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빡쎄게 공부 시키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전교 1%라는 결과만 보면 분명 학습적으로는 좋은 성과를 내고 계신 것 같습니다. 다만 공부를 얼마나 많이 하느냐보다, 아이들이 그 과정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초5, 초6, 중1이면 학습 습관을 잡아야 하는 시기인 것은 맞지만, 학교 수업 후 매일 밤 12시까지 공부를 하는 일정은 아이들에게는 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버티더라도 피로가 누적되거나,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공부 자체에 거부감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휴대폰과 게임을 제한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완전히 금지하기보다는 정해진 시간 안에서 스스로 조절하는 경험을 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결국 성인이 되면 부모의 통제 없이 자기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이죠.성적뿐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건강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 오래가는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지금처럼 좋은 성과를 유지하되, 아이들이 웃을 시간과 쉴 시간도 함께 지켜준다면 훨씬 균형 잡힌 성장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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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몇살때 깨우칠까요? 6살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6살이라고 해서 꼭 한글을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마다 발달 속도가 달라서 5~6살에 한글을 깨우치는 아이도 있고, 7살이나 초등학교 입학 무렵에 자연스럽게 읽기 시작하는 아이도 많아요.억지로 공부처럼 가르치기보다는 책을 자주 읽어주고, 아이 이름이나 좋아하는 글자부터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자음, 모음을 한꺼번에 외우게 하기보다는 놀이처럼 반복해서 접하게 해주세요.글자에 전혀 관심이 없더라도 조급해하지 마시고 간판 읽기, 이름 찾기 같은 활동을 해보시면 흥미를 갖는 데 도움이 됩니다.다만 7세 후반이 되어도 글자에 전혀 관심이 없거나, 간단한 글자도 구별하지 못하는 모습이 계속된다면 한 번 점검을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지금 6살이라면 아직 충분히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기이니, 조급한 마음보다는 재미있게 한글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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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대화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가 커갈수록 부모와의 대화가 줄어드는 건 자연스러운 변화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집에 오자마자 질문을 쏟아내기보다는 간식 먹는 시간이나 자기 전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아요.무엇보다 부모가 먼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엄마는 오늘 회사에서 이런 일이 있었는데 정말 웃겼어.""아빠는 오늘 이런 실수를 했어."»이렇게 먼저 이야기하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마음을 여는 경우가 많습니다.혹시 아이가 힘든 일이 있더라도 다그치기보다는 언제든 이야기하고 싶을 때 엄마, 아빠는 항상 들어줄게! 라는 믿음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대화는 양보다 언제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관계 가 더 중요합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따뜻한 분위기를 꾸준히 만들어 주시면 아이도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부모를 찾게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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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 음식은 왜 이리 비싼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도 갈 때마다 느껴요. 😂라면 하나가 5천 원, 같은 제품을 마트보다 비싸게 파는 걸 보면 이게 맞나 싶더라고요.아무래도 키즈카페 음식이 비싼 이유는 놀이시설 관리비, 임대료, 안전관리 비용, 직원 인건비 등이 음식 가격에도 일부 반영되기 때문인 것 같아요. 또 아이들이 오래 머무는 곳이다 보니 외부 음식 반입을 제한하는 곳도 많아서 음식 판매가 중요한 수입원이기도 하고요.부모 입장에서는 솔직히 부담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도 집에서 간단히 먹이고 가거나, 오래 놀 예정일 때만 식사를 해결하고 간식은 최소한으로 주문하는 편이에요. 아이들은 신나게 놀아서 좋지만 계산할 때마다 살짝 놀라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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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 등원에 대해서 긍금한게 있어서요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학교 출석에 대한 인식이 예전과는 조금 달라졌어요. 😊요즘은 아이가 아프면 무리해서 등교시키기보다 집에서 충분히 쉬도록 하는 분위기가 많이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열이 나거나 감염성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등교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고요.결석했다고 해서 무조건 불이익이 있는 것은 아니고, 학교 규정에 따라 결석계나 보호자 확인서, 진료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인정결석으로 처리됩니다. 다만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는 학교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몸이 아픈데도 억지로 학교에 보내는 것보다 아이의 건강을 먼저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많이 생겼습니다. 😊다만 단순히 여행이나 개인적인 일정으로 결석하는 것과 질병으로 인한 결석은 처리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담임 선생님이나 학교 안내를 한 번 확인해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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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오른손잡이 요즘은 아이들 왼손 오른손에대해 어떻게?