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처음부터영롱한나팔꽃
아기 어린 집 밤잠 온도 몇도로 하시나요?
15개월 아기 키우고있는데
항상 밤잠재울때 온도가 고민이에요
거실에 에어컨틀고 아기방 열어두고 재우는데
한 12시정도까지는 24도정도로 맞춰주고
새벽에는 체온이 떨어진다고해서 25도로 재우거든요.
아기랑 남편이 같이자는데 남편은 춥다고해서요
아기들이 기초체온이 높은건 알지만..
수면조끼없이 그냥 얇은반팔반바지 입혀재우고있어요
온라인에는 22도 - 24도가 적정온도다 이런얘기가 많은데 그건 넘 추운것같아서
다른 집은 어떻게 하시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희 집은 에어컨 온도를 밤중에 26도로 맞춰놓고, 아이 몸에 직접 바람이 닿지 않도록 회전 선풍기를 약하게 틀어 공기를 순환시켜 줍니다.
22도~24도는 아이에게 다소 서늘할 수 있어 온도 설정을 조금 높여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자면서 땀을 흘리거나 더워하는지 살펴보시고, 아이에게 쾌적한 온도를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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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여름철 아기의 방 온도와 습도는
방 온도는 24~26도, 습도는 40~60% 범위를 기본으로 두되
아기 컨디션에 맞춰 미세 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에어컨을 키더라도 찬바람이 아기에게 직접 닿지 않도록 해주세요.
부모님이 느끼기에 조금 시원하다 라고 느끼는 정도의 온도가 적당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집마다 차이는 있지만 15개월이면 실내온도 24~25도 정도에서 편하게 자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중요한 건 온도보다 아이 상태를 보는 거에요. 목덜미가 땀으로 축축하면 더운 것이고, 차갑지 않으면 적당합니다. 얇은 반팔, 반바지 차림이라면 지금처럼 24~25도 유지도 무난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어린 아이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신가 보네요~
아무래도 아기 밤잠 온도 떄문에 많이 고민되실 거 같앙요
일단 지금처럼 거실 에어컨을 24~25도로 맞춰두고
아기방 문을 열어두시는 것은 저도 좋은방법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에 나오는 22도는 가장 낮은 온도는 아니지만은
막상 맞춰보면 어른에게는 너무 차갑고, 오래쐬면 추워져서
어린 아기도 당연히 감기에 걸리기 쉬운 온도기는 해요ㅠㅠ
저 역시도 22도는 굉장히 춥더라구요~
보통 아기있는 집에서도 에어컨을 너무 춥지 않게
24~25도로 많이 맞춰주고시 훨씬 적당한 온도라고 봅니다.
그리고 옷을 어떻게 입혀야할지 고민이 되실 거 같은데
아기에게는 얇은 반팔 옷 위에 여름용 메쉬 수면조끼를
하나 같이 입혀주시면 훨씬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아기들은 잘때 자칫 이불이 옆으로 빠져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새벽에 체온이 떨어질때 배탈이 나기 쉬운데
얇은 수면조끼가 배를 따뜻하게 보호해 주기 때문입ㄴ니다.
남편분은 성인이시니 아기보다 기초체온이 낮아사
아무래도 조금 춥다고 느끼실수는 있을 거 같아요~
그래도 아기는 땀이 많고 성인보다 체온이 많이 높다보니
땀이많은 아기 기준으로 맞춰주시는 것이 좋고
남편분 쪽에는 얇은 여름 이불을 따로 챙겨신다면은
편하게 잘 잠드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실내 온도를 24~25도 정도로 맞춰서 아기와 함께 자는 환경이라면 크게 춥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건강한 15개월 아기들이 여름에 얇은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여름 이불을 덮고 자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은 새벽에 체온이 떨어져 춥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방 온도를 더 올리기 보다는 남편 분이 얇은 이불을 덮고 잠옷을 입고 자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집집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24~26℃ 정도에서 재우는 가정이 많더라고요. 😊
온라인에서 22~24℃를 권장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의 체질이나 습도, 잠옷 두께에 따라 체감이 달라서 숫자만 맞추는 것보다 아이가 편안해하는 환경인지를 살펴보세요.
얇은 반팔·반바지를 입고 잔다면 24~25℃ 정도도 충분히 괜찮은 온도예요.
새벽에 25℃로 조금 올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가 잘 때는 목 뒤나 등에 땀이 맺히는지, 반대로 목이나 배를 만졌을 때 너무 차갑지는 않은지를 확인해 보세요.
손발은 원래 조금 차가울 수 있어서 체온 판단 기준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또 에어컨 바람이 아이에게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습도는 40~60% 정도로 유지해 주시면 더 쾌적하게 잘 수 있습니다.
온도계 숫자보다 아이가 땀을 흘리지도, 춥지도 않게 잘 자는지 체크하시면서 지금처럼 24~25℃에서 조절해 주시는 방법도 충분히 괜찮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5개월 아기는 보통 20-22도 정도를 권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아이의 땀, 손발 상태를 보며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24-25도에 얇은 옷이면 무난하고 땀을 흘리거나 목덜미가 뜨거우면 낮추세요. 가족이 함꼐 자면 모두 편한 온도로 맞추고 조절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한국 여름철 실내 온도는 22~23도로 맞추면 딱 좋습니다.
아기가 있다면 25~26도가 좋구요 , 습도는 50~60%로 해주세요.
아기들은 기초 체온이 높지만 땀을 흘리고 나면 체온이 떨어 집니다.
그리고 에어콘 바람은 바로 쐬지 않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기마다 차이는 있지만, 15개월이면 신생아처럼 온도에 아주 민감하진 않아서 보통 22~25도 정도에서 편하게 자곤 합니다. 지금처럼 밤 초반 24도, 새벽 초반 25도로 맞추는 건 무리한 설정은 아닙니다. 중요한 건 온도보다 아기 목덜미나 등을 만졌을 때, 땀이 나지 않고 따뜻한 정도인지 확인하는 겁니다. 얇은 반팔, 반바지라면 24~25도도 괜찮을 수 있고, 추워 보이면 얇은 수면 조끼를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편과 함께 자는 경우에는 가족 모두가 편하게 유지할 수 있는 24~25도 정도면 될 것으로 보이고,
아기가 잘 자고 깨지 않으며 땀띠, 차가운 손발 등이 없다면 현재 방식 그대로 유지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