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스피 코스닥 변동성이 엄청난데 개미들이 손실이 많은게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30명중에 한명이 청산당할 우려가 된다고 연락받은거 같습니다. 청산은 레버리지 써서 반대매매 당하는 것입니다. 버티지도 못하고 그냥 팔려버리는 거죠. 국내 전체 주식투자자 약 1500만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에 10에 8은 손실보는거 같다하니, 상당한 인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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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비트코인을 사는 이유가 상속세를 안내려고 그러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그것도 이유의 하나일 수 있습니다. 일단 이론적으로 추적이 아예 불가능한건 아닙니다만, 많은 인력과 노력, 그니까 돈이 투입 되어야 할 것입니다.아니면 추적해주는 전문업체와 협업을 하든지요.일단은 비트코인은 거래내용은 투명하지만, 이 공개된 주소가 누구것인지가 모르는 익명 때문에, 세금걷기가 쉽지는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근데 우리는 대부분 업비트에서 테더사고, 테더를 바이낸스로 보내고 바이낸스에서 개인지갑으로 보내는 형태기 때문에 추척이 아예 불가능한건 아닐 것입니다.그리고 세금은 누구나 내기 싫습니다. 우리가 그냥 어릴때부터 당연하게끔 생각하게 만들어서 그렇지,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상합니다. 내가 열심히 일해서 돈벌어서 모은 재산을, 왜 내 가족에게 물려주는 것만으로 세금이 붙는거죠? 이거는 사실 사유재산을 완전히 보장 안해주는거랑 같습니다.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부자들이 다 운으로, 교묘하게 나쁜짓으로, 뭔가 어떻게 해서 부자가 됐다고 생각하는데 다 그런거 아닙니다. 이거는 씌워진 프레임입니다. 내가 열심히 해서 의사가 돼서 돈 많이 벌었고, 그 돈으로 안정적인 주거하고 싶어서 집 샀는데, 그 집이 가격이 올라서 부자가 됐다고 친다면, 왜 여기서 국가가 돈을 거둬가는지.... 의 얘기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최대한 세금을 너무 많이 내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그리고 비트코인의 가치를 믿기 때문에 구매력을 지켜준다고 동시에 생각하기 때문에 매수할 것입니다. 이게 사실 더 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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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가격과 채권 수익률(금리)이 서로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제일 직관적으로 핵심으로 보면 이렇습니다.만약에 채권가격 1만원입니다. 그리고 수익률(이자라고 표현하는게 더 와닿습니다)은 3%라고 하겠습니다.이미 시중에 이런 채권이 있는 것입니다.근데 이 뒤에 똑같이 1만원인데, 수익률 4%짜리 등장한 것입니다.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가장 기본적인 예시로는 채권을 발행하는 주체 국가든 회사든지가 수익률을 더 눞여서 발행하는거죠. 1만원에 3%짜리가 잘 안팔려서요.그러면 똑같이 1만원에 샀는데 어떤 채권은 쉽게말해서 이자 3%고, 어떤 채권은 4%입니다. 그러면 기존의 3%짜리가 더 싸게 팔리게 됩니다. 3%와 4%차이인 1%차이 만큼요. 실제로는 정확하게 이렇게 안될수도 있습니다만, 기본 개념은 이렇습니다.제일 단순히는 1만원짜리 3%는 300원줍니다. 근데 1만원 짜리 인데 400원주는 애가 있으니까, 이전에 발행된 1만원짜리인데 300원 주는 애는 100원 더 싸게 얼추 9천9백원은 돼야, 뒤늦에 나온 1만원짜리 400원 주는 애랑 레벨이 맞게되는 그럼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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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최초 보금자리론 대출 거절 가능성 있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저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문제 없어보입니다.저도 전에 집살때 연봉 비슷한 수준이었고, 집값 5억 초반정도 였는데 완전 풀로 됐습니다. 생애최초로도 됐고요. 4억빌렸습니다. 혹시나 해서 아내 소득도 준비했는데, 준비할 필요 없을 정도였습니다.