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45개월 아이가 걷기 싫어 안아달라는 것은 체력 문제라기보다 관심을 끌거나 재미가 부족해서 나타나는 행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뛰기, 미션 놀이처럼 재미 요소가 생기면 다시 잘 걷는다면 걷기 자체를 싫어한다기보다는 동기 부족에 가깝습니다.억지로 걷게 하기보다 놀이처럼 유도하고,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게 해주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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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편에게 말한마디 제대로 못해요
말 한마디에 혼날까 봐 위축될 정도라면 그건 말의 내용보다 대화 방식과 관계의 긴장이 더 큰 문제일 수 있습니다.아이 건강을 걱정한 말은 충분히 자연스러운 부모의 마음이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느끼실 필요는 없습니다.지금은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 안전하게 말할 수 있는 방식과 타이밍을 다시 만드는 것이 먼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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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장면 뿐 아니라 전개가 빠른 영상물도 아이들에게 어떤 점에서 해로워요?
전개가 빠른 영상물은 자극이 짧은 시간에 반복되어 미취학 아동의 뇌가 따라가기 바빠 생각하고 판단하는 과정을 거치기 어렵습니다이로 인해 주의집중력가 자기조절 능력 발달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일상 자극이 상대적으로 지루하게 느껴질 가능성도 커집니다.그래서 냉ㅇ이 안전하더라도 속도가 빠른 영상은 아이 발달 단계에서는 노출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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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되고싶다는 남자아이!!ㅠㅠ
6세 전후에는 성 역할과 정체성을 탐색하는 시기로, 예쁘고 다정한 엄마를 동겨애 여자 되고 싶다고 말하는 경우는 발달상 흔합니다.자동차 공룡 놀이도 함께 하고 있다면 특정 성으로 고정된 신호로 보기는 어렵고 현재 모습만으로 걱정할 필요는 크지 않습니다. 지금은 부정하거나 교정하려 하기보다 아이의 감정과 표현을 존중하며 지켜보는 태도가 가장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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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 도와주세요 ㅠㅠㅠ부탁드립니다 ㅠㅠㅠ
만 3~4세에는 자율성이 강해지면서 변기 기저귀를 동시에 거부하는 일시적 퇴행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억지로 시키기보다 쉬 마렵다고 말해주면 바로 갈 수 있게 하고,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압박 없이 감정부터 공감해 주는 것이 우선입니다.며칠간은 배변 이야기를 최소화하고 안정감을 회복하면 대부분 다시 자연스럽게 배변 신홀르 표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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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 갑자기 잘하다가 거부하기도 하나요???
배변훈련은 잘하다가도 갑자기 거부가 나타나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만 3~4세에는 자율성과 주도성이 강해지면서 통제받는 느낌이 들면 배변 자체를 거부하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이 시기에는 다시 기저귀로 후퇴하기보다 압박을 줄이고 선택권을 주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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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남아 뒤집기하면서 깨는건가요 이유좀 알려주세요
8개월 전후에는 뒤집기 기어가기 등 대근육 발달이 급격해지면서 수면 중 몸을 쓰다 깨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이 시기에는 분리불안, 수면주기 변화, 낮잠 과다 부족, 이앓이가 겹쳐 안아주면 바로 잠들지만 내려놓으면 깨는 패턴이 반복되기도 합니다.안전한 환경에서 스스로 뒤집고 다시 잠드는 연습 시간을 주고 낮잠 취침 루틴을 일정하게 유지하면 대부분 발달 단계가 지나며 서서히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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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되기 1년전 까지 배변 훈련 방식에대한 의문 (외부 간이 배변통과 배변 훈련의 필요성 및 나이에 대한 질문)
유치원 1년 전까지 어른 화장실을 쓰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기준은 육아의 기본 원칙이 아니며, 아이 발달상 꼭 이로울 이유도 없습니다.배변 훈련은 보통 만 18개월~4세 사이 아이의 신체 정서 준비 신호에 맞춰 진행되며 강요 수치심 보상 강제 방식은 현재 권장되지 않는 방법입니다.말씀하신 경험은 훈련이라기보다 통제에 가까워 아이에게 혼란과 상처를 남길 수 있었고, 질문자님이 불편함을 느끼신 감정은 매우 자연스럽고 정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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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눈이 오면 눈썰매 타자고 조르네요
8살 아이에게는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크게 느껴질 수 있으니, 먼저 실망한 마음 자체를 충분히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이 오지 않는 현실을 바로 설득하기보다 기다렸던 마음이 얼마나 컸는지 말로 인정해 주면 아이 감정이 먼저 안정됩니다.눈 대신 할 수 있는 다른 즐거운 겨울 약속을 함께 정해 주면 희망고문이 아니라 새로운 기대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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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밥을 먹을때 그냥 흰 밥만 먹습니다
8살 아이의 편식은 흔한 발달 과정으로 억지로 보이기보다는 식사 시간의 긴장을 먼저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야채를 먹게 하려 하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소량을 반복 노출하고, 먹지 않아도 혼내지 않는 태도가 도움이 됩니다. 식사 외 시간에 간식 조절과 부모의 식사 모습을 보여주면 자연스럽게 음식의 폭이 넓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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