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이 85주째 상승이라고 하던데 이러다가 서울 집값 떨어지면 전국 다 떨어질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지역별, 주택 유형별 가격 상승률에도 큰 차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문제는 반대로 서울의 주택가격이 하락할 경우,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은 지방 주택은 더 빠르고 큰 폭으로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특히 지방의 경우 인구와 주택 수요가 감소하는 지역이 많기 때문에, 대체 가능한 인근 지역의 주택가격이 하락하면 동일한 예산으로 더 나은 입지나 조건의 주택을 선택하려는 수요가 이동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같은 지방이라고 하더라도 입지, 인구 변화, 공급량, 교통 및 생활 인프라 등에 따라 지역별 가격 하락 폭은 크게 달라질 수 있고 서울의 주택가격 하락은 지방의 주택가격에도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구 20살 자취할때 팁 여러가지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의 내용만으로는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적정한 보증금과 월세 수준은 소득을 기준으로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지만, 해당 예산으로 원하는 주택을 구할 수 있는지는 지역과 주택 유형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예산이 적은 경우에는 선택할 수 있는 지역이나 주택의 범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월세나 전세대출 이자 등 주거비 부담은 소득 대비 30%를 넘지 않는 수준이 적정하다고 보지만, 실제로 그 금액에 맞는 주택이 있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방을 구하실 때에는 먼저 네이버부동산 등 부동산 플랫폼을 통해 희망 지역의 시세를 확인한 뒤, 예산에 맞는 지역을 어느 정도 추려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실제 매물을 직접 확인하는 임장을 통해 교통, 주변 환경, 관리비, 주택 상태 등을 비교한 후 최종 결정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5.0 (1)
응원하기
요즘 중국인들이 부동산 많이 가졌다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내국인은 대출을 제한하면서 중국인은 왜 막지 않느냐는 부분은 다소 오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외국인도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LTV, DSR 등 대출규제를 적용받습니다.또한 현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외국인이 주택을 취득할 때 토지거래허가를 받도록 하는 규제가 시행되고 있으며, 제도 시행 이후 외국인의 주택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한 사례도 있습니다.물론 중국인의 국내 부동산 보유와 거래가 증가해 온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이를 두고 중국인이 대한민국의 주택이나 토지를 대규모로 잠식하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은 실제 통계에 비해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내집말고 추가적인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버시는 분들은 요즘은 어떤걸 매매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 투자방법은 매우 다양하며, 시장 상황이나 정부 정책, 금리와 자금 흐름 등에 따라 선호되는 투자방식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의 투자방식을 완전히 바꾸기보다는, 기존 투자를 유지하면서 시장 상황에 맞춰 다른 투자방식의 비중을 점차 확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나 대출규제 등으로 주택을 활용한 갭투자가 제한되는 시기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자금으로 접근할 수 있는 부동산 경매나, 월세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가·수익형 부동산 투자 등에 관심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결국 특정 투자방식이 항상 유리하다기보다는 본인의 자금 규모와 대출 가능 여부, 투자 목적, 감당할 수 있는 위험 수준 등을 고려해 여러 투자방식을 적절히 분산해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금 조달 계획서라는 것은 어떤것이죠?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자금조달계획서는 말 그대로 해당 주택을 구입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어떤 방식으로 마련하는지를 기재하여 제출하는 서류입니다. 모든 부동산 거래에서 제출하는 것은 아니며, 규제지역 내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거래가액과 관계없이 제출 대상이 되고, 비규제지역에서는 거래금액이 6억원 이상인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제출 의무가 있습니다.자금조달계획서에는 예금 등 자기자금, 금융기관 대출, 기존 주택 처분대금, 증여·상속 등 자금을 어떤 경로로 마련하는지를 기재하게 됩니다.만약 신고한 자금과 실제 자금의 흐름이 다르거나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자금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소명 요구가 있을 수 있으며, 소명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증여 여부나 세금 탈루 여부 등에 대한 확인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따라서 단순히 형식적으로 작성하기보다는 실제 자금조달 내용과 일치하도록 정확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위탁업체랑 하는 표준임대차 계약은 처음이라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1. 등기에 현소유자가 다른데 최근에 매입을하여 실질적인 소유자라면서 등기에 소유권이전 등록은 2주뒤에 정해진날짜에 된다고 합니다 현 등기는 압류 근저당 임차권등 매우 위험한 등기인 상대인데 등기에 소유권 이전되면 전부 말소된다고 말은 합니다만 매입을 했다는 서류를 보여달라해도 안보여주네요?