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요즘은 예전처럼 왼손잡이를 억지로 오른손으로 바꾸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주로 사용하는 손이 정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아직 완전히 정해지지 않은 시기라면 이것저것 양손을 사용하는 모습도 흔합니다.글쓰기를 오른손으로 계속 가르치기보다는 아이가 어떤 손을 더 편하게 사용하는지 먼저 지켜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 오히려 글쓰기나 소근육 발달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는 의견도 많습니다.만약 글은 오른손, 숟가락이나 공 던지기는 왼손처럼 양손을 함께 사용한다면 그것도 드문 일은 아닙니다. 성장하면서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아이들도 있고, 일부는 양손을 모두 잘 사용하는 경우도 있어요.무리하게 교정하기보다는 아이가 가장 편한 손을 존중해 주시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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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 아기가 더위를 너무 많이타요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17개월이면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어른보다 땀을 훨씬 많이 흘리는 아이들도 많아요. 😊너무 덥게 키우는 것보다는 실내를 적당히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으로 실내 온도를 24~26℃ 정도로 맞추고, 바람은 아이 몸에 직접 닿지 않게 무풍기능으로 순환시키는 것이 좋아요.땀을 많이 흘렸다면 젖은 옷은 바로 갈아입혀 주시고,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긴 뒤 피부를 잘 말려주면 땀띠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통풍이 잘되는 얇은 옷을 입히는 것도 좋고요.병원에서 말씀하신 찬바람을 쐬지 말라는 것은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아이에게 직접 강하게 쐬지 말라는 의미일겁니다. 실내를 적절히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까지 피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다만 가래기침이 오래 지속되거나, 열이 나거나, 숨쉬기 힘들어하는 모습이 있다면 단순히 냉방 때문이 아닐 수도 있으니 다시 소아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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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데리고 차박 여행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가능은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라면 몇 가지는 꼭 고려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 둘이 차에서 자고 부모님이 원터치 텐트에서 자는 것도 가능은 하지만, 밤에 아이가 깨거나 화장실을 가고 싶어 할 수도 있어서 부모와 아이가 따로 자는 건 생각보다 불편할 수 있습니다.또 여름에는 더위, 겨울에는 추위 때문에 차박은 온도 관리가 정말 중요하고, 전기차라고 해도 장시간 공조를 사용할 경우 배터리 잔량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처음이라면 1박 차박보다는 캠핑장이 잘 갖춰진 곳에서 짧게 체험해 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화장실과 샤워 시설이 가까우면 아이들과 훨씬 편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아이들이 아직 어리다면 차 안에서 온 가족이 자기에는 다소 좁게 느껴질 수 있으니, 차는 아이들과 한 명의 보호자가 사용하고 다른 한 명은 텐트를 이용하는 방식도 좋지만, 아이들이 부모와 떨어져 자는 것을 괜찮아하는지도 미리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처음에는 차박보다는 캠핑을 조금 더 편하게 즐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부담 없이 시작해 보세요.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추억이 될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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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언제 사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정답은 없지만, 저는 몇 학년이냐보다 스스로 약속을 지킬 준비가 되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초등 저학년부터 휴대폰을 가진 아이들도 많지만, 꼭 친구들이 다 있다고 해서 바로 사줄 필요는 없습니다.연락이 필요한 상황이 많아졌거나, 혼자 학원이나 학교를 오가는 경우라면 그때부터 고민해 보는 것도 괜찮아요.처음 스마트폰을 사줄 때는 미리 가족 규칙을 정해두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식사 시간에는 사용하지 않기✔️ 숙제와 할 일을 먼저 끝내기✔️ 잠들기 1시간 전에는 사용하지 않기✔️ 부모와 비밀번호를 공유하기(연령에 맞게 점차 독립성 확대)✔️ 앱 설치나 결제는 부모와 상의하기✔️ 모르는 사람과 연락하거나 개인정보를 공유하지 않기이런 규칙은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며 정하면 더 잘 지키는 경우가 많습니다.스마트폰을 책임을 함께 배우는 도구라고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용 시간을 제한하는 것만큼이나, 올바른 사용 습관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아이에게 더 큰 도움이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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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아기 깨물기 이것도 훈육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10개월이면 무는 행동 자체는 정말 흔한 발달 과정 중 하나예요!특히 이가 한꺼번에 많이 나는 시기라 잇몸이 불편하기도 하고요.다만 피멍이 들 정도라면 그냥 두기보다는 지금부터 일관되게 알려주는 게 좋아요.저라면 물었을 때마다 짧고 단호하게 "안 돼. 사람은 물면 아파."라고 말하고, 바로 놀이를 30초~1분 정도 중단할 것 같아요. 큰 소리를 내거나 화내기보다는 매번 같은 반응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더라고요.그리고 치발기나 물어도 되는 장난감으로 대체 행동을 알려주시는 것도 잘하고 계신 방법이에요. 다만 한두 번으로는 안 되고 정말 수십 번 반복해야 하더라고요. 😂졸리거나 흥분했을 때 더 심해진다면 그때는 미리 안정을 시켜주거나 다른 놀이로 전환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지금 시기에는 훈육보다는 규칙을 차근차근 가르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조금 편하실 것 같아요. 대부분 돌 전후로 의사소통이 늘면서 점점 좋아지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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