처음이시고, 버팀목 대출이 있어서 괜찮을라나 이렇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저도 해보니까 정부대출상품은 잘 해주더라고요. 저도 버팀목 7천7백있었는데, 다 갚는 조건으로 진행해놓고, 마지막에 갚고, 내가 갚은거 확인하고 주담대가 실행됐던걸로 기억합니다.일단 신청넣으시고요, 넣으시면 HF담당자들이 연락이 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서류 구비등 잘갖춰져있는디 확인하는 직원이 연락오고, 그 다음 넘어가면 진짜 내 대출 심사관련 직원이 연락옵니다. 그 사람한테 이것저것 궁금한거 물으면서 하니까 괜찮더라고요. 저는 분양아파트라 시세가 없어서 감정가(300세대 미만 아파트)로 했는데, 감정사가 지금 감정하고 있는데 얼마로 잡힐거 같다, 그래서 대출 나오는데 문제 없을거 같다는 등의 좀 더 자세한 연락도 물어보면 잘 얘기해줬던 기억이 있습니다.또 보금자리론은 원금균등, 원리금균등, 체증식 이렇게 3개 있습니다. 체증식이 DTI에서도 더유리하다고 은행직원한테는 들었습니다. 당시에요.어찌됐건 체증식하면 처음에 갚는돈이 가장 적어서, 내 소득대비 갚아야 하는 금액이 적게 잡혀서 DTI에도 유리하다고 하더군요. 이런것도 참고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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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레버리지의 목적은 무엇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ETF레버리지 목적은 간단합니다. 운용사들이 돈벌려고 하는 것입니다.요즘 같이 주식이 급등하고, 모두가 포모가 올때 늦었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더 벌수 있는 기회라거나 하면서 2배, 3배짜리를 출시합니다.그러면 사람들이 많이 사고, 그 운용수수료 버는게 목적입니다. 다른거 없습니다.인간의 욕심같은 감정을 건드려서 이용하는 상품입니다. 모든건 수수료 버는 목적입니다.또 증권사 운용사 입장에서는 매수하고 가만히 장기투자 하는 사람들은 별로입니다. 자꾸 사고팔고 하는 사람이 우수 고객입니다. 레버리지는 자주 사고팔고 하기에도 너무 적합한 상품입니다. 그러니까 물들어 올때 노젓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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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는 주식장이 좀 돌아좀 살아날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실제 격언중에 5월에 팔고 9월에 돌아오라는 주식시장 격언이 있긴 있는데요, 사실 그건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미장도 썸머랠리라고 8월에 오르드가 9월에 엄청 폭락할때도 있었고요. 올해는 미국과 우리나라 모두 반도체가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렇게 된 것은, 실제로 실적이 잘나왔고, 앞으로도 잘 나올거라는게 합리적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대신 좀 엄청 급등한게 문제긴 했지만요. 실적이 3배가 되면 주가도 3배가 오르는게 상식이고 대부분 맞습니다.근데 이렇게 급등한 결과, 더이상 상승 재료가 떨어진 시점에서는 바로 악재를 반영합니다. 전쟁, 실적의심, 금리 인상등등...그러니 반도체 실적이 제대로 나오는지가 중요합니다. 그거말고는 볼거 없습니다. 그리고 무책임하게 들리시겠지만 이정도 단기간의 주가를 매번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겁니다. 그러니 누가 8월에 오른다고 해도 무조건 믿지 마시는걸 추천드립니다.사신 ETF가 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로 치면 특히나 더 반도체 위주이니, 반도체 실적이 지금 하락세를 되돌릴 수 있을정도가 나오길 기대해볼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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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떨어지는 것과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는 것의 상관 관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다 들어맞는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는 이렇게 보면됩니다.돈가치 올라감 -> 자산가격 떨어짐 입니다.지금 환율이 떨어지는것은 곧 원화 가치의 상승입니다. 1달러로 바꾸려면 1500원줬어야 했는데, 1480원주면 바꿀 수 있께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한국이 금리를 올려서 라고 보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원화가치가 올랐다 그렇다면 원화로 가격을 매기는 반대편에 있는 자산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기본적인 시각입니다.