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선생님 너무힘들다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많이 놀라고 속상하셨죠…멍까지 들었다면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치고 힘들다고 느끼는 건 너무 자연스러워요.이건 선생님 잘못이 아니라 아이가 아직 감정 조절이 어려워서 그런 거예요. 그래도 이런 일이 반복되면 혼자 버티지 말고 원장님이나 동료 선생님과 꼭 공유해서 같이 대응하는 게 좋아요.그리고 지금처럼 힘들 때는 “내가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계속 나한테 맞는 일인지” 한 번 생각해보셔도 괜찮아요. 다른 선택지를 알아보는 것도 충분히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오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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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갑자기 자지러지게 우는 아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많이 놀라셨을 것 같은데, 지금 모습은 10개월 아기에게 꽤 흔하게 나타나는 수면 변화일 가능성이 커요. 특히 새벽에 반복적으로 깨고, 안아도 뒤로 젖히며 울고, 분유도 거부하다가 완전히 깨면 진정되는 패턴은 배고픔보다는 수면 사이클이나 발달 과정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요.이럴 때는 불을 켜서 완전히 깨우기보다, 최대한 어둡고 조용한 상태에서 짧게 토닥이면서 다시 잠들도록 도와주는 게 좋아요. 억지로 먹이려 하기보다 잠을 이어주는 데 집중하는 게 더 효과적이에요. 요즘 발달이 빨라지거나 낮에 자극이 많아도 이런 증상이 생길 수 있어서, 자기 전 루틴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대부분은 일시적인 경우가 많아서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는데, 울음이 너무 오래 지속되거나 낮에도 컨디션이 안 좋으면 그때는 진료를 한 번 보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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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세 아이 거짓말이 습관이 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많이 걱정되실 수 있지만, 지금 모습은 만 3세 아이들에게 흔한 발달 과정이에요. 이 시기에는 혼나기 싫어서 말을 바꾸는 경우가 많아서, 습관적인 거짓말이라기보다 상황을 피하는 방법에 가까워요.그래서 강하게 혼내기보다 방향을 조금 바꾸는 게 좋아요. “손 씻었어?”처럼 확인하기보다 “우리 같이 손 씻자”처럼 행동으로 이끌고, 틀린 말을 했을 때도 바로 지적하기보다 부드럽게 사실을 알려주는 게 효과적이에요. 또 아이가 솔직하게 말했을 때는 “말해줘서 고마워”라고 반응해주면 점점 솔직함이 늘어요.지금은 고쳐야 할 문제라기보다, 어떻게 말하는지 배우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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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가르치는 일하는게 재미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먼저 한 번 생각해보세요☺️처음에 이 일을 왜 시작했는지요. 아이들이 좋아서였는지, 안정적인 일이라서였는지, 아니면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였는지요. 시작 이유에 따라 지금 계속할지 방향이 좀 달라질 수 있어요.그리고 솔직하게 보면, 지금 상황(힘듦 + 낮은 보상)이 계속된다면 오래 하기 좋은 조건은 아니지요. 그렇다고 바로 그만두라는 뜻은 아니고, 다른 일도 같이 알아보는 건 충분히 괜찮은 선택이에요. 요즘은 비슷한 분야 안에서도 환경이 더 나은 곳도 있고, 아예 다른 일을 해보면서 맞는 걸 찾는 경우도 많아요.지금 단계에서는“버텨야 하나?”보다👉 “나한테 맞는 일은 뭘까?”를 넓게 보는 게 더 중요해요.당장 결정을 크게 내리기보다,조금 여유 있을 때 다른 일도 알아보고 경험해보면서 비교해보세요.그래야 지금 일이 정말 나랑 안 맞는 건지, 아니면 환경 문제인지도 더 분명해지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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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에서 놀이와 학습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정부가 어떤 제도적 지원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유아교육에서 놀이와 학습의 균형을 맞추려면, 단순한 정책보다 현장에서 잘 실행되게 하는 지원이 중요해요.먼저 교사들이 놀이를 학습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연수 지원이 필요하고, 평가도 결과보다 과정 중심으로 바꿔야 해요. 또 부모들이 놀이 교육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도 필요합니다.교사 지원 + 평가 개선 + 부모 인식 변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균형이 잘 맞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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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가정에서 아이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어떤 정책을 마련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맞벌이 가정 문제의 핵심은 부모가 아이와 보낼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정책도 시간과 돌봄을 함께 해결하는 방향이 필요해요.