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등학교 저학년 이후부터는 부모가 함께 사용 규칙을 정하고, 시간과 콘텐츠를 제한하며 지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중요한 것은 늦추는 것보다 올바른 사용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며, 아이가 컴퓨터를 도구로 인식하고 자기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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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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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수학 관심을 가지게 하려고 넘버블럭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의 수학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넘버블럭스를 보여주는 것에 대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넘버블럭스 같은 교육용 애니메이션은 아이가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에 흥미를 가지도록 도와주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공부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와 재미 속에서 숫자와 도형을 접하게 해주기 때문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시기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청 시간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조절하고, 영상을 본 뒤에 실제 생활 속에서 숫자를 활용하는 활동으로 연결해 주면 더 효과적입니다. 장난감 개수를 세거나 간단한 덧셈 놀이를 함께 하면 아이는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경험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접근으로, 영상은 흥미를 돋우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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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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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용돈 액수로 얼마가 적당할까요?
중학생 아이의 용돈으로 얼마가 적당한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중학생이 되면 활동 범위와 필요가 늘어나기 때문에 초등학생 때보다 용돈을 조금 더 올려주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1년에 10회 정도 만나는 상황이라면 매번 큰 금액을 주기보다는 적당한 수준에서 아이가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등 시절 5만 원을 줬다면 중학교 입학 후에는 5만~7만 원 정도로 소폭 올려주는 방식이 무난할 수 있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금액 자체보다 아이가 용돈을 어떻게 사용하고 관리하는지를 알려주는 기회로 삼는 것이며, 필요에 따라 책이나 학용품 같은 실용적인 선물로 대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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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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