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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의 분노 조절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어떤 방식의 훈육과 대화가 효과적일까요?
아이가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지거나 소리를 크게 지르는 행동을 합니다. 순간적으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혼내야 할지 공감해줘야 할지 어렵습니다. 부모가 감정적으로 같이 화를 내게 되는 경우도 많아서 걱정이에요. 어린아이의 분노 조절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어떤 방식의 훈육과 대화가 효과적일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의 분노조절능력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이의 분노 행동은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아직 배우는 과정이라 먼저 감정을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가 많이 났구나”처럼 말로 감정을 대신 표현해주면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물건을 던지거나 타인을 해치는 행동은 단호하게 “그 행동은 안 돼”라고 경계선을 분명히 알려야 합니다. 훈육 후에는 진정된 상태에서 왜 그런 행동이 위험한지 짧고 간단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부모가 감정적으로 같이 폭발하기보다는 잠시 거리 두고 안정된 상태에서 대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반복을 통해 아이는 점차 감정 표현 방법을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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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지고 소리를 지르는 행동의 경향이 높은 이유는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함이 미숙함이 커서 그 감정을 물건을 던지고, 소리를 지르는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 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감정을 물건을 던지고, 소리를 지르며 전달하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기에 이러한 행동은 옳지 않다 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 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물건을 던지거나, 소리를 질렸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자신의 감정을 물건을 던지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으로 전달하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들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할 때는
긴 호흡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머릿속을 생각을 정리한 후에 마음이
진정되면 그때 자신의 감정을 부드러운 언어로 조곤조곤 또박또박 전달해야 함을 알려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어린아이의 분노조절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아이를 믿고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지만, 단순히 믿고 기다리는 것이 능사가 아닐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다양한 훈육법을 활용해서 아이에게 맞는 훈육을 하시는 것이 좋고, 이러한 아이디어가 없다고 한다면 전문적인 상담기관과 상의를 하셔서 또는 상담을 하셔서 아이에 맞는 훈육법을 활용하시는 것이 가장 베스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원래 감정 조절을 잘 못해서 폭발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뇌의 감정 조절 능력이 미숙해서 나타나는 흔한 현상입니다.
아이가 순간적으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할 때는 감정을 먼저 이해해주고, 행동 기준은 명확하게 인지시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엄청 화 났구나?" ,"속상하지?" 라고 공감을 해주신 후에 "그래도 물건을 던지는 건 안되! 잘못된 행동이야", "소리지르는 건 안되!"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감정이 폭발하기 전에 쿠션을 꼭 안고 있거나 이불안에 들어가서 감정을 내려 놓거나 심호흡을 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셔서 몸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일단 아이가 물건을 던지고 소리를 크게 지르는 행동이 있어서
많이 놀라고 고민이 되실만한 부분 인 거 같아요
일단은 아이가 물건을 던지고 과하게 감정을 내뱉는 것은
아이안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작은 것에 더 예민해 지거나
참았던 화가 폭팔해서 과한 행동을 하는 거 같습니다
그럴때 부모님이 같이 소리 지르고 감정적인 부분이 크면
아이도 더 커지고, 더 튀는 행동을 할 수도 있구요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놀래는 기색 보이지 마시고
아이한테 차분하되 단호한 어투로
안된다고 게속 이야기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던지는 행동에 대해서는 꼭 팔을 잡아주세요.
아이의 감정이 어느정도 잠잠해 질때까지 기다려주시고
그 뒤에 아이와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져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도 무언가 말하지 못한 스트레스가 많을 거 같아요
아이의 마음을 읽어보신 후에, 힘든 부분이 있으면 공감해 주시고
화를 던지거나 소리를 지르는게 아닌
어떻게 말로 잘 표현을 해야하는지 알려주셔야 할 거 같습니다.
아이가 당장 크게 변화하지는 않겠지만
꾸준히 지도해 주시면 조금씩 변화되는 부분이 있을거에요
편안해 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아직 감정은 크지만 그걸 조절하는 힘은 미숙해서 화가 나면 소리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는 행동이 나오기도 해요ㅠㅠ
그래서 무조건 혼내기보다는 감정은 먼저 공감해주고 행동은 단호하게 알려주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많이 화났구나.”
“속상했네.”
이렇게 마음은 이해해주되,
“그래도 물건 던지는 건 안 돼.” 하고 기준은 분명하게 알려주는 거예요.
그리고 아이가 진정된 뒤에
화날 때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같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된대요ㅎㅎ
어른도 순간 같이 화가 날 수 있어요. 너무 자책하지 않으셔도 돼요.
감정조절은 혼내서 바로 되는 게 아니라 반복해서 배우는 과정이라 천천히 알려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감정적으로 화를 내는 경우 바로 행동은 차단해 주세요.
감정은 읽어 주고 공감해 주지만, 위험한 행동은 제지해 주면서 짧고 간단하게 선을 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감정이 격해진 경우에는, 스스로 진정되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고 지켜봐 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화를 무조건 억누르기보다 '화가 났구나'하고 감정을 먼저 알아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대신 물건 던지기나 때리기는 단호하게 안된다고 알려줘야 합니다. 중요한 건 혼내기보다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반복해서 가르치는 것입니다. '화나면 말로 하기, 잠깐 쉬기, 깊게 숨 쉬기'같은 연습을 평소에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아이의 화는 버릇이라기보다는 아직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인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화가 많이 났겠다고 감정을 공감해 주시고, 물건 던지기나 때리기는 단호하게 멈춰야 합니다. 화가 날 수는 있지만, 던지는 건 안 된다고 아이의 감정과 행동을 구분하여 알려 주세요. 아이가 진정한 뒤에는 왜 화가 났는지 짧게 이야기하고, 대신할 행동을 함께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모도 순간적으로 화가 날 수는 있으니 바로 훈육하려 하기보단 잠깐 숨을 돌리고 차분히 대응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감정 조절은 반복 속에서 천천히 자라는 만큼, 꾸준히 알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