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갈때마다 울어서 속상해요 ㅜㅜ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침마다 울고 보내는 것도 힘든데 주변에서 한마디까지 들으면 속상하시죠28개월이면 아직 어린이집 적응이 완전히 끝나는 시기가 아니고 특히 이 시기에는 등원할 때만 울고 들어가면 금방 괜찮아지는 경우가 많아요키즈노트에서 잘 노는 모습이 보인다면 하루 종일 힘든 상태라기보다 헤어질 때만 힘든 분리불안일 수 있어요언어가 느린 아이들은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서 울음으로 먼저 나오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재미가 없어서라기보다 표현 방식이 울음으로 나오는 걸 수도 있어요지금 모습은 흔한 적응 과정이고 아이마다 걸리는 시간이 다를 수 있어요아침에는 길게 설명하기보다 짧게 말하고 일관되게 보내는 게 더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들어가서는 선생님이 다른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전환해주면 점점 나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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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어린이 가족 목장체험 프로그램추가 3만원 효율적인가? 아닌가?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저는 이건 개인적으로 해볼 만하다 쪽에 한표입니다 3인 기준 9만원 추가면 부담이 없는 금액은 아니지만 4세 아이 기준으로 보면 단순 체험이라기보다 기억에 남는 경험을 사는 느낌이지요이 나이 아이들은 설명보다 직접 만지고 해보는 게 훨씬 크게 남거든요 우유 짜기나 피자 만들기 같은 건 집에서는 하기 어려워서 아이 입장에서는 꽤 특별한 경험으로 남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부모 입장에서도 같이 뭔가를 해보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가성비만 보면 짧은 체험에 비용이 꽤 들어간다고 느낄 수는 있는데 이런 프로그램은 시간 대비라기보다 아이가 얼마나 즐기고 기억하느냐 쪽에 가까운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한 번쯤은 해볼 만한 경험이라고 생각하는 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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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아기들의 특징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19개월 아기들은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내가 할 거야”가 늘면서 감정 표현이 확 커지는 시기예요.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말로 표현은 아직 부족해서 떼를 쓰거나 크게 우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위험한 물건을 뺏을 때 자지러지게 우는 것도 같은 이유예요. 갑자기 뺏겼다고 느끼고 왜 안 되는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서 감정이 크게 터지는 거죠.이럴 때는 길게 설명하기보다는 “이건 위험해서 안 돼”처럼 짧고 단호하게 말하고, 바로 다른 안전한 물건으로 관심을 돌려주는 게 좋아요. 그리고 울 때는 “속상했구나”처럼 감정을 짧게 인정해주고 옆에서 기다려주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이 시기는 훈육보다 환경 정리와 안전 관리가 더 중요한 때라서, 애초에 위험한 물건이 손에 안 닿게 해주는 것이 서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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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아이 훈육을해야할까요.. 다받아줘여할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지금은 훈육을 세게 하거나 다 받아주는 것 둘 다 아니고, 중간이 필요해요. 첫째가 짜증 섞인 말투로 말하는 건 동생 생기면서 서운하고 불안해서 엄마한테 감정이 나오는 거라서 자연스러운 부분이에요.그래서 중요한건 감정은 받아주고 말투만 잡아주는 거예요. 예를 들어 “지금 속상한가 보네” 이렇게 먼저 공감해주고, “근데 그렇게 말하면 엄마가 잘 못 알아듣겠어. 다시 말해줄래?” 이렇게요.그리고 하루 10~15분이라도 첫째랑 단둘이 노는 시간을 꼭 만들어주면 이 시기 짜증은 많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요.지금 진짜 많이 힘드실 시기예요 🥲첫째도 미운 게 아니라, 엄마한테 더 기대고 싶어서 그런 거라 더 마음 쓰이실 거예요조금만 방향 잡아주면 분명 좋아질 수 있어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너무 혼자 다 짊어지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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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은 보통 다 보여주기식으로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완전히 보여주기식이라고 단정하기는 조금 어려워요 현장에서는 아이들 활동 과정도 중요하고 발달 기록도 중요해서 자연스럽게 결과물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작품이나 사진 같은 게 부모님께 공유되는 거예요다만 현실적으로는 행사나 평가 같은 부분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결과가 강조되는 분위기가 있는 것도 맞아요 그래서 교사 입장에서는 준비할 일이나 작업이 많아지는 경우도 생깁니다그래서 유치원 일을 전부 보여주기라고 보기보다는 아이 활동과 기록 그리고 외부에 보이는 결과가 같이 섞여 있는 구조라고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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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육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 교육은 감정을 먼저 이해해주고, 규칙을 일관되게 지켜주는 게 기본이에요. 