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되고싶다는 남자아이!!ㅠㅠ
6살이고 4살?5살때부터 여자되고싶다고하네요
둘째 아이고 첫째는 남자아이인데 둘이 성격이 반대에요
왜 여자가되고싶냐니까 엄마처럼 예뻐지고싶다고하고
제가 목욕하고 나오면 의자에 앉아서 제 머리를 계속 빚어주고 귀뒤로 넘겨줘요 얼굴에 뭐 묻어있거나 속눈썹 붙어있으면 떼주더라구요 항상 간식도 한개있으면 이빨로 깨물어서 나눠주더라구요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티니핑도 좋아하고, 매니큐어도 바르고싶어해서 발라준적도있어요
계속 엄마처럼 여자되고싶다는데 ㅠ 걱정 안해도되는걸까요 형아랑 자동차,공룡도 가지고놀아요
첫째아이는 단 한번도 이런적이없어서 ㅠㅠ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 남아가 "엄마처럼 여자 되고 싶다"고 하는 건 상징놀이와 모방 발달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대부분 일시적 현상입니다. 자동차·공룡도 즐기고 배려 행동(머리 빚기·간식 나누기) 보이는 건 공감력 강하고 성 역할 고정되지 않은 건강한 모습이에요. 아이들은 개인차 크니 크게 걱정 마세요. 그리고 걱정하시는 젠더 정체성 안정화는 4~7세쯤 이뤄지니, 강제 말고 지켜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아이들 대부분 자연스레 안정화되니 사랑 듬뿍 주며 관찰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에게 성인지에 대한 성 개념은
여자는 여자답게 . 남자는 남자답게 라는 인지를 심어주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여자 아이가 로봇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고, 남자 아이가 인형을 가지고 놀 수 있는 법 입니다.
또한 직업도 여자 아이가 경찰이 될 수 있으며, 남자 아이가 간호사가 될 수 있는 법 입니다,
아이에게 다양한 것을 경험해 주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즉, 성의 대한 인식을 차별화.선입견을 주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6세 전후에는 성 역할과 정체성을 탐색하는 시기로, 예쁘고 다정한 엄마를 동겨애 여자 되고 싶다고 말하는 경우는 발달상 흔합니다.
자동차 공룡 놀이도 함께 하고 있다면 특정 성으로 고정된 신호로 보기는 어렵고 현재 모습만으로 걱정할 필요는 크지 않습니다. 지금은 부정하거나 교정하려 하기보다 아이의 감정과 표현을 존중하며 지켜보는 태도가 가장 도움이 됩니다.
남아가 여자가 되고 싶다는 말에 놀랬겠습니다.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성별에 대한 호기심이나 동경을 표현하는 것은 흔한 일이며, 특히 가까운 가족을 닮고 싶어하는 마음에서 비롯되기도 합니다. 6세 전후에는 역할 놀이와 다양한 성별 표현을 시도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의 일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엄마처럼 예뻐지고 싶다는 말이나 매니큐어, 특정 캐릭터를 좋아하는 행동은 성별 정체성 문제라기보다 애정과 모방의 표현일 가능성이 큽니다. 동시에 자동차나 공룡 같은 장난감도 즐기는 점은 아이가 다양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따라서 지나치게 걱정하기보다는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지켜봐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 아이가 '여자가 되고 싶다'고 표현하는 것은 호기심과 자기 정체성 탐색의 자연스러운 일부일 수 있습니다. 아직 발달 초기이므로 고정된 성 정체성이라기보다, 부모 역할, 관찰, 놀이에서 영향을 받아 흥미를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형아 장난감도 좋아하고, 사회적 활동에 지장 없으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6살 아이가 여자 역할이나 외모 놀이를 좋아하는 건, 성별 정체성과 반드시 연결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형과 자동차, 공룡 놀이도 즐기는 점을 보면 다양한 관심사를 가지고 성장하고 있다고 보여져요. 다만, 걱정된다면 막거나 비판은 하지 마시고, 다양한 반대 성격의 놀이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