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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칡은 어떠한 영양소가 있어서 즙으로 섭취하나요?
‘동의보감’에는 칡즙은 주독을 풀어주고 입안이 마르고 갈증 나는 것을 멎게 한다고 기록돼 있다. 칡즙은 숙취 해소는 물론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석류에 비해 훨씬 많아 갱년기 및 생리통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혈액순환 개선, 혈당 조절, 중금속 배출, 변비 개선, 피부미용, 다이어트에도 효능이 있다.하지만 칡은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이 냉한 사람이나 기력이 없고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위장이 약한 사람은 먹지 않는 게 좋다. 또 전문가들은 “칡뿌리를 장기간 복용하면 간 손상이 생길 수 있으며, 임신 계획이 있거나 임신 중인 여성도 복용을 하지 않는 게 좋다”고 말한다.칡의 효능과 부작용, 해독·갱년기·다이어트에 효과…장기 복용 시 간 손상 (news1.kr)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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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에 도움이되는 식품은 어떤 것이 있나요?
◇블루베리안토시아닌은 시세포에서 빛을 감지하는 광색소인 로돕신의 합성을 촉진한다. 게다가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물질이기도 하다. 이로써 안구의 예민함을 줄여주고 피로와 뻑뻑한 느낌을 감소시켜준다. 하루 약 40g(20~30알)씩 3개월 이상 먹으면 시력개선 및 감퇴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블루베리를 물에 오래 씻으면 안토시아닌이 다 빠져나간다. 따라서 블루베리는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껍질째 먹는 게 좋다.◇등푸른 생선고등어, 꽁치, 삼치 등으로 대표되는 등푸른 생선에는 DHA, EPA와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는 이미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안구건조증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입증됐다. 망막 미세혈관의 혈행까지 개선하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부족하게 섭취하면 망막 기능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하루 500~1000mg의 오메가3(DHA+EPA) 섭취를 권장하고 있는데, 보통 고등어 반 토막 정도면 일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다고 한다.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1/17/20221117026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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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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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에는 어떤 영양소들이 있나요
비타민C감귤의 2배, 사과의 30배로 왠만한 과일보다 비타민C 함량이 좋습니다.비타민 부족시 피가나도 잘 멎질않는 괴혈병에 걸릴수 있는 것을 예방해 줍니다. 비타민 P(바이오 플라보노이드)말초혈관 촉진 작용과 피부를 보호 하며 노화를 막는 항산화효과와 항염효과가뛰어납니다. 비타민 C가 파괴되지 않도록 보호하며, 비타민C 작용을 도와주므로비타민C를 절약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베타카로틴녹황색 채소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체내에 들어갈 경우 비타민A가 좀더 많이,우리몸에 유익하게 사용되도록 하는 주요 공급원이기도 합니다.보통 암을 유발시키는 것은 활성산소, 유해산소와 같은 것 들인데,베타카로틴은 이런 유해 산소를 예방해 주는것으로 유명합니다. 고추의 영양성분과 효능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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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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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세먼지가 많은데 좋은 음식 있나요?
도라지기침을 멎게 하는 진해작용, 가래를 없애는 거담작용을 해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이다.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은 기관지를 활성화시키고, 목 주위의 통증 완화에도 효능이 있다.사포닌은 호흡할 때 공기가 지나가는 길인 기도의 점액 분비물을 크게 늘려 몸속으로 오염물질이 적게 들어가도록 도와준다. 도라지에는 칼슘과 철분, 비타민도 들어있어 전반적인 신체 건강을 향상시킨다.마늘알리신이 풍부한 음식이다. 삼림욕할 때 나오는 피톤치드의 일종인 알리신은 뛰어난 살균 작용으로 수은 등 중금속이나 노폐물이 몸 안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면역력에 좋은 아연이 많은 것도 마늘의 장점이다.미세먼지 폐해 줄이고…호흡기에 좋은 식품 10 - 코메디닷컴 (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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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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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에 도움이 되는 식단은 어떤게 있나요?
