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라는것이 과학적으로 어떻게 증명되었나요?
먼저 말씀드릴 것은, 1+1이 2라는 것은 과학적 증명 이라기보다는 수학적 증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과거에 많이 사용하던 예시로 '사과 1개와 다른 사과 1개를 합치니 2개가 되었다.' 라는 식으로 참임을 증명하기도 하였죠.수학으로서, 1+1은 실험적인 데이터가 아니라 수학적 정의에 따른 결론에 가깝습니다.다만, 과학의 시각에서 보면 예외나 변수를 고려해 1+1이 꼭 2가 아닌 상황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물방울 1개와 1개가 만나면 그냥 큰 1개의 물방울이 된 다거나 하는 모습이죠.그렇지만 이러한 예시도, 디테일하게 보면 물분자 10개가 1방울을 이루고 있고 물분자 10개와 10개가 만나물분자 20개의 큰 1방울이 된다면, 이는 10개의 물분자인 2개의 물방울이 한 공간에 있을 뿐이라는 것을 볼 수 있죠.이렇듯 수학은 물질이라는 개념이 섞이기 보다는, 위치와 본질의 개수를 중요시 생각합니다.목적 또한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사용되죠.100만원을 저금했다가, 다음에 100만원을 저금하면 당연히 통장에는 100만원이 아니라200만원이 있을 것이다 라고 볼 수 있는 것 처럼,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엄격한 논리적 일관성을 가지기 위한 것들이고이는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칙이며 학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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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생이 혼자 논문 투고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보통의 경우는 논문지들이 학위나 소속에 따른 큰 제한을 두진 않고 있어서 투고는 가능하겠지만, 게재는 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매우 드물게 어린 나이로도 논문에 투고하여 게재되는 경우들이 종종 보이나독창성, 타당성 등을 기반으로 논문의 질이 굉장히 좋을 때만 가능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실험 논문인지, 데이터 분석 논문인지, 리뷰 논문인지에 따라서 어떠한 내용들이 담겨져야 되는지도 다르고인간이나 동물 대상의 내용이라면 윤리위원회와 같은 심의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리고 논문을 게재할때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검토를 받는 평가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단순한 보고서가 아니라, 기존 연구와의 차별성을 논리적으로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현실적으로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대학의 관련 교수님들께 의견을 여쭙고 검토받아 교수님은 교신저자, 학생은 제1저자로 제출하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가장 성공확률이 높은 방법이라고 보시며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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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테같이 생물의 나이를 알 수 있는 요소
말씀해주신 나이테나 꼬막의 가로줄과 같이 그 생물이 살아온 나이를 알 수 있는 성장선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물고기에는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이석을 가지고 있는데, 이 이석은 물고기가 자라면서 탄산칼슘이 쌓이는 무늬에 따라 물고기의 나이를 추산할수 있는 근거가 되는 부분이 있고고래의 귀지도 유명한데, 수염 고래류는 외이도가 막혀있어 평생 귀지가 쌓이는데귀지 덩어리를 잘라보면 나이테와 같은 층이 나타나 나이를 추정할수있다고 합니다.이 외에도 야생동물들의 치아를 감싸고 있는 시멘트질이 조금씩 쌓여 두꺼워지는 현상이 있어서이 부분을 통해서도 나이를 추정할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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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문가분들 좀비는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10% 미만이라고 보면 되나요??
현실적으로 보면, 한번의 물림으로 사망할 정도의 질병과 그 시체가 돌아다니는 것은 사실상 기생 생물에 의한 것이 그나마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보지만, 그마저도 확률적으로는 1%미만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차라리 전염병으로 지구의 모든 인간이 멸종위기까지 가는것이 확률적으론 더 높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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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검사를 해보는게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유전자 검사가 듣기에는 생소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사실 우리 주위에서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대표적으로 건강검진 시 인데요.온 몸을 스캔하기는 매우 어려움으로온몸을 순환하고 있는 혈액을 통해특정 질병들의 진단이나 발병 가능성을 보는 목적으로몇년전부터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검사방법입니다.특히 암 진단쪽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고비용도 그렇게 비싸진않아서별도로 진행하시는 것 보다건강검진을 하실 때 같이 검사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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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있는 털은 다 자라는 것이 아니라 일정 자라면 더이상 안자라던데 왜 그런건가요??
