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보험 설계사인데 자꾸 보험을 권유해요.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단도진입적으로 딱 잘라 말씀하시는게 관계를 지킬 수 있습니다.'난 지금 보험에 신경쓸 여력이 없다. 다만 나중에 보험을 정리해야하면 너한테 맡길테니까권유는 그만해주고 내가 널 믿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달라.'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게그 지인분의 목적도 만들고, 불편한 권유도 줄이는 가장 적절한답변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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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3,D128 질병코드로 암보험금 가능?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단도진입적으로는 어렵습니다.단순 용종제거로 받는 코드로보통 K63이나 D12가 흔하게 나오거든요.다만 여기서 조직검사 결과지를 봐야하는데변성등급이 Low가 아닌 High Grade 즉, 고등급 이형성이 진단된다면이는 일반암은 불가능하지만유사암으로 진단이 가능합니다.보통 용종제거후 일주일정도 뒤에 검사결과가 나오기 때문에병원에 문의해보신 후 검사결과지를 받으셔서 첨부하여 질문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그럼 다들 해석해주실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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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이동하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지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현재 파산한 MZ 손해보험일 경우예별손해보험이라는 임시 보험사로 유지는 되고있으나사실상 보험금 청구라던지 업무가 굉장히 불리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더 안전하고, 지급률이 괜찮은 회사로 옮기시는 것이 맞습니다.다만 어떤 보험사로 옮기느냐는 딱 잘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질문자님이 어떤 병력이 있느냐에 따라건강보험이 되는지, 간편보험으로 해야하는지병력은 몇년고지하는 방향으로 해야하는지 등이 많이 갈리며보장도 진단비 위주인지, 치료비 위주인지에 따라제안드릴 수 있는 방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직접 상담을 따로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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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저에게 보험가입을 해주신다는데 문제가있어서요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아이고.. 많이 힘드신 상황이시네요.우선 답변드리자면1. 우선 가입하셔도 압류대상은 아닙니다.보험계약의 압류는계약자가 질문자님일 경우에 해당되며 부모님께서 계약자라면 질문자님이 주인이 아니기 때문에 건드릴 수 없습니다.2. 그럼 보험금은 어떻게 하느냐부모님께서 수령해서 관리해주시거나질문자님이 계좌수령이 아닌 직접 해당 보험사 내방센터로 방문하셔서현금으로 수령하는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이 방법은 압류되지 않습니다.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잘 헤쳐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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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질문 입니다 전체 보험 봐주시는분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우리나라에 보험사만 30개가 넘는데하나의 보험사만으로는 더이상 경쟁력이 없기 때문에M사, S사등 많은 대기업 보험사들도여러 보험사를 운용하는 대리점 조직을 만들고 있는 상황입니다.만약 내가 보장을 준비하면서 만난 설계사가 그만 둘 경우해당 계약은 1) 그 설계사가 속했던 조직의 관리자급이 이관받아 관리 or 타 팀원에게 이관2) 담당자가 없는 미아계약으로 유지보통 둘 중 하나의 상태가 됩니다.그다지 관리를 받고 있던 상황이 아니라면어떤 쪽으로 되어도 상관은 없지만만약 타 설계사에게 이관이 된다면해당 설계사가 질문자님에게 연락해서 관리 겸 신규계약 창출을 목적으로뵙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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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을 가입하지 않으면 실제로 어떤 위험에 대비하기 어려울까요?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태아보험이 필요한 이유는 간단합니다.산모가 아무리 건강하고, 관리를 잘해도불의의 사고나, 유전적인 변이는 예방할 수 없습니다.그 과정에서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하거나, 장애를 안고 태어나거나,저체중아, 조산 등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이걸 예방하는 차원에서 가입하는 것이바로 '태아보험'입니다.결국 준비를 안했다가 이런 일이 발생했는데만약 형편이 여유치 않아 치료를 못하는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월보험료 4~5만원을 10개월 내는게 어려워서자녀가 치료를 못받으면 부모입장에서 얼마나 한에 서릴까요?그래서 준비하는 겁니다.출산전에 태아보험을 준비하는 것과출산후에 어린이보험을 준비하는 것의 차이는 명확합니다.선천질환, 장애에 대한 보장은 출산적, 기형아 검사 이전만 가능합니다.그 차이 때문에 보통 임신 12주차 이전에 가입을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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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FC가 처음이야.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음.. 물론 여러가지 도전해보는 것이 좋기는 하나추천드리기는 어렵겠습니다.우리나라에 존재하는 보험사만 30가지가 넘습니다.삼성이라는 네임벨류만으로 영업하던 시기는 이미 십수년전에 끝났습니다.고객들도 많이 똑똑해지고,직접 비교해볼 수 있는 방법도 많아졌습니다.당연히 요즘 설계사들도 여러 보험사 비교를 통해 안내드리는게 기본이고요.