그래서 보통 금리 인하기때 비트코인이든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좋은경우가 많고(실제로 돈이 풀려서 그 자산으로 가니까요), 반대로 금리 인상하고 돈 푼거 좀 거둘려고 하고 돈 퍼지는 속도 늦춰지면 자산가격은 다시 하락하곤 합니다. 지금의 하락이 꼭 환율 하나 때문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영향은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워낙에 급등했고, 더이상 상승시킬 재료가 없을때의 이런 악재는 바로 반영하기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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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왜이렇게계속떨어지는지모르댔어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일단 지금까지 너무 급등했습니다. 아무리 실적이 좋아도, 급하게 오르면 또 탈이 납니다. 급하게 오르면 또 거기에 단기간에 수익내려고 오는 사람들이 많이 붙습니다. 이 사람들은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고 이런게 잘 없습니다.그러니 지금처럼 또 이란하고 미국이 서로 공격주고 받고, 반도체실적이 예상보다 덜 나올 수도 있고 중국 창신메모리가 앞으로 따라올거다 이런 소식나면 떨어지고, 금리가 오르면 자산시장 안좋으니 이 이유로 또 떨어집니다.너무 급하게 오르다보니 무슨 악재 냄새만 나면 또 떨어지는거에요.근데 냉정히 한번 생각해봐야합니다.이렇게 떨어졌어도, 1년전하고 비교하면 여전히 2배오른 수치입니다. 한 나라 증시의 지수가요. 그러니 아무리 반도체의 근본 있는 상승이 기대되도, 급등한 만큼 뭐 조금 안좋으면 막 떨어지는 거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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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버리는 언론을통해 본인이 원하는걸 취하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대로 실제로 틀려서 돈 잃은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자기 영향력을 걸고 겁먹고 매도가 나오길 바라면서 언론플레이 하는 것도 있을겁니다.그냥 본인이 뭐샀다 굳이 말 안해도 될건데 꼭 말하더하더라고여. 예전에 테슬라도 틀렸었습니다. 잠깐 내리는듯했다가 엄청 올라서 손해봤죠. 한때는 오히려 버리가 공매도 쳤다하면 호재라고 조롱도 당하고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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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은 어디까지일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음 자산관리 탭에 질문을 해주셨으니 경제적으로만 일단 보겠습니다. 미래세대에 대한 현 세대의 책임은 적어도 국가의 빚을 더 늘리지는 않는 걸로 가야 합니다. 현재 각국가들은 엄청난 빚을 지고 있으면 계속 빚으로 국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금도 나중에 돌려 받을수 있냐 마냐 라는 얘기도 나오는 거죠.하지만 이건 현실적으로 안될 것입니다. 각국 정부는 절대 절대 머니 프린팅을 그만둘 생각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안하면 당장 지금 본인들의 위치와 밥벌이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멈출수 없는 열차처럼 이미 끝나버린 상황이고요.이미 국민들은 정부에서 해결해주길 바라고 정부에서 공짜돈을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정부는 근데 생산을 하지 않죠. 세금이나 돈을 더 찍어서 돈을 마련해서 줘야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 돈 들어가는 공약같은걸 내세우고 당선되면 실행하곤 합니다. 이 돈은 다 국가에서 빚을 져서 따냅니다.그러니 이런 현상은 절대 안 멈출 것입니다. 뭔가가 리셋되지 않으면(건전한 화폐 시스템이 들어서지 않으면), 경제적으로는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은 못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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