우리 몸의 털이 부위별로 길이가 다른 이유는 각 모낭마다 설정되어 있는 모발 성장 주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모든 털은 평생 자라는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 동안 자라다가 빠지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어있죠.생리학적으로는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가 있어서성장하는 시기, 성장이 멈추면서 모낭이 수축하는 시기, 새로운 털이 자라기를 준비하는 시기로 나뉘어집니다.우리 몸을 보호하는 역할로서 진화하면서 길이들의 성장 주기가 설정되기도 하고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성장 주기가 변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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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상어는 생태계에서 서로 경쟁자인가요?
바다를 대표하는 생물들이라서 고래와 상어가 경쟁자인가, 라이벌인가를 떠올리셨다면육지로 치면, 코끼리와 사자를 비교하는 것과 비슷합니다.고래는 포유류이고, 상어는 어류로 분류되고 있고이 두 개의 종은 식성부터가 다릅니다.고래는 작은 물고기나 플랑크톤, 작은 물고기를 걸러서 먹는다면상어는 주로 어류, 오징어, 다른 해양 표유류를 사냥합니다.먹이 사슬의 타겟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인 경쟁이 일어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경쟁이 될 수 있는 고래는, 범고래가 되겠죠.고래 중 유일하게 범고래는 상어의 상위 포식자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지능이 높은 범고래가 상어를 사냥하기도 하며, 상어가 범고래 서식지를 피해 다니기도 하죠.보통의 거대 고래는 상어를 먼저 공격하지 않고, 흑등고래가 상어로부터 다른 생물, 물범 같은 개체들을 도와주거나 하는 모습을 볼 순 있지만그렇다고 고래가 상어 위에 있다라고 하기엔 애매한 부분이 있는 상황이죠.결론적으로, 두 종은 서로 견재하기보다는 해양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두 개의 기둥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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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시절에 사람은 정말 잇엇을까여?
쥬라기월드, 쥬라기공원 등 공룡이 많이 등장하는 영화들이 많죠.이런 영화들의 공통점은 현대에서 유전자 조작 기술로보존되어있던 공룡의 DNA를 얻어, 공룡을 복원하는 것으로 출발하는 것이죠.그 당시의 시대를 배경으로 영화가 나오진 않습니다.왜냐면, 그 당시에는 사람은 커녕 사람의 조상으로 불리는 네안데르탈인의 출현과도많은 시간 차이가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죠.공룡의 대멸종 이후 한참 뒤에 인류의 발전이 이루어졌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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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당은 밥대신할 수 잇는 물건인가여?
우리가 먹어야 되는 권장되는 영양소는 포도당도 매우 중요하지만포도당 뿐만 아니라 단백질, 지방, 비타민, 칼슘 등등 중요한 영양소의 종류는 많죠. 어떤 음식이나, 영양제를 보더라도 하루 권장량들이 각 성분별로 표기 되어 있구요이처럼 한가지 영양성분으로는 식사를 대신하는 것은 리스크가 큽니다.단백질만 섭취하기 위해 닭가슴살만 드시는분들도 채소 등을 같이 섭취하길 권장하니까요식사 대용보다는 간식으로 생각하고 드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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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중에서 가장 큰것은 어느정도 크기일까여?
세계에서 가장 큰 곤충은 '큰 것'이라는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몇 가지 곤충들로 나뉘고 있습니다.몸 길이, 익폭(날개까지의 너비), 부피, 체질량(무게)까지 분류하면 각각의 분류마다 종들이 있지요.몸길이로는 56.7cm까지 자라는 찬스 메가스틱이라는 곤충이 있고익폭으로는 화이트 위치 나방이 31cm까지 펼칠 수 있습니다.체질량은 골리앗 꽃무지라는 곤충이 100g 내외를 기록하며 가장 큰 체질량을 가졌다고 하고부피로는 타이탄 하늘소가 16.7cm까지 자라며 강력한 힘을 가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추가적인 세부 내용은 아래 참고자료로 함께 첨부합니다.https://stemcell1102.tistory.com/entry/%EB%AA%B8%EA%B8%B8%EC%9D%B4-%EB%AC%B4%EA%B2%8C-%EB%B6%80%ED%94%BC-%EB%B3%84-%EC%84%B8%EA%B3%84%EC%97%90%EC%84%9C-%EA%B0%80%EC%9E%A5-%ED%81%B0-%EA%B3%A4%EC%B6%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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