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국가에 자원이 편중되면 왜 국제정치적 갈등으로 이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희토류/리튬 같은 전략자원은 반도체, 배터리, 전기차, 방위산업 등 핵심산업에 반드시 필요한 원료입니다.그런데 생산이나 정제가 특정국가에 집중되면 다른국가는 그 나라의 공급에 크게 의존하게 되겠지요.문제는... 국가간 갈등이 발생했을 때 입니다.자원 보유국이 수출을 제한하거나 가격을 조절하면 상대국의 산업과 안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게 됩니다.즉, 자원이 외교/통상의 협상 수단으로 활용가능한 것이지요.그래서 각 국은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수입처 다변화, 해외 광산 투자, 핵심광물 비축, 재활용과 대체제 개발 등.. 여러가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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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를 바이오가스로 만드는 과정에서 냄새 문제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네, 악취가 발생할 가능성은 있습니다.음식물 쓰레기를 반입/파쇄하거나 저장하는 과정에서 냄새가 나고, 혐기성 소화 과정에서도 황화수소같은 악취 성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현대시설은 처리공간을 밀폐하고 공기를 포집해 탈취시설에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관리합니다.실제 국내 시설에서도 지하화/밀폐 및 고농도 악취 제거 설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음식물 쓰레기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잘게 만든 뒤, 산소가 없는 혐기성 소화조에서 미생물로 분해합니다.여기서 발생한 바이오가스는 메탄을 주성분으로 하며, 정제한 뒤 발전/열 생산이나 도시가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생산량은.. 음식물과 시설에 따라 차이가 크긴합니다만..과거 국내자료에서는 음식물류 폐기물 톤당 약 70~120m3 수준의 사례도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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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가능합니다. 최근에는 큰 댐 뿐 아니라 도시 전체에 빗물을 분산저장하는 방식이 활용되고 있습니다.건물옥상의 빗물을 모아 여과한 뒤 지하 저류조에 저장하고,화장실/청소/조경용수 등으로 재사용하지요.또한 도로/공원 아래 저류시설이나 투수성 포장을 활용하면 많은 비가 한꺼번에 하수도로 빠져나가는 것도 줄일수 있습니다.다만, 빗물로 식수를 만들려면 높은 수준의 정수와 관리가 필요합니다.따라서 현실적으로는 빗물로 식수를 제외한, 생활/공업용수 대체가 가장 효율적입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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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열수광상은 어떻게 형성되고 왜 자원으로서 주목받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해저열수광상은 주로 해저 화산활동이 활발한 지역에서 만들어집니다.바닷물이 해저지각의 틈으로 스며들어 마그마의 열로 뜨거워진 뒤, 주변 암석의 금속 성분을 녹여 다시 해저로 분출합니다.이 뜨거운 물이 차가운 바닷물과 만나면 녹아 있던 금속이 침전되면서 오랜시간에 걸쳐 광상이 형성됩니다.이 과정에서 구리/아연/납/금/은 등 다양한 금속이 높은 농도로 모일 수 있습니다.최근 주목 받는 이유는.. 전기차/배터리산업이 성장하면서 각종 금속자원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육상 광산을 대체하는 잠재적인 미래 자원으로 평가되는것이죠.다만 심해의 어려움으로 비용과 기술적 리스크가 크고.. 이를 통한 생태계 훼손 가능성도 있어 실제 개발에는 경제성과 환경영향을 함께 고려하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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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광산이라는 개념은 왜 새로운 자원 확보 방법으로 주목받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도시광산은 버려진 스마트폰, 컴퓨터 등에 포함된 금/은/구리/리튬/희토류 등의 금속을 회수해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개념입니다.주목받는 이유는 천연광산의 자원이 한정되어 있고,핵심광물 생산이 일부 국가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폐전자제품에서 금속을 회수하면 수입의존도를 낮추고 새로운 광산 개발에 따른 환경 훼손도 줄어들지요.적은 양이지만, 생각보다 가치가 높은 금속이 다양하게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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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시대에 그늘도 공공시설로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기후변화 시대에는 그늘도 하나의 공공 인프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폭염 때 그늘은 단순히 시원함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보행자의 열 노출을 줄이고 야외활동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도시계획에는 나무와 차양시설의 효과를 그늘 면적, 지표면 온도 감소, 보행자 이용량 등으로 측정할수 있습니다.이를 지도화하면 학교 주변, 버스정류장, 횡단보도처럼 사람들이 오래 머무는 곳 중 그늘이 부족한 지역을 찾을수있지요.앞으로는 하늘위 열기구처럼 떠있는 그늘생성기도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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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수소 보관 시 -253도 이하의 극저온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액체수소는 약 -253도에서 액체상태가 되기 때문에 저장탱크로 들어오는 외부 열을 최대한 차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이를 위해 저장탱크를 이중벽 구조로 만들고 사이를 진공으로 유지하며, 단열재를 여러겹 적용해 열 전달을 줄이지요.(배관과 밸브도 극저온에서 견디도록 설계)그래도 소량의 열은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액체수소 일부가 기체로 변하는 증발가스가 발생하는데요.이를 줄이기 위해 고성능 단열, 탱크 압력관리, 재액화 장치 등을 사용합니다.발생한 증발가스는 다시 액화시켜 연료로 활용하지요.즉, 액체수소 저장의 핵심은 열 유입 최소화 + 증발가스 회수/재액화 + 극저온용 안전설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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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설치 후 전기요금은 어떤 방식으로 계산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가정용 태양광은 낮에 발전한 전기를 집에서 먼저 사용해 한전에서 사오는 전력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전기요금을 절감합니다.낮에 발전량이 사용량보다 많아 전기가 남으면 전력망으로 보내집니다.한전과 상계거래 계약을 한 경우 이 잉여전력을 한전에서 공급받은 전력량과 상계해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으며, 남은 잉여전력은 일정조건에 따라 이월됩니다.절감액은 설치용량과 일조량, 가정 사용량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데요.한국에너지공단의 예시를 보면... 2kW 태양광이 월 210kWh를 생산하고, 월 350kWh를 사용하는 가정이라면 월 전기요금이 최대 5.5만원 수준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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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후 전망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최근 우리나라 여름 평균기온 상승뿐 아니라, 폭염과 집중호우가 번갈아 나타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올여름 이상기후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위치와 세력, 높은 해수온, 대기 흐름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줬습니다.여기에 지구 온난화로 기온과 해수온이 높아지면서 폭염도 강해지고,,,비가 내릴 떄는 많은 수증기 떄문에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도 커졌습니다.앞으로도 우리나라는 더 길고 강한 폭염, 국지성 집중 호우, 따듯해지는 겨울이 나타나는 방향으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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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샌드는 왜 일반 원유와 다른 채굴 방식이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오일샌드는 일반 원유처럼 지하에서 액체 상태로 쉽게 흐르는 석유가 아니라, 모래/점토/물에 끈적한 형태의 비투멘이 섞여 있는 자원입니다.비투멘(Bitumen)은 점도가 매우 높아 일반 유전처럼 구멍을 뚫어 펌프로 바로 뽑아내기가 어렵습니다.그래서 지표 가까이에 있는 오일샌드는 모래 자체를 노천채굴한 뒤 뜨거운 물 등을 이용해 비투멘을 분리하지요.깊은곳에 있는 경우에는 땅속에 증기를 주입해 비투멘을 가열하고 묽게 만든 다음 생산정을 통해 끌어올리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합니다.비투멘은 일반 원유보다 무겁고 점성이 높습니다.그래서 운송하거나 정유하기 쉽도록 추가적으로 처리하거나 가벼운 원유와 섞는 과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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