반찬으로는 등푸른 생선과 김치가 밥상에 자주 등장하면 좋다. 불포화지방은 우리 몸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줄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한 등푸른 생선(고등어, 연어, 삼치 등)이나 들기름 · 참기름의 섭취가 도움을 준다.‘젊은 층이 늘어난다’ 고지혈증 막는 식단은? (realfoo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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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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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를 많이 마시면 어떤 문제가 있을가요?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판매 중인 농후 발효유 14개의 당류 함량을 조사했더니, A 제품에서는 21.95g, B 제품은 20.5g, C 상품에서는 19g의 당이 확인됐습니다.아이스크림에 포함된 당보다 많은데, 이는 각설탕 6개를 먹는 것과 비슷합니다.세계보건기구는 첨가당 하루 섭취량을 50g으로 권고하고 있는데, 농후발효유 하나만 먹어도 하루 40% 당을 섭취하는 셈입니다.[이브닝 이슈] 요구르트의 배신…몸에 좋다더니 '당분 폭탄' (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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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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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의 효능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1. 부기 완화에 좋다.셀러리에는 과도한 수분을 제거해주는 화합물인 프탈라이드를 함유한다. 이는 자연적인 이뇨 작용을 유도하여 부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부기를 빼기 위해 과도하게 보충제를 먹는 것보다 셀러리 같은 십자화과 채소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2. 수분을 충전해준다.셀러리에는 전해질이 풍부하다. 전해질은 피, 땀, 소변에서 발견되는 필수 미네랄이다. 이 전해질에는 나트륨, 칼륨, 염화물, 칼슘, 마그네슘, 인산염, 중탄산염이 포함된다. 셀러리 안의 이러한 전해질은 수분이 세포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도록 돕기 때문에 우리 몸의 수분을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만약 유난히 갈증이 생긴다면, 물을 마실 때 냉장고에 넣어둔 셀러리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 또한, 운동 전에 먹는 셀러리와 땅콩버터는 운동 효율을 내기에 효과적인 간식이다.3. 열량 소모가 된다.셀러리는 먹는 열량이 매우 낮아서 먹는 열량보다 소화하는 열량이 더 크다. 셀러리는 그 자체로 열을 발생시키는 식품이고, 신진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이다.‘셀러리’를 먹으면 생기는 7가지 변화 (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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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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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는 화학성분이 들어가 있는데 건강식품이 맞나요
칼슘이 많아 치즈 30g에는 우유 200ml의 칼슘 함유량에 해당하는 칼슘이 들어있다. 치즈는 제조과정에서 유당이 배출되므로 유당 알레르기로 인해 우유를 먹지 못하는 사람도 먹을 수 있다. 숙성된 치즈는 그 성분이 젖산균 등의 효소의 영향으로 소화나 흡수가 되기 쉬운 형태로 변해 있다. 또한 칼슘, 인, 황 등 무기질과 비타민 A, B 등의 함유량도 많아 여성의 미용과 어린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소화기능이 약한 환자나 노인들의 영양식품으로도 좋은 식품이다.우유의 영양성분 농축된 완전 식품 ‘치즈’ - 정책뉴스 | 뉴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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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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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구운계란은 얼마동안 보관할수 있나요?
시중에 유통되는 삶은 계란 유통기한은 냉장 보관을 전제로 2주 내외 입니다. 좀 긴 경우는 한 달 정도 이죠. 이에 반해 구운 계란 유통 기한은 짧은 경우에 한 달, 긴 경우에는 90일, 보통 60일 정도의 유통 기한을 가지고 있습니다.구운계란 유통기한, 날 계란 보다 긴 이유, 식약처에서 확인한 유통 기한 | e노하우 (eknowho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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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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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이 높은데 어떤 음식이 좋을가요?
고등어, 연어, 삼치, 꽁치 등의 등푸른 생선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산은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염증을 완화하는 좋은 지방이다. 등푸른 생선에는 불포화지방산 중 하나인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좋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을 구성하는 DHA는 혈전 생성을 막아 혈관 통로가 좁아지는 현상을 방지한다. 하이닥 복약상담 김도원 약사는 "오메가-3는 심혈관 염증 유발 인자 합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심장병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유용하다"라고 설명했다. 호두 역시 몸에 해로운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 건강에 좋다. 미국심장협회(AHA)는 2년 동안 매일 호두를 먹은 노인은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뿐만 아니라 아몬드, 땅콩 등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어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 삼성서울병원은 “견과류는 올레인산, 리놀렌산 등의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액 속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심혈관 질환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라며 “매일 적정량의 견과류를 섭취하면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높아져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심혈관 질환의 주범 ‘콜레스테롤’...수치 낮추는 음식 5가지 : 네이버 포스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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