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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
자격증
권고사직시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거짓말로 권고사직 하면 무효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상하 노무사입니다.거짓말을 했다는 게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없습니다. 권고사직에 대해 근로자가 거부하였음에도 진행한다면 해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해고·징계
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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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와 관련된 용어 중에 온보딩 이란 용어가 있다고 들었는데, 무슨 뜻인지요
안녕하세요. 이상하 노무사입니다.신입 직원이 입사할 때 조직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오리엔테이션 개념입니다. 조직의 규정, 직무수행 방법 등을 비롯해 조직문화까지 공유하여 전반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기타 노무상담
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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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 만료 말안하고 퇴사시 손해배상청구?
안녕하세요. 이상하 노무사입니다.계약기간이 끝나면 별도의 조치없이 근로관계는 종료됩니다. 해고가 아닌 이상 사업주도 한 달 전 해고예고를 할 필요도 없고 근로자도 계약기간 이전에 자진퇴사하는 것이 아닌 한 한 달 전에 이를 알릴 의무도 없습니다. 계약기간만료때까지 일 잘 하셨으면 문제 없고, 오히려 근로자의 동의없이 삭감한 임금을 지급한 것에 대해 문제제기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근로계약
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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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 안줄때 어떡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상하 노무사입니다.4시간 근무할 때마다 30분씩 휴게시간을 부여해야 합니다. 휴게시간 미부여를 이유로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기타 노무상담
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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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속연수가 늘수록 연차가 늘어나는데 최대로 받을수있는 연차갯수는?
안녕하세요. 이상하 노무사입니다.1년 이상 근무한 경우 15개로 시작해서 2년마다 1개씩 증가하여 최대 25개까지 부여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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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전에 해고를 당했습니다. 부당해고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상하 노무사입니다.사직예정일을 정하고 사업주가 응하면 문제가 없으나, 사업주가 당장 나오지말라고 한다면 해고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5인 이상 사업장이라면 해고사유와 절차를 지켜야 정당한 해고이며퇴직금은 근로자가 먼저 나간다고 했는지와 무관하게 1년 이상 주15시간 이상 근무하면 지급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근로계약
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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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에 휴게시간 기준이 어떻게되나요 ?
안녕하세요. 이상하 노무사입니다.법적으로는 4시간 근무할 때마다 30분씩 주면 됩니다. 1시간 10분 휴게시간 제외하면 1시부터 10시까지 실근무시간은 7시간 50분이라 원칙적으로 30분만 지급해도 문제없습니다. 또한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을 주었다면 휴게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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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문의해요. 문의하니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상하 노무사입니다.1. 근로계약을 1년 이상의 기간을 두고 체결한 상태에서, 단순노무직이 아닌 경우에 수습기간을 둘 수 있고, 수습기간 중 3개월까지는 최저임금의 90%까지만 지급해도 무방하나, 그 아래로 내려가서는 안됩니다. 4천원대는 그 한참 아래입니다. 2. 사유가 어찌되었든 사측의 동의없이 결근하였다면 무단결근입니다. 원래 근무일이 아니라면 모를까, 원래 근무일에 개인사유로 대타를 해주지 않는다고 결근하면 무단결근처리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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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에 대해 추가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하 노무사입니다.계약만료로 종료가 이루어져야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하며, 사측의 재계약 요청을 거부하였다면 비자발적으로 근로관계를 종료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업급여 수급이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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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기준에 하나라도 충족되서 소급가입으로 변경못하고 퇴직금을 안준다고 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하 노무사입니다.프리랜서 요건 하나에 맞는다고 프리랜서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전반적인 상황을 다 살펴야 하는데,보통 근로자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지표가1. 기본급 등이 고정되어 있는지2. 업무 내용 등을 사업주가 정하는지3. 사업주의 상당한 지휘감독을 받는지4. 근무장소나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는지5. 사내 규정의 적용을 받는지5-1. 근태관리나 징계의 적용 대상인지6. 사업운영의 위험부담을 안고 있지 않는지 등입니다. 전반적으로 살펴 근로자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면 근로자로 보아야 하며, 근로자에 해당한다면 보험가입은 소급 적용해야 하고 퇴직금 산정 역시 전체적인 기간을 포함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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