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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몇살때 깨우칠까요? 6살입니다

우리나라 아이들 한글은 몇살때 깨우칠까요? 이제6살아들입니다

한글을 잘 몰라 걱정이에요ㅜㅜ

어떻게 해주어야할까요

고민ㅇㄱ네요ㅜㅜ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직은 아이가 한글을 잘 모른다고 해서
    너무 걱정부터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아이마다 글자에 관심을 갖는 시기와 익히는 속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한글은 단순히 외워서 아는 것뿐 아니라,
    말소리와 글자가 연결된다는 것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어떤 아이는 어느 순간 빠르게 읽기 시작하기도 하고,
    어떤 아이는 천천히 관심을 보이다가 익숙해지기도 합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지금 중요한 것은
    “공부해야 하는 한글”로 시작하기보다,
    아이가 자주 보고 좋아하는 글자부터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제가 자주 추천드리는 방법을 예를 들어보자면,
    아이 이름, 가족 이름, 좋아하는 과자 이름, 자주 가는 가게 간판처럼
    아이에게 의미 있는 글자에서 시작해보세요.

    “이건 00이 이름에 들어가는 글자네?.”

    처럼 생활 속에서 짧게 알려주거나,

    자석 글자 붙이기, 이름 카드 찾기,
    간판 속 글자 찾기처럼 놀이로 함께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루에 길게 하기보다 5~10분 정도 짧고 즐겁게 반복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처음부터 자음과 모음을 순서대로 외우게 하기보다,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글자에서 시작해서

    “이 글자는 ㄱ 소리가 나네”하고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면 됩니다.


    유아기는 아이가 스스로 탐구심을 가지고
    알아가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활 속에서 글자를 자연스럽게 발견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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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한글 학습 시작은 5세 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습을 진행 할 때는

    놀이 및 게임 형식으로 진행을 하면서 한글 학습에 대한 흥미.관심을 유도 하여 한글 이라는 학습에 재미를

    불어넣어 주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6살이라고 해서 꼭 한글을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아이마다 발달 속도가 달라서 5~6살에 한글을 깨우치는 아이도 있고, 7살이나 초등학교 입학 무렵에 자연스럽게 읽기 시작하는 아이도 많아요.

    억지로 공부처럼 가르치기보다는 책을 자주 읽어주고, 아이 이름이나 좋아하는 글자부터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자음, 모음을 한꺼번에 외우게 하기보다는 놀이처럼 반복해서 접하게 해주세요.

    글자에 전혀 관심이 없더라도 조급해하지 마시고 간판 읽기, 이름 찾기 같은 활동을 해보시면 흥미를 갖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7세 후반이 되어도 글자에 전혀 관심이 없거나, 간단한 글자도 구별하지 못하는 모습이 계속된다면 한 번 점검을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 6살이라면 아직 충분히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기이니, 조급한 마음보다는 재미있게 한글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 안녕하세요.

    한글을 익히는 시기는 아이마다 달라서, 5~7살 사이에 자연스럽게 배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6살이라고 아직 한글을 잘 모른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억지로 공부를 시키는 것보다 그림책을 함께 읽고, 간판이나 글자를 놀이처럼 찾아보면서 흥미를 키워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관심을 보일 때, 짧게 한 글자씩 익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무엇보다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것보다 아이의 속도에 맞춰서 응원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6살 남자아이를 둔 어머님 이신가 보네요~

    이제 막 6살이 된 아들이 아직 한글을 잘 모르다 보니

    혹시 또래보다 뒤처지는 건 아닐까 걱정되시는 마음은

    저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제가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많은 유아들을 상대해 봤지만

    제 경험상 6살에도 한글을 다 꺠우치지 못한 아이들을

    많이 봐왔으며, 또 그 시기에는 학습보다는 놀이가 우선이기에

    6살은 한글을 모르는게 아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부분이니

    너무 불안해 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발달적으로 아이들은 5~6세부터 자기 이름이나

    '사자', '기차'처럼 좋아하는 단어의 모양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글자를 읽고 쓰는 것은 7살에서

    초등학교 입학 전후 사이에 가장 많이 하기도 합니다.

