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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 시절 김종서는 어떤 인물이었는지 알려주세요.
김종서는 세종, 문종, 단종 대에 걸친 문신이자 군사 지도자입니다. 김종서는 태종 5년(1405)에 문과에 급제하였습니다. 그는 사간원과 집현전의 언관직을 거쳐 1433년 함길도 도절제사가 되어 육진을 개척했습니다. 문종 시절 김종서는 좌찬성, 우의정을 거쳐 좌의정이 되어 정국의 실권을 장악하였습니다. 문종은 김종서을 일부 대신들과 함께 단종의 미래를 부탁하였습니다. 김종서는 사실 문종의 스승 격으로 근사록을 강론하였으며, 문종이 추진한 군사 개혁을 주도했습니다. 문종이 죽고 단종이 즉위하자 김종서는 고명대신이 되어 어린 임금을 보필하였습니다. 하지만 수양대군의 계유정난에 의해 제거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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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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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튀르키예로 바꾼 이유가 있을까요?
튀르키예가 터키를 튀르키예로 국명을 공식 변경한 이유는 터기(Turkey)가 영어로 칠면조를 뜻하는 동시에 '실패자', ''이러석은'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터키 정부는 오래전부터 영어식 이름의 부정적 인식을 없애려는 필요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터키어로 '튀르크인의 땅"을 의미하는 튀르키예로 바꾼것입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 표현이 자국의 역사, 문명, 가치를 가장 잘 나타낸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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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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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가 없는 옛날에는 어떻게 충치 예방 했을까요?
치과가 없었던 시기인 조선시대에는 민간 요법이 한방 지식으로 관리하여 통증을 완화하는 정도였습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칫솔과 치약대신에 소금, 버드나무 가지, 지푸라기, 고운 모래 등을 이용하여 이를 문질러 치아를 관리했습니다. 그리고 계림유사에도 버드나무 가지를 꺾어 이를 닦는다고 기록하고 있네요.충치 치료는 이를 뽑거나 약초를 갈아 입에 머금거나 불로 달궈 통증 부위를 지지는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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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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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세계 1차 대전 패전 후 2차 대전하기까지 자금을 어떻게 모았을까요?
1차 대전에서 패배한 독일은 베르사유 조약으로 1320억마르크의 막대한 배상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연합국은 1924년 도즈안, 1929년 영안을 통해 미국과 영국으로 부터 막대한 대출을 받아 탕감받을 수 있었습니다. 게디가 남은 자금으로 중공업과 군수 산업 재건에 투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히틀러 집권 이후 경제장관인 된 히알마르 샤르흐는 공식적인 채관 대신 비밀 국채 형태의 '메포 어음'을 발행하여 비밀리에 군비를 확충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치 정권은 4개년 계획을 통해 자급 자족, 경제 통제를 통해 전시 체제를 확립하고, 세입보다 지출을 늘려 총력 동원 경제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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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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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친일파 이완용은 어떻게 죽었나요?
이완용은 1926년 2월 12일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1909년 독립운동가 이재명의 칼에 찔려 폐 손상을 당했는데, 흉부 외과 수술을 통해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이 때 입은 상처로 인해 평생 만성 폐질환과 해수에 시달렸습니다. 그런데 1926년 폐렴이 급격히 악회되어 세상을 떠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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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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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보면 오벨리스크같이 이집트 유물 및 건물들이 많던데 모두 약탈한건가요?
이집트의 오빌리시스크의 상당수가 유럽의 여러 나라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모두 약탈한 것은 아니지만 그 상당수는 정복과 제국주의 시대에 반출된 것입니다.오벨레스크가 첫번째로 유럽에 건넌간 것은 기원전 30년경 로마 초대 황제 아우쿠스투스가 이집트를 정복하고, 오베리스크를 로마로 옮겨 제국의 권력과 승리를 기념했습니다. 이후 여러 황제들이 이집트에서 수십개의 오빌리스크를 반출하여 로마 곳곳에 세웠습니다.15세기 이후 프랑스, 영국, 독일 등이 이집트의 문화재를 약탈했습니다. 19세기에는 일부 오벨리스크가 이집트 통치자들의 우정의 상징으로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 콩코드 광장의 오빌리스크는 룩소르 신전 석주로 1830년대 이집트 총독 무함마드 알리가 프랑스 국왕 루리 필립에게 증정한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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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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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겅희씨가 방문한 경복궁 근정전 그리고 용상..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경복궁 근정전 내부에 들어간 시기는 휴궁일인 2023년 9월 12일입니다. 당시 재현품으로 파악되지만 용상에 착석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역대 대통령이나 영부인이 근정전 내부에 들어가 용상을 앉은 사례가 없으며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근정전은 국보 제 223호로 조선 국왕의 즉위식이나 정무를 보는 장소로 일반 관람객은 월대 위 출입도 제한되며 내부 접근은 특별한 연구 목적 외에는 금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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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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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 필요 없다는 의견이 50%를 넘었다고 하네요..
최근 MZ 세대를 중심으로 통일의 당위성 의식이 약화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MZ세대는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 38%, Z세대는 46%만이 통일 필요성에 공감하여 모든 세대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이러한 결과가 나온 배경은 북한과의 적대적 관계의 영향, 남북관계 오랜 단절 현상 유지, 정치적 요인 등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역사 의식에 부재에서도 그렇습니다 . MZ세대는 탈물질주의적 성향이 강해 언론자유, 국민 참여, 문화적 가치 등에 더 높은 관심을 갖는 반면, 경제적 안정과 사회 질서 유지에 대한 기대감은 다소 낮을 수 있습니다. 결국, 개인주의적 성향과 함께 역사적 경험이나 안보 위협에 대한 인식 변화, 남북관계 현상 유지 선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통일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낮아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의식의 확산은 통일 교육의 약화된 것도 큰 비중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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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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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지향문화'는 어떤 문화인가요?
도구지향문화는 일반적으로 조직이나 사회 내에서 도구(기술, 수단)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문화를 말합니다. 즉 도구나 기술 자체를 중요한 가치를 둔고 사용을 통해 문제 해결, 업무 수행 등을 중시하는 것입니다. 다르게 표현하며너 과업 지향 문화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성과 중심, 효율성과 생산성 중시 실용적이고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둡니다. 즉 도구지향문화'는 도구나 기술 활용을 통한 현실적 목표 달성과 효율성 증대를 중시하는 문화 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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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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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관매직의 경우 현재 가치로 얼마인가요?
조선 말기 고종 때의 기록을 바탕으로 본다면 종 9품인 참봉은 4250냥 정도였습니다. 1냥이 7~8만원한다면, 현재 가치로 본다면 약 8000만원 정도 거래된 것입니다. 일본 외교관의 기록에 따르면 1866년 기준으로 감사는 2만냥, 부사는 2천냥에서 5천냥, 군수나 현령은 약 천냥 정도에 걸개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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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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