-> 우선 해당 사람이 실제 매수인이라면 최소한 매매계약서 등 매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요청하여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현재 등기사항증명서에 압류, 근저당권, 임차권 등 여러 권리관계가 설정되어 있는 상태라면 단순히 “소유권이전 시 모두 말소된다”는 말만 믿고 계약을 진행하기에는 위험성이 높아 보입니다.2.현 소유자가 임대관리 업체한테 위탁을 맡겼다고 하면서 계약금을 중개사 한테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매입했다는 서류와 계약금도 위탁했다는 위임장이나 서류있음 보여달라해도 안보여주더라구요? 서류를 미리 준비를 안한건지현 임대인이 귀찮아서 서류공개를 안하겠다한건지는 미지수인데 임차인쪽에서 보여달라 안해도 중개사쪽에서 미리 준비하는게 정상아닌가요?-> 계약금이나 잔금은 일반적으로 계약 당사자인 임대인 명의 계좌로 지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부득이하게 중개사나 임대관리업체 등 제3자 계좌로 입금해야 한다면 임대인의 명확한 위임 여부와 위임장, 입금 권한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임대인이 위탁했다”는 말만으로 중개사 개인 계좌 등에 계약금을 입금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3.특약사항에 특정날짜에 등기소유권이전 및 압류 근저당 임차권 말소 사항이 있어야 잔금 입금 말소되지않거나 소유권이전이 되지않을경우 계약금반환및 계약무효 를 넣어 달라했는데 이거 법적 효력이 있을까요???-> 말씀하신 내용을 특약으로 명확하게 기재한다면 해당 조건이 이행되지 않았을 경우 계약해제와 계약금 반환 등을 요구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특약이 있다고 해서 위험한 계약 자체가 안전한 계약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매매계약서 작성할때 꼭 받아야하는 서류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빌라 매매계약을 체결할 때 매수인이 중개사로부터 교부받는 기본적인 서류는 매매계약서,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공제증서 또는 보증보험증서 등이 있습니다. 다만 계약서를 작성하기 전에는 등기사항증명서를 통해 실제 소유자와 근저당권 등 권리관계를 확인하고, 건축물대장 등을 통해 위반건축물 여부나 건축물 현황도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매도인 본인이 아닌 대리인이 계약에 참석하는 경우에는 위임장과 인감증명서 등 대리권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확인하셔야 합니다.잔금일에는 소유권이전등기에 필요한 서류가 더 많아집니다. 일반적으로 등기권리증, 매도용 인감증명서, 주민등록초본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게 되며, 실제 등기이전은 법무사를 통해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잔금일 전에 법무사가 매도인과 매수인에게 필요한 서류를 각각 안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계약 단계에서는 소유자와 권리관계, 건축물 현황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 잔금 단계에서는 소유권이전등기에 필요한 서류가 빠짐없이 준비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전세 재계약 시 보증금 증액분 일부 선지급, 특약사항 이렇게 작성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처럼 하셔도 되나, 보증금의 표기는 “상기 임대차보증금 금 50,000만원은 기존 보증금 금 29,000만원에서 금 21,000만원을 증액한 금액이며, 증액분 중 금 2,100만원은 계약일에 지급하고, 나머지 금 18,900만원은 ○○년 ○월 ○일까지 임대인 명의 계좌로 지급한다.”정도로 정리하시면 될듯 보입니다. 그리고 권리부분에 있어서는 “임대인은 계약일 현재 등기사항증명서상의 권리관계를 잔금 지급일까지 유지하며, 임차인의 사전 동의 없이 근저당권, 전세권 등 새로운 권리 또는 제한물권을 설정하지 않는다.” 정도로 작성하시면 될듯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파트 로열동 로열층은 가격이 더 비싸도 살 만한 가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개인이 느끼는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실제로 로얄동이나 로얄층으로 평가되는 매물은 같은 단지 내 다른 매물보다 매매가격이나 시세가 더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그 차이는 여러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몇 %라고 정하기는 어렵습니다.부동산은 동일한 비교대상이 존재하기 어려운 개별성이 강한 자산이기 때문에, 결국 실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이 해당 매물의 가치를 어느 정도 보여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단지에서도 특정 동이나 층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더 높게 형성된다면 그만큼 해당 위치를 선호하는 수요가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가격 차이만큼의 가치가 실제로 있는지는 거주 목적이나 선호도에 따라 개인마다 다르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가격이 같은데도 유독 잘 팔리는 제품은 어떤 심리적 비밀이 있는 걸까요?
가격과 성능이 비슷하다면 개인적인 소비자 입장에서는 브랜드 이미지나 신뢰도가 최종 선택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본인이 실제로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브랜드나 제품이라면 선택에 있어 더 유리할 수 있고, 처음 구매하는 제품이라면 후기나 판매량 역시 중요한 판단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결국 후기와 판매량이 좋은 제품을 소비자들이 다시 선택하게 되고, 이러한 선택이 반복되면서 해당 제품의 판매량은 계속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비슷한 가격과 성능을 가진 제품이라도 초기 신뢰도나 후기, 판매량 등의 차이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판매량 격차가 더 크게 벌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