    요즘 주위에서 너무 일찍 한글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더 어린나이에 벌써 한글을 읽는 아이들이 많기는 하지만

    아이들마다 속도의 차이가 다 다르기 떄문에

    그 부분을 인정하고 존중해 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오히려 6살때 억지로 한글공부를 시키거나 공부처럼 접근하면

    아이도 한글에 대해 거부감이 느낄 수 있기도 하고

    스트레스호르몬이 나와 뇌발달에 좋지도 않을 수 있아요

    그래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한글을 접하게 해주시는게 좋기에

    매일 밤 잠들기 전,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어주시거나

    이때 부모님이 손가락으로 글자를 하나씩 짚어가며 읽어주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즐거운 분위기서 한글을 읽히게 되지요

    또 아이가 좋아하는 로봇이나 공룡 장난감 이름표를

    스케치북에 크게 써서 붙여두는 것도 자연스럽게 한글 읽히는

    방법이 되는 부분이니 일상에서 적용시키는 게 어떨까요?

    부모님이 조급함을 내려놓고 일상에서 한글을 노출해 주시면

    아이가 때가 되었을때 자연스럽게 습득을 하게 돼요

    학교가서도 기본적인 한글숫자를 다 배우는 부분이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지도해 주시면서

    아이의 과정을 한번 지켜봐 주세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보통 6~7세 사이에 한글을 가장 많이 깨우치므로, 이제 막 6살이 된 아드님이 아직 한글을 잘 모른다고 해서 지금부터 크게 조바심을 내거나 걱정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요즘은 그림책을 통째로 눈에 익히는 '통글자'학습법이 트렌드라지만, 실제로는 자음과 모음이 만나 소리가 나는 원리를 알려주는 '자소분해(자모음 조합)'방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이들이 글자의 규칙을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들입니다.

    물론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에 한글 기초부터 배우는 시간이 편성되어 있기는 하지만, 교과서를 읽고 알림장을 받아쓰는 등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입학 전에 어느 정도 한글을 익히고 가는 것이 아이의 자존감과 적응에 훨씬 수월한 것이 사실이에요.

    따라서 지금은 학습지처럼 딱딱하게 접근하기보다 "ㄱ에 ㅏ를 더하면 가가 되네"하고 소리 내며 글자를 조립하는 놀이처럼 시작하여, 아이가 거부감 없이 한글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꺠우칠 수 있도록 칭찬과 격려로 이끌어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에 한글을 아직 완전히 익히지 못했다고 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마다 바달 속도가 달라서 6-7세에 한글을 깨우치는 경우가 많고 초등학교 입학 전후에 자연스럽게 읽기가 되는 아이도 있습니다. 놀이처럼 그림책을 함께 읽고 글자놀이를 자주 해주면 흥미를 갖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의 경우 학교 입학하기 전에 자음 모음을 다 깨우치고 읽기는 가능, 쓰기는 부분적으로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즉 7살 정도 가 되면 한글이 어느 정도 가능한 상태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6살이면, 책 많이 읽어 주시고, 집안에 물건에 이름표를 붙여주셔서 글자와 친하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6살 아이라면 아직 한글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한글은 학습이 되어야 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학습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당연히 모를 수 밖에 없고 한글은 초등학교 교육과정이기 때문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교육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아이도 한글을 떼지 않고 초등학교를 갔는데 1학년 때 한글을 다 떼었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취학전에는 본인이름, 가족 이름 정도만 알고 한글에 대한 관심만 갖게 해주셔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빠르면 5세 늦으면 7세이후 초등까지 가기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평균적으로는 7세쯤 되면 스스로 읽고, 받침이 없는 글자는 읽기도 합니다. 아직 6살 1학기면 크게 걱정하시지는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자연스럽게 주변의 글자에 관심이 생기면 "엄마 이 글자는 뭐야?"하고 이야기하거나 "어! 이거는 내이름에 있는 김이다!"하고 관심을 가지는 시기가 있을 겁니다. 그시기에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간판이나 전단지를 보며 글을 읽어보거나 그림책을 자주 접하게 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내이름에 있는 친근한 이름부터 가족이름 등으로 조금씩 넓혀나가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