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나 베트민턴은 한쪽 팔을 사용하는 운동인데 오히려 팔통증을 심화시킬까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지금 오른팔이 잘 안 올라가고 통증이 있는 상태라면 테니스/배드민턴은 오히려 통증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특히 배드민턴은 생각보다 어깨를 머리 위로 올리는 동작(오버헤드), 빠른 스윙, 순간적인 힘이 반복돼서, 회전근개염/충돌증후군/오십견 초기 같은 상태에서는 통증이 쉽게 심해져요. 여기서 중요한 건 아픈 방식으로 쓰는 게 아니라,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범위에서 재활 운동으로 써야 한다는 점이에요. 통증 있는 상태에서 라켓 스포츠를 시작하면 대부분은 좋아지기보다 염증이 더 올라가거나, 힘줄이 더 상해서 밤에 아픈 단계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어깨가 편하게 올라가는 가동범위 + 회전근개 근력을 어느 정도 회복한 뒤에(보통 4~8주 이상) 아주 가볍게 시작하는 게 안전합니다. 만약 꼭 같이 하고 싶다면 오버헤드 금지(머리 위로 치는 동작 금지), 다음날 통증이 늘면 무조건 쉬어줘야합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배드민턴 대신 걷기, 실내자전거, 하체 위주 근력운동 + 어깨 재활운동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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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통증 통증이 있는데 의사선생님도 모른대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사진이랑 내용으로 보면 조깅할 때 2~3번째 발가락 쪽에 반복적으로 실리는 압력 때문에 생기는 중족골 스트레스 손상(피로골절/골막염) 또는 모튼신경종(발가락 사이 신경 압박)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X-ray는 초기에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쉬는 날에도 아프고 약을 먹어도 그대로라면 단순 염좌보다는 과사용으로 인한 구조적 문제 쪽에 더 무게가 실립니다. 신경종 제거 수술이 직접 원인일 가능성은 낮지만, 발에 체중이 실리는 방식이 바뀌면서 다른 부위에 과부하가 걸렸을 수는 있어요. 지금은 달리기 즉시 중단, 앞볼이 넓은 신발로 바꾸고(쿠션/아치 지지), 통증 부위에 체중이 실리는 걸 최소화하는 게 우선이고, 계속 아프면 정형외과에서 발 MRI 또는 초음파(모튼신경종), 필요하면 뼈스캔으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특히 한쪽만 지속 + 쉬어도 아픔이면 검사를 미루지 않는 게 좋아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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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무릎 안쪽?이 살짝 저리고 무감각한 느낌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지금 증상만 놓고 보면 큰 병(종양 같은 것)을 먼저 의심할 상황은 거의 아니고, 무릎을 오래 접고 앉는 자세 + 계단 오르내림 + 한쪽 무릎 과사용 때문에 생기는 무릎 앞쪽/무릎 주변 신경 자극 또는 연부조직 과부하 쪽이 훨씬 가능성이 높습니다. 허리 옆쪽 통증이 가끔 있다면 허리에서 내려오는 신경 가능성도 아주 배제는 못 하지만, 지금은 무릎을 접는 자세에서 더 유발되는 게 핵심이라 허리 디스크보다는 무릎 자체/주변 문제 쪽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릎을 깊게 접는 자세(쪼그림, 양반다리, 무릎 꿇기, 발 뒤로 보내 앉기*는 며칠만이라도 끊고, 계단은 가능한 줄이고, 앉아있을 때는 무릎을 90도보다 너무 접지 말고 40-60분마다 한 번씩 일어나서 1-2분만 걷는 게 좋아요. 통증/저림이 느껴질 때는 무릎 앞쪽에 얼음찜질 10분 정도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몇주를 쉬어도 통증이 계속되거나 붓거나 저리면 병원 내원을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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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멍이 너무 크게 들었는데 언제 없어질까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사진처럼 초록/노란 멍은 보통 피가 피부 밑에서 퍼졌다가 흡수되는 과정이라 대개 1-2주 안에 많이 옅어지고, 크면 2-3주까지 갈 수 있어요. 