그런데 한 보험사로만, 그나마 교차설계사로 두 보험사정도로만 영업한다?한계에 부딫히는건 순식간입니다.아직 제대로 시작하기 이전이라면저는 완강하게 '대리점'으로 시작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오죽하면여러 원수사에서도 신한금융서비스, 한화라이프랩, 한화금융서비스, 삼성화재금융서비스 등대리점 조직을 따로 만드는 것만 봐도이미 원수사단위에서는 경쟁력이 밀려나고 있다는게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일단 이 얘기는 여기서 마치고답변을 드리자면1) 영업직 FC의 급여는 평균을 내기 어렵습니다.왜냐면 100% 인센티브 제도이기 때문에못하면 0~100만원 받는 사람도 있고잘하면 1000~2000만원을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저도 0원일때도 있었고, 7~800만 받기도 했습니다.2) 해당 조직에서 영업툴을 어떤 것으로 잡아주는지에 따라 다릅니다.가족, 지인부터 시작해서 개척해 나가는지,DB를 보장해주는지,돌방 등 개척 프로세스 교육을 잘 해주는지방향성에 맞춰서 교육을 받게 되실겁니다.3) 아무래도 기본적으로 상품은종합보험 (암, 뇌/심, 수술비 등 종합 상품)종신보험 (고수당의 기본바탕, 월납 수십, 수백씩 하시는분들은 종신이 왠만하면 낍니다.)두가지로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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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중에 우체국 실비보험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사는 기본적으로 실비청구를 통해 가입자의병력을 알 수 있습니다.실손보험은 돈을 벌어야하는 보험조직에서손해만 발생시키는 '적자 상품'이기 때문에다른 보장성 상품 대비 심사가 까다로운게 정상입니다.그런데 타사가 안되는데 우체국에서 된다고 했다?솔직히 말씀드리면 고지의무 위반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우선 이 부분은 넘어가고실손보험은 청구가능한 사고 범위가 압도적으로 넓은 만큼보험금 분쟁 또한 굉장히 많습니다.이 분쟁에서 부당한 부지급이 발생하거나,보험회사로부터 피해를 받은 경우에'금융감독원'을 통해 중재, 지급명령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그런데 우체국이나, 새마을 공제보험 등흔히 아는 현대, 삼성화재 등 민영보험과 다른'유사 보험사'의 경우 금융감독원 예하가 아니기 때문에도움을 받을 수 없습니다.그래서 내가 만약 수백, 수천만원의 청구를 진행할 때분쟁이 발생하면개인이 우체국을 상대로 소송을 해야할 가능성이 생깁니다.이길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요?그래서 저렴한 보험료에 현혹 될 것이 아닌내가 보장을 잘 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 가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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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매니저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1. 설계매니저의 업무는 설계사들의 어시스트입니다.회사, 조직, 매니저 개개인마다 어느정도의 차이가 있긴하나고객등록 > 설계 > 심사 > 청약발송 > 보완 사항 등전반적인 계약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2. 설계매니저는 기본적으로는 일반적인 직장인처럼정해진 월급제입니다.다만 여기서 실설계횟수에 따라 추가적인 인센티브가 붙는 경우가 있고,신상품 출시나, 반대로 마감 이슈가 있을 경우해당 상품의 계약건마다 시책이 붙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보통 실설계 수 같은 경우는 보험사자체가 비주류이거나,지원하는 대리점에서 잘 판매하지 않는경우가 아니라면왠만하면 다 채우기 때문에 거의 기본급으로 취급하는 듯 합니다.그래서 따로 환수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3. 자격증은 그다지 필요한건 없습니다.설계자격 취득을 위한 손해 또는 생명보험 설계사 자격 시험만 거친다면 가능합니다.조건도 특별히 없습니다. 단순 사무업무 위주이기 때문에 컴퓨터만 어느정도 잘 다루면 되고,많은 설계사에게 계속 문의를 받기 때문에 작업이 빠르며,아무래도 사람 대응을 하다보니 스트레스를 받는 일도 꽤 있으실겁니다.보험 수당을 따로 받는 개념은 아니기 때문에 위촉은 되지만기본적으론 계약직을 따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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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비 보장되는 보험 드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치료비는 크게 두가지 형식이 있습니다.1) 표적항암, 중입자항암처럼 각 특정항암치료에 대하여 따로따로 가입하는 형태가 있고2) 주요치료비라고 하여수술 / 약물 / 방사선 치료기만 하면 통합으로 지급하는 형태가 있습니다.우선 암 치료비를 준비해야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현재 암치료는 입원률이 굉장히 낮고대부분 3~4주마다 통원하는 형태입니다.문제는 그 통원마다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이 결제되는데실비에서는 통원이기 때문에 25~30만원 밖에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이죠.보통 주요치료비가 범위가 넓고,나중에 신의료기술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많이 가입되는 편입니다.다만 급여/비급여, 모든 병원을 다 포함하는 암주요치료비는 진단비보다 훨씬 비쌉니다.그래서 추천드리기 어렵고[비급여 암주요치료비]를 추천드립니다.암의 경우 나라에서 5년간 급여의료비의 95%를 지원해주는산정특례 제도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많이 들어도 수백만원 선입니다.하지만 치료효과가 좋고, 기간이 짧은,말그대로 가장 좋은 치료는 전부 '비급여'입니다.이부분은 나라에서 지원이 일절 없죠.그렇기에 비급여 치료를 보장받는게 중요한데1) 비급여 수술 (Ex. 다빈치 로봇 수술) 3천만원2) 비급여 약물 (Ex. 카티 면역항암) 3천만원3) 비급여 방사선 (Ex. 중입자 항암) 3천만원이렇게 각 치료별로 3천만원씩,매년 3회까지, 90~종신까지 평생 보장되도록준비하여도 보험료는 거의 2만원 선으로 끊을 수 있습니다.위에서 언급한 1) 각 항암치료 특약과 함께비급여 암주요치료비를 함께 준비하신다면든든하게 준비가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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