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가 일용직 근무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성재 세무사입니다.개인사업자가 있더라도 4대보험 가입 직장을 다니면서 현장 일용직으로 일하는 것 자체가 세법상 당연히 금지되는 것은 아닙니다.세금은 실제 일하는 형태에 따라 다릅니다. 현장 업체의 지휘, 감독을 받고 일당을 받는 구조라면 개인사업 매출이 아니라 일용근로소득으로 처리되는 것이 맞고, 이 경우 본인이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것이 아니라 지급하는 사업주가 일용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하고 지급명세서를 제출합니다. 일용근로소득은 하루 15만원 공제 후 6% 세율을 적용하고 산출세액의 55%를 세액공제하는 방식이며, 일급 18만7천원 이하이면 원천징수세액이 없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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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없어져서 연밀정산을 따로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성재 세무사입니다.퇴사 후 재취업하지 못한 기간에 사용한 돈은 대부분 연말정산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영수증,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월세액 공제 등은 원칙적으로 근로를 제공한 기간에 지출한 금액만 공제됩니다. 국세청도 중도퇴사자의 경우 근로제공기간 동안 지출한 비용에 한해 특별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도 근로제공 기간 중 지출분만 소득공제가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이해에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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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인컴 신청하면 종소세 신고 자동으로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성재 세무사입니다.토스인컴을 신청했다는 것만으로 종합소득세 신고가 자동 완료되는 것은 아니고, 토스인컴에서 신고서 작성, 제출, 국세청 접수 완료까지 끝나야 신고가 된 것입니다.국세청 문자가 계속 오는 이유는 신고 안내문이 일괄 발송되어 이미 신고한 사람에게도 도착했거나, 토스인컴에서 환급 예상액만 조회하고 실제 제출이 안 되었거나, 종합소득세 국세만 신고되고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가 빠졌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접수증이 있으면 국세 신고는 완료된 것이고, 위택스 또는 홈택스 연계화면에서 개인지방소득세까지 신고됐는지만 추가 확인하면 됩니다. 접수증이 없으면 아직 신고가 안 된 상태일 수 있으니 토스인컴 고객센터에 수수료 결제 후 신고서가 실제 국세청에 제출됐는지 확인하고, 신고가 안 됐다면 직접 홈택스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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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증여 방법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성재 세무사입니다.예상 세액을 고려하는데 여러 요소가 있으나 단순하게 정리하여만 말씀 드려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시세 1억 5천만원 아파트를 할머니가 손자녀에게 증여하고, 질문자가 성인이고 최근 10년 내 직계존속에게 증여받은 재산이 없다고 가정하면, 직계존속 증여재산공제 5천만원을 뺀 1억원이 과세표준이 되어 기본 증여세는 1,000만원입니다(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53조, 제56조). 다만 할머니가 손자녀에게 바로 증여하는 경우는 세대생략 증여라서 부모가 사망한 대습상속에 해당하지 않는 한 30% 할증이 붙으므로, 신고세액공제까지 반영하면 대략 1,260만원대의 증여세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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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 신고 납부 내는게 맞는지 궁금
안녕하세요. 이성재 세무사입니다.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해보아야 하나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은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했더라도, 별도로 기타소득이 있으면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근로소득과 기타소득을 합산해 다시 정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기타소득은 지급총액이 아니라 총수입금액에서 필요경비를 뺀 기타소득금액이 기준이고, 원천징수된 기타소득금액 합계가 연 300만원 이하이면 종합과세로 합산할지, 원천징수로 끝내는 분리과세를 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기타소득 400, 500만원이 지급총액이라면 실제 기타소득금액은 그보다 낮을 수 있어 분리과세 선택이 유리할 가능성이 있고, 반대로 홈택스에 표시된 금액이 필요경비 차감 후 기타소득금액 400, 500만원이라면 종합과세 대상이 되어 추가세액 50만원이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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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관련해서 궁금합니다 답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성재 세무사입니다.집을 산 지 20년 되었고 그 당시 취득한 주택이라면, 단순히 실거주가 없었다는 사정만으로 바로 비과세가 배제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1세대 1주택이 아니거나, 양도가액이 12억원을 넘는 고가주택이면 과세될 수 있고, 이 경우 오래 보유한 사람은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을 수 있으나 1세대 1주택 고가주택의 공제율은 보유기간과 거주기간을 나누어 계산하므로 실거주가 없으면 거주기간 공제 부분에서 불리할 수 있습니다. (소득세법 제95조)그러므로 추가로 1주택 여부인지, 양도가액의 범위도 추가로 확인해보아야 하겠습니다. 참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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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25복지기금이라고 찍힌건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성재 세무사입니다.좀 더 정확하게 확인해보아야 하겠습니다. 통장에 25복지기금이라고 찍힌 것만으로는 정확한 지급처를 단정하기 어렵지만, 보통은 2025년 복지기금, 사내근로복지기금, 지자체나 기관의 복지성 지원금, 또는 복지 관련 환급금 명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기금이므로, 회사나 거래처, 근무처가 있다면 명절지원금, 복지포인트 정산금, 의료비, 경조금, 생활안정지원금 등이 입금자명에 복지기금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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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소득세는 무엇이고,얼마를 내야되나요 ?
안녕하세요. 이성재 세무사입니다.양도소득세는 부동산, 부동산에 관한 권리, 주식 등 자산을 팔아 이익이 생긴 경우 그 양도차익에 대해 내는 세금입니다(소득세법 제94조). 세액은 양도가액에서 취득가액, 필요경비, 장기보유특별공제 등을 뺀 뒤 과세표준을 산정하고, 여기에 자산 종류와 보유기간별 세율을 적용해 계산합니다(소득세법 제95조, 제104조).따라서 얼마를 내야 하는지는 매도가격, 취득가격, 취득세, 중개수수료, 수리비 등 필요경비, 보유기간, 1세대 1주택 비과세 여부, 다주택 여부를 알아야 계산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비과세로 0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이해에 참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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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도 세금환급 받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성재 세무사입니다.네, 외국인도 한국에서 낸 세금이 최종 결정세액보다 많으면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22%를 떼고 있다면 일반 근로소득 원천징수라기보다 비거주자 인적용역소득, 기타소득 등으로 20% 소득세와 2% 지방소득세가 원천징수되는 구조일 가능성이 있어, 본인이 거주자인지 비거주자인지, 근로자인지 프리랜서인지가 먼저 중요합니다. 국세청 기준상 비거주자의 국내원천 근로소득은 거주자와 동일하게 과세되고, 인적용역소득은 원칙적으로 20% 원천징수되며 선택적으로 종합소득 신고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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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세 조회시 토스랑 정부24랑 차이가 많이나요ㅜㅜ
안녕하세요. 이성재 세무사입니다.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차이가 날 수는 있지만, 최종 기준은 토스 예상액이 아니라 홈택스, 손택스에서 실제 신고서에 반영되어 계산된 환급세액입니다. 토스 등 민간 세금환급 플랫폼의 금액은 확정 환급액이 아니라 예상 환급액이고, 최근 5년치 경정청구 가능액, 추가공제 추정액, 지방소득세 포함 여부 등에 따라 홈택스에서 보이는 올해 종소세 환급액보다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바로 수수료 결제하지 마시고, 토스에서 70만 원이 산출된 세부내역 중 귀속연도, 소득금액, 필요경비, 인적공제, 세액공제, 기납부세액, 지방소득세 포함 여부를 캡처해서 홈택스 신고서와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결정에 참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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