멍 가운데 보이는 작은 빨간 점들은 멍이 생길 때 모세혈관이 같이 터지면서 생긴 점상출혈인 경우가 많고, 보통 멍이 빠지면서 같이 사라집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마사지로 세게 풀거나 문지르는 건 오히려 멍을 더 퍼지게 할 수 있어서 피하고, 불편하면 가벼운 냉찜질(초기 1~2일) → 그 이후는 온찜질이 도움이 돼요. 다만 멍이 이유 없이 반복해서 자주 생기거나, 점들이 몸 여기저기 늘어나거나, 코피/잇몸출혈 같은 게 같이 있으면 혈액검사 필요할 수 있으니 진료를 권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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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다가 연골연화증 통증이 발생했을 때 대처법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앉아있다가 갑자기 심해지는 연골연화증 통증은 보통 무릎 앞쪽 압력이 순간적으로 확 올라가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대처가 꽤 있어요. 일단 통증이 확 올라오고 무릎이 뜨끈해지면, 바로 자세를 바꿔서 무릎 굽힘을 줄이는 게 1순위입니다. 의자에 앉아있다면 발을 앞으로 쭉 빼서 무릎 각도를 펴고, 가능하면 잠깐 일어나서 1~2분 정도 가볍게 걷거나 체중을 번갈아 싣는 동작을 해주세요. 이게 슬개골 압력을 확 낮춰줘서 통증이 내려가는 경우가 많아요. 열감이 있으니까 찜질은 냉찜질을 해주세요. 너무 오래 대면 오히려 뻣뻣해질 수 있어서 10-15분 짧게 하는 게 좋아요. 무릎에 도움되는 운동은 무릎 앞근육(대퇴사두근) 힘을 아주 약하게 주는 등척성 운동을 실시해주세요. 무릎을 완전히 굽히지 말고 약간 편 상태에서, 허벅지에 힘만 5초 주고 5초 빼는 걸 10번 정도 하면 무릎이 덜 불안해지는 느낌이 올 수 있어요. 만약 붓기와 열감이 심해지고 밤에도 계속아프면 병원 내원을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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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 재건술 타가거 이후 군대 시기???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수술 후 1년 2개월 뒤 입대가 무조건 위험해서 안 된다는 아니지만 군대는 갑자기 뛰고 이고 넘어지는 상황이 많아서, 재파열 위험이 일반 생활보다 확실히 올라가는 환경인 건 맞습니다.구보·각개·행군 열외를 해도 도움이 되긴 하지만, 훈련/이동 중 사고 같은 변수는 막기 어렵고 열외도 항상 100% 보장되진 않아서 불안합니다. 일반적으로 정형외과 스포츠의학 쪽에서는 최소 9~12개월은 스포츠 복귀를 아주 보수적으로 보고, 진짜 안전하게 보려면 근력(특히 햄스트링/대퇴사두), 점프 착지, 균형, 민첩성 테스트가 통과된 상태여야 한다고 봅니다. 만약 14개월 시점에 근력/균형이 아직 부족하면, 그때 입대는 재파열 위험이 확실히 올라갈 수 있습니다. 타가건은 처리 과정(멸균/가공) 때문에 면역반응이 크게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진 않습니다. 다만 아주 일부에서 염증이 오래가거나, 삼출액이 차거나, 통증이 비정상적으로 지속되는 경우는 있을 수 있어서 수술 후 회복이 정상 궤도인지 정기적으로 체크하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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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약 껍질에 손을 베었는데 파상풍 위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은박 포장(약 껍질)로 손을 베인 상처는 보통 흙이나 녹슨 못처럼 파상풍균이 많이 묻어있는 환경에서 생긴 상처가 아니라서 파상풍 걸릴 확률 자체는 낮은 편입니다. 다만 파상풍 예방주사 맞은 지가 10년 훨씬 넘었다고 했고, 상처가 생각보다 크고 피도 나고 이런 경우엔 위험이 높아서라기보단 원래 예방 기준상 1회 추가접종을 맞는 걸 권장드립니다. 