그리고 행동에 따른 결과를 차분하게 연결해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때리는 방식은 순간적으로는 말을 듣게 만들 수 있을 것처럼 보여도, 아이가 이유를 이해하기보다는 두려움으로 반응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장기적으로는 도움이 되기 어렵습니다.그래서 요즘은 폭력보다는 안정적인 관계 안에서 규칙을 알려주고, 일관되게 지도하는 방식이 더 좋은 방법으로 많이 이야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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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어떻게 하면 잘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공부를 잘하려면 수업 중 집중과 수업 후 정리를 이어주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수업 시간에는 그냥 듣기보다 왜 그런지 스스로 질문하면서 이해하려고 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집중도 오래가고 내용도 더 잘 남습니다메모는 전부 적기보다 핵심만 적는 게 좋습니다 중요한 단어만 남기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표시해두면 나중에 복습할 때 도움이 됩니다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미루지 말고 바로 표시하고 수업 후 짧은 시간 안에 다시 확인하거나 질문을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복습은 다시 읽는 것이 아니라 기억을 꺼내보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책을 보지 않고 내용을 말해보거나 써보거나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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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차 신생아 배에 가스 안차게 하는방벚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15일차면 아직 장도 미숙하고 공기를 잘 삼키는 시기라 가스 차는 게 정말 흔해요ㅠㅠ 엄마가 이미 마사지랑 자세 다 해주고 계시면 충분히 잘하고 계신 거예요.보통 도움이 되는 건 수유할 때 너무 급하게 먹지 않게 하기, 중간중간 트림 한 번 더 시켜주기, 수유 후 바로 눕히지 않고 10~15분 정도 세워 안아주기예요. 특히 배에 가스가 차면 배고픈 게 아닌데도 계속 빨려고 하기도 해서 더 힘들더라고요ㅠㅠ그리고 신생아는 저녁 시간대에 유독 가스 때문에 보채는 경우도 많아요. 생후 2주3개월 사이엔 흔한 모습이라고 해요.다만 배가 너무 빵빵하게 단단하거나, 분수토를 하거나, 열이 있거나, 먹는 양이 확 줄면 소아과 한번 보는 게 좋아요.지금처럼 계속 살펴주고 계신 것만으로도 아기한텐 큰 안정감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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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으로 여린 8살남자아이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8살쯤엔 아직 감정이 참 여리고 예민한 아이들이 많아요ㅠㅠ 특히 학교 들어가면 새로운 환경에서 긴장도 하고 비교도 시작되다 보니 더 눈물이 많아 보일 수 있고요.근데 꼭 마음이 약해서라기보다 감정을 섬세하게 느끼는 아이일 수도 있어요ㅎㅎ 오히려 이런 아이들이 공감도 잘하고 배려심이 큰 경우도 많더라고요.지금은 억지로 “강해져야 해”, “울면 안 돼” 하기보다 “속상했구나”, “긴장됐겠다” 하면서 마음을 알아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해요.아이들은 공감받으면서 조금씩 안정감을 느끼고, 그 안정감 안에서 서서히 단단해지는 것 같아요.그리고 작은 일이라도 “그래도 끝까지 해봤네”, “용기냈네” 같은 경험을 많이 쌓게 해주면 자신감도 천천히 커지고요엄마가 걱정하는 마음만 봐도 아이를 정말 잘 살피고 계신 것 같아요~지금처럼 아이 마음을 이해해주려는 모습이 아이한텐 가장 큰 힘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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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의 분노 조절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어떤 방식의 훈육과 대화가 효과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어린 아이들은 아직 감정은 크지만 그걸 조절하는 힘은 미숙해서 화가 나면 소리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는 행동이 나오기도 해요ㅠㅠ 그래서 무조건 혼내기보다는 감정은 먼저 공감해주고 행동은 단호하게 알려주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많이 화났구나.” “속상했네.” 이렇게 마음은 이해해주되, “그래도 물건 던지는 건 안 돼.” 하고 기준은 분명하게 알려주는 거예요.그리고 아이가 진정된 뒤에 화날 때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같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된대요ㅎㅎ어른도 순간 같이 화가 날 수 있어요. 너무 자책하지 않으셔도 돼요. 감정조절은 혼내서 바로 되는 게 아니라 반복해서 배우는 과정이라 천천히 알려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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