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핫한오솔개7
감정적으로 여린 8살남자아이 어떻게하면좋을까요
8살 남자아이
눈물도 많고 감정적으로 많이 여린것같은데
어떻게하면 좀 마음이 강해지고 단단해질수있을까요??
초등학교 입학한뒤로 더 걱정이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가 감수성이 많고 하필 남자아이라 더 걱정이 되실 거 같아요
일단은 어른도 다 각자 성향이 다 다르듯
아이마다도 기본적으로 타고난 성향이 다 있기 때문에
여린 남자아이의 성향을 쉽게 바꾸기는 어렵긴 합니다
무조건 아이한테 강해져야 한다며 지도하기 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고 이해해 주는것이 필요하며
또, 상황에 따른 대처들을 아이에게 설명해 줄순 있을 거 같아요
예를들면 아이가 처음보는 친구들을 무서워 한다면은
"아직은 처음이라 무서울 수 있어 괜찮아"
"혼자 가기 무서우면 엄마랑 같이 잠깐 들어갔다만 나와볼까?"
아이를 공감을 해주면서 또 다른 제안을 내면서
아이에게 두려운 감정을 내려줄 수 있는 부분이지요
그리고 감성이 여린 친구는 평소에 자존감이나 자신감이
낮아져 있을 확률도 많이 큽니다.
아이에게 작은 것부터 사소한 것에 칭찬을 많이 해주시고
OO이는 할 수 있다고 격려도 많이 해주시면서
아이한테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세요~
그러면 아이도 차츰차츰 경험들이 쌓아지면서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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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감정이 여린 이유는
대개 아이의 기질이 내향적인 성향이 짙어서 이오니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의 감정전달 방법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
아이와 함께 역할극을 하면서 각 상황에 적절한 행동.언어.제스처 및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8살 정도에는 감정 표현이 풍부하고 예민한 아이들이 많아서, 눈물이 많다고 꼭 약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감정을 잘 느끼는 아이일수록, 공감 능력이 크고 섬세한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강해져야 한다기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공감해주고,
스스로 표현하게 도와주는 게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작은 성공 경험을 자주 만들어주면 자신감과 마음의 단단함이 천천히 자라날 수 있습니다.
친구 관계나 학교 생활에서 힘든 일이 있으면, 먼저 "속상했겠다." 하고 감정을 받아 주세요.
시간이 지나면서 경험이 쌓이면 아이도 점점 자기 감정을 조절하는 힘이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눈물이 많은 아이는 타인의 감정을 더 잘 읽고 공감 능력이 뛰어난 아이입니다.
이는 부끄러운 것이 아님을 알려주세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스스로 선택하고 할 수 있는 작은 경험들을 쌓아 주세요.
실수, 실패로 인해서 성공 했던 부모님의 경험담이나 위인전의 이야기를 많이 해주세요.
항상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해 주면서 회복 탄력성을 키워 주세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8살쯤엔 아직 감정이 참 여리고 예민한 아이들이 많아요ㅠㅠ
특히 학교 들어가면 새로운 환경에서 긴장도 하고 비교도 시작되다 보니 더 눈물이 많아 보일 수 있고요.
근데 꼭 마음이 약해서라기보다 감정을 섬세하게 느끼는 아이일 수도 있어요ㅎㅎ
오히려 이런 아이들이 공감도 잘하고 배려심이 큰 경우도 많더라고요.
지금은 억지로 “강해져야 해”, “울면 안 돼” 하기보다
“속상했구나”, “긴장됐겠다” 하면서 마음을 알아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해요.
아이들은 공감받으면서 조금씩 안정감을 느끼고,
그 안정감 안에서 서서히 단단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작은 일이라도
“그래도 끝까지 해봤네”,
“용기냈네” 같은 경험을 많이 쌓게 해주면 자신감도 천천히 커지고요
엄마가 걱정하는 마음만 봐도 아이를 정말 잘 살피고 계신 것 같아요~
지금처럼 아이 마음을 이해해주려는 모습이 아이한텐 가장 큰 힘이 될 거예요🤍
8세 남자 아이의 감정 조절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8세 아이가 눈물이 많고 감정적으로 예민한 모습은 꼭 약하다는 의미만은 아닙니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공감 능력이 좋은 아이일 가능성도 커요. 억지로 “울지 마”라고 하기보다 아이 감정을 먼저 이해해주고 스스로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성공 경험을 자주 만들어주면 자신감과 마음의 힘도 자연스럽게 자라납니다.
친구 관계나 학교생활에서 힘든 일이 있을 때는 해결을 대신해주기보다 스스로 해볼 기회를 주며 응원해주는 태도가 도움이 됩니다. 아이마다 성장 속도가 다르니 조급해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잘 우는 아이는 공감을 잘하고 감수성이 높은, 상대적으로 예민한 아이이기 때문에 더 쉽게 상처 받고 눈물을 흘릴 수 있습니다. 이 때 "남자는 울면안되", "강해져야지"라고 말하게 되면 아이 마음이 단단해지기보다는 감정을 숨기게 되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겠지만 남자아이라면 운동을 하게 된다면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태권도나 축구, 농구와 같이 남자들이 몸으로 하는 운동을 하게 되면 자신감이 회복되어 우는 것보다 혼자 이겨내는 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살은 아직 감정 표현이 풍부한 시기라 누눔ㄹ이 많은 것이 꼭 약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공감 능력이 좋은 아이일 수도 있습니다. 억지로 울지마 보다 감정을 인정해주되, 스스로 해결하는 경험을 조금씩 늘려주세요. 작은 실패를 견디게 하고 '괜찮아, 다시 해보자'를 반복해주면 마음 근육이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