파상풍은 바로 생기는 병이 아니라 잠복기가 있어서 오늘~내일 사이에 맞아도 충분히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지금은 흐르는 물이랑 비누로 잘 씻고(이게 제일 중요), 소독약 있으면 살짝 소독하고, 상처가 벌어져 있으면 습윤밴드나 거즈로 덮어서 오염 안 되게 해주세요. 만약 상처가 깊어서 벌어져 잘 안 붙거나, 손가락 움직일 때 전기가 오는 느낌/감각저하가 있거나, 붓기·열감·고름이 생기면 그건 파상풍보다 감염이나 힘줄/신경 문제 쪽이라 병원 진료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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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 슬개골 탈구로 인한 불안전성으로 인한 병역 4급 가능성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단순 근육통이나 삔 정도가 아니라 슬개대퇴관절 불안정성(슬개골 탈구/아탈구 체질) 쪽이 매우 강하게 의심됩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MPFL(내측 슬개대퇴 인대) 손상이 한 번 생기고, 그 뒤로 무릎이 특정 각도에서 다시 빠지는 패턴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걸로 군대에서 4급이 나오냐는 질문은, 현실적으로 글만으로는 절대 단정할 수 없습니다. 병무청은 본인이 불편하다고 말하는 것보다 객관적인 검사 결과를 훨씬 더 중요하게 봐요. 병무청 서류를 위해서는 정형외과 진료 + X-ray + 가능하면 MRI + 진단서(소견서)가 핵심입니다. 4급 가능성은 있을 수는 있지만, 그건 검사 결과와 병무청 기준에 따라 달라서 확답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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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발을 몸쪽으로 젖힐 때 발바닥(아킬레스쪽) 통증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지금증상은 단순근육통보다 아킬레스건 주변 구조물이 당겨지면서 자극되는 상황일 가능성이 큽니다. 가장 흔하게는 아킬레스건염 초기거나, 아킬레스건이 붙는 뒤꿈치 뼈(종골) 쪽이 예민해진 삽입부 아킬레스건염쪽이 의심됩니다. 또 하나 가능성은 뒤꿈치 점액낭염입니다. 아킬레스건과 뼈 사이에 마찰을 줄여주는 작은 물주머니(점액낭)가 있는데, 여기가 자극되면“뼈가 찌르는 느낌, 퍼지는 느낌이 날 수 있어요. 특히 신발 뒷축이 딱딱하거나, 발목을 많이 젖히는 동작을 자주 하면 잘 생깁니다.-당뇨가 있으면 혈당 상태에 따라 힘줄이 더 뻣뻣해지고(특히 아킬레스) 미세염증이 생겨도 회복이 느릴 수 있고, 통증이 애매하게 시작되는 경우도 꽤 있어요. 그래서 별거 아니겠지 하고 넘기기보다는, 지금처럼 초기 단계에서 잡는 게 훨씬 유리합니다. -현재상황에선 발목을 끝까지 젖히는 스트레칭은 당분간 (특히 벽 짚고 종아리 늘리는 거)중단 해주시고, 뒤꿈치가 눌리는 신발, 딱딱한 뒷축 신발은 피해주세요. 운동을 한다면 걷기 정도는 괜찮지만, 뛰기/점프/계단운동은 잠깐 쉬고, 통증이있거나 열감이 있으면 냉찜질10-15분 시행해주세요. 뒤꿈치가 붓고 빨개지거나, 통증이 점점심해지면 바로 병원 내원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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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돌릴때마다 뚝 소리가 나고 저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손목을 돌리거나 안쪽으로 꺾을 때 뚝 소리가 크게 나면서 저림 + 힘이 빠지는 느낌이 같이 있다면, 단순한 관절 소리(가스 소리)보다는 힘줄이나 손목뼈 정렬 문제, 혹은 신경이 순간적으로 눌리는 상황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손목 인대 손상(특히 TFCC, 손목의 삼각섬유연골복합체) 가능성이 커보여요. 정형외과(손목 전문)나 재활의학과에서 손목 불안정성/TFCC 손상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엑스레이만으로는 애매할 수 있고, 필요하면 MRI나 초음파를 보게 됩니다. 지금상황에선 손목 꺾는 동작, 푸쉬업 같은 체중 실리는 운동 잠깐 중단해주세요. 운동할때는 특히 보호대를 착용해주시고, 저림이 심해지면 절대 참지말고 병원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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