우선 방과 후 돌봄이나 아이돌봄 서비스 시간을 저녁까지 늘려서 퇴근 시간과 맞춰주는 게 중요하고, 육아휴직이나 유연근무처럼 부모가 직접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시간도 더 보장해야 해요. 또 돌봄·교육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지원도 필요합니다.정리하면, 돌봄 확대 + 부모 시간 보장 + 비용 지원 이 세 가지가 함께 이루어져야 맞벌이 가정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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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한국어를 어떻게 가르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너무 길게 하지 말고 하루 10~15분만 짧게 꾸준히 해보세요. 처음부터 쓰기보다 말하고 듣는 것부터 시작해서, 글자는 몇 개씩만 반복해서 익히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가, 나, 다” 이런 식으로 정해서 계속 보고 말하고, 집에서 보이면 같이 읽어보는 거예요.읽기는 혼자 시키지 말고 꼭 같이 한 글자씩 짚어주면서 따라 읽게 하고, 영상은 그냥 보게 하지 말고 보고 나서 바로 따라 말하게 해주세요. 쓰기는 처음부터 연필로 하기보다 손으로 크게 써보는 정도로 가볍게 시작하면 덜 싫어해요.중요한 건 잘하는 것보다 계속 하게 만드는 것이에요. 틀려도 바로 고치기보다 “잘했어, 한 번 더 해볼까?” 이런 식으로 가는 게 훨씬 효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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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아이 키107cm인데 짐볼사이즈 65cm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키 107cm인 6세 아이에게는 65cm 짐볼은 큰 편이라 추천하기 어려워요. 짐볼은 앉았을 때 발이 바닥에 닿고 무릎이 90도가 되는 높이가 적당한데, 65cm는 자세가 불안정해질 수 있어요.지금은 45cm가 가장 적당하고, 조금 여유를 보면 55cm까지 가능하지만 65cm는 과합니다.모양은 원형과 땅콩모양이 있는데, 원형은 균형감각 발달에 좋지만 처음엔 불안정할 수 있고, 땅콩모양은 더 안정적이라 어린 아이가 쓰기 좋아요. 그래서 처음이라면 땅콩모양부터 시작하는 걸 추천드려요.정리하면 45cm 짐볼 + (가능하면) 땅콩모양부터 시작이 가장 안전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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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 아기 짜증낼때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34개월 아이가 자주 짜증내는 건 정상이에요. 하고 싶은 건 많아졌는데 말과 감정 조절이 아직 부족해서, 조금만 안 맞아도 울고 떼쓰는 시기예요. 또 집중력이 짧아서 밥이나 놀이도 금방 싫증 내는 것도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대처할 때는 선택을 줄여주는 게 중요해요. “뭐 먹을래?”보다 “사과랑 바나나 중에 뭐 먹을까?”처럼 제한해 주세요. 그리고 짜증낼 때는 바로 바꿔주기보다 “지금 화났구나”처럼 감정을 먼저 공감해 주는 게 도움이 됩니다. 짜증낸다고 계속 요구를 들어주면 그 행동이 더 심해질 수 있어서, 기준은 일관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지금은 고쳐야 할 문제가 아니라 배우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짧고 단순한 선택 + 감정 공감 + 일관된 대응만 유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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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재울때 엎드려 자면 안좋을까여???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기가 엎드려 자는 게 걱정되실 수 있는데, 7개월이라면 스스로 엎드려 자는 건 대부분 괜찮아요. 다만 중요한 원칙은 하나예요.처음 재울 때는 반드시 바로 눕혀서 시작하기입니다.엎드려 자는 게 위험하다고 하는 이유는 영아돌연사증후군 때문인데, 특히 어린 아기들은 자세를 못 바꿔서 위험할 수 있어요. 하지만 7개월이면 보통 뒤집기와 고개 돌리기가 가능해서, 자다가 스스로 엎드리는 건 자연스러운 행동이에요.대신 안전하게 재우는 게 더 중요해요. 침대는 단단하게 하고, 베개나 인형처럼 얼굴을 막을 수 있는 건 두지 않는 게 좋아요.얼굴형은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오히려 한 자세만 계속 유지하는 게 더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지금 시기에는 자세를 바꾸면서 자는 게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정리하면, 엎드려 “재우는 것”은 피하고, 아기가 스스로 엎드려 자는 건 괜찮은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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