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외에는 말 잘듣는 딸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핵심은 "짧게/명확하게 집중할 수 있는 환경과 보상"을 함께 만드는 것입니다.한 번에 오래 시키기보다, 10~15분만 집중하고 쉬는 식으로 나누고, 시작 전에 "이거 끝나면 00하자" 처럼 보상을 약속해주세요.또 앉아있기 힘들어하면 장소/시간을 바꿔보거나, 아이가 스스로 계획을 정하게 해 참여감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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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만들어주기 위한 방법은?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밤마다 자주 깨면 부모님도 정말 많이 지치셨을것 같습니다.핵심은 같은시간, 같은 순서의 취침루틴을 매일 반복하는 것입니다.잠들기전 목욕 -> 책읽기 -> 불끄기 처럼 일정한 흐름을 만들고, 낮잠/기상 시간도 최대한 일정하게 유지해주세요.또한 방 조도(밝기)는 어둡게, 소음도 일정하게 유지하고 밤중에 깨더라도 과한 반응 없이 동일하세 재워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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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아이가 집중을 하지 못할 때 접근 방법은?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유치원에서 집중을 못하는 경우는의지 문제라기 보다 발달 단계나 환경 영향인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먼저“왜 집중이 어려운지” 원인을 같이 보는게 중요합니다.(피로, 흥미부족, 활동 난이도 등)가정에서는- 짧은 시간부터 집중 경험 만들기- 끝까지 했을 때 바로 칭찬해주기- 놀이처럼 참여 유도하기이렇게 “성공경험”을 쌓아주는 게 도움이 됩니다.그리고 선생님과 소통해서 아이가 잘 참여하는 활동, 어려워하는 상황을 공유하면 훨씬 효과적으로 맞춰줄수 있습니다.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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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게 좋다는 6살아들을 키우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6살이면 아직 “공부” 보다 ”놀이“가 더 중요한 시기라지금처럼 거부하는 반응도 자연스러운 편입니다.오히려 억지로 시키면 한글 자체를 싫어할 수 있어서공부처럼 접근하기 보다 놀이처럼 노출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에요.예를들어,- 이름 글자 찾아보기- 간판, 과자 글자 읽기 놀이- 짧은 그림책 같이 읽기이렇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주시면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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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 미디어노출 어느정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8개월이면 아직은 미디어 노출을 안 하는게 가장 권장됩니다.다만 현실적으로 잠깐 보여주는 경우도 많은데,가끔 10~20분 정도는 큰 문제로 이어지진 않습니다.다만, 울 때 마다 보여주기 시작하면달래는 수단으로 굳어질 수 있어서 그건 주의가 필요해요.가능하면,장난감, 안아주기, 환경전환 같은 방법을 먼저 써보시고,정 안될 때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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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저도 그런 상황 겪어보니, 순간 아무말도 못하고 나오게 되더라구요… 충분히 그러실수 있습니다ㅠ.ㅠ22개월이면 아직 다쳤다는 걸 정확히 인지 못해서부딪히고도 웃거나 반응이 없는 경우가 흔합니다.이번 상황은 상대 아이도 바로 사과했고,엄마도 아이 먼저 챙긴 게 잘하신 대응입니다.다음엔 부담 없이 “아이 어려서 조금만 조심해주세요”이 정도만 말씀하시면 충분합니다.즉, 정리하자면.. 아이 반응도 정상이고, 부모님도 잘하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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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출입 언제부터가 적당한 나이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초3 기준으로 보호자와 함께 40분 정도 체험은 크게 문제되는 상황은 아닙니다.경험 차원에서 한 번 가본 것은 오히려 자연스러운 범위에 가깝습니다.다만 PC방은, 자극이 강하고 몰입도가 높은 환경이라아이 입장에서는 “또 가고싶은 공간”으로 빠르게 인식될 수 있습니다.그래서 중요한건경험 자체 보다 ”이후 기준을 어떻게 잡아주느냐“입니다.가끔 특별한 경우는 가능하지만친구들과 자주 가는 공간은 불가능으로선을 분명히 정해주시는게 좋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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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에게 적정한 tv 나 게임시간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좋은 기준을 잡아주고 싶어서 고민하시는게 느껴집니다.초등학교 1학년 기준으로는 “시간보다 비용 + 사용방식”이 더 중요하지만, 현실적인 기준도 필요합니다.먼저 권장기준을 드리면,,하루 총 미디어(영상 + 게임 포함) 1시간 내외가 가장 안정적입니다.최대도 1~1.5시간 이내로 관리를 권장드려요.다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1) 영상 과 게임은 다르게 보셔야합니다.- 영상 : 수동적.. 길어질수록 집중력 저하- 게임 : 상호작용 있음… 하지만 자극이 강하고, 과몰입 위험- 따라서 영상 30~40분, 게임 20~30분 이렇게 나눠서 운영하시면 가장 좋습니다.2) 언제보느냐- 등교전/자기전은 집중력 저하, 수면에 영향이 있어 금지입니다.- 숙제 완료, 가족외출/운동 후 보상의 형태가 가장 안정적입니다.3) 끝낼수 있는 구조 만들기- 자동재생 기능을 꺼주시고, 알람 또는 마지막 콘텐츠를 약속하는 형태로 끝낼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지금처럼 신경써서 관리해주신다면 충분히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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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실패를 심각하게 두려워 할 때 부모의 역할은?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이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를 “괜찮은 경험”으로 재해석해주는 역할입니다.먼저 속상했겠다. 많이 놀랬지? 처럼 감정을 충분히 공감해주시고, 바로 해결이나 조언보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안정시켜 주세요.그 다음 “한번 해봣다는게 이미 잘한거야”, “다음엔 어떻게 해볼까?” 처럼 결과보다 과정과 시도를 강조해주신다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듭니다.또 부모가 자신의 작은 실수도 자연스럽게 인정하고 보여주면, 아이는 실패를 특별한 일이 아닌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너무 걱정마시기 바랍니다.부모님의 따뜻한 마음.. 아이도 느끼고 있을것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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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ebs1 딩동댕 보며 등원 준비 괜찮을까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아침마다 준비하느라 많이 지치셨을것 같아요ㅠ.ㅠ저도 아침마다.. 이 고민을 하고있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등원 준비를 위해 짧게 활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매일 고정 습관”은 주의가 필요합니다.영상 없이도 준비가 가능하도록 점차 시간을 줄여나가고,대신 준비 순서를 놀이처럼 만들어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전,, 신발장을 결승점으로해서 역순으로겉옷, 양말, 바지, 티셔츠를 두고,, 스스로 입어보게 시켜보고 있어요 ㅎㅎ 아이도 재밋어 하구요!!즉, 특정 상황에서만 사용하는 도구로 두시고, 스스로 준비하는 경험을 쌓게 도와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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