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버릇을 잡기 위해서는 강약 조절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훈육을 할 때 감정에 치우쳐 강약을 조절하기보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원칙주의 훈육으로 중심을 잡으셔야 아이들이 부모의 행동을 예측하고 제멋대로 행동하지 않아요.부모가 감정적으로 소리 지르지 않고 일관된 기준을 지킬 때 아이들도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며 규칙을 따르게 되므로, 안되는 행동의 기준을 미리 정해두고 단호하지만 차분하게 대처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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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저를 너무 약하게 보는건 아닌가 걱정되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매번 화를 내고 소리를 질러도 그때뿐이지 아이들의 행동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부모가 감정을 실어 소리치기보다 차분하고 낮은 목소리로 안되는 행동을 분명히 말하는 단호한 감정 조절이 필요해요.아이들이 엄마를 약하게 봐서라기 보다 화를 내야만 멈추는 자극에 익숙해진 탓도 있어요. 평소 아이들이 납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해 주고, 약속의 중요성을 강조해주세요. 이를 어겼을 때의 규칙을 단호하게 실행하는 습관을 지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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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가 없고 본능만있는데 고칠방법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따님이 19살이군요. 곁에서 제어가 되지 않는 딸을 바라보고 감당하셔야 하는게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해요.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나이에 스스로 행동을 통제하지 못하는 것은 단순 성격이나 고집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두엽 발달이나 심리적 원인이 숨어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전문가의 종합적인 진단과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혹시 아이가 학교생활은 규칙에 맞춰 최소한이라도 유지하고 있는지, 아니면 일상적인 사회생활 전반에서 통제가 아예 무너진 상태인지 점검해 보세요. 아이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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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만 하는 딸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끊임 없는 반항과 문제 행동으로 많이 지치고 속상하셨을거라 생각해요. 지금 상태에서는 어떤 훈육과 잔소리도 통하지 않으므로 일단 무너진 부모 자식 간의 신뢰와 관계 개선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아이의 마음에 먼저 다가가셔야 합니다.상담 치료가 당장 효과가 없더라도 한두 번으로 끝내지 말고 성향이 맞는 전문가를 다시 찾아 장기적으로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부모 역시 아이를 대하는 태도와 소통 방식에 변화를 주어야 해요.만약 성인에 가까운 나이임에도 모든 것을 제멋대로 하며 가족에게 피해를 준다면 부모의 호의가 당연한 권리가 아님을 깨닫게 할 필요도 있어요. 경제적/물리적 지원을 점차 끊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게 하는 단호함도 고려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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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트릭스라는 게임 친구랑 하기에 재미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엘트릭스는 방치형 기반에 실시간 4인 멀티 던전 파밍과 거래소 시스템이 결합된 RPG 게임이에요. 그래서 친구와 파티를 맺고 보스를 공략하며 서로 얻은 장비를 거래하는 재미가 좋아 함께 즐길 수 있어요.숨겨진 모바일 게임으로 협동해서 탈출하는 2인 전용 퍼즐 게임인 [더 패스트 위드인]이나, 친구들과 마피아처럼 심리전을 펼치며 거위와 오리 진영으로 싸우는 [구스구스덕]을 추천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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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으로 이동할떄 차안에서 대중가요 듣는게 아이들에게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의 정서와 언어 발달에는 자극적인 대중가요 보다 동요나 클래식을 들려주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아이가 이를 지루해한다면 오디오 동화나 라인프렌즈, 레너드 시리즈 같은 재미있는 오디오 콘텐츠를 틀어주는 것도 좋은 대안입니다.부모의 즐거움도 중요하므로 목적지까지 가는 내내 한 종류만 고집하지 말고, 이동 시간의 절반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나 동요를 틀어주고 나머지 절반은 운전자를 위한 대중가요를 듣는 식으로 서로 타협점을 찾아 조율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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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본인이 싫어하는 음식을 입에 우겨넣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좋아하는 음식이든 싫어하는 음식이든 천천히 꼭꼭 씹어 삼키는 올바른 식사 속도와 습관을 먼저 길러주세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가정에서도 식판을 사용해 국과 반찬을 골고루 배식해 주시고, "식판에 있는 음식은 천천히 다 먹어 보는 거야"라고 규칙을 정해 골고루 맛을 음미하며 먹도록 지도해 주시면 편식과 잘못된 식습관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열심히 다 먹은 경우에는 원하는 간식을 2가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다고 안내해 주시면 아이도 즐거운 마음으로 새로운 음식에 도전해 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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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아기 모유를 안찾다가 다시 찾아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4개월 아이에게는 모유보다 유아식과 이유식이 영양학적으로 훨씬 중요해요. 아이가 떼를 쓰고 보챈다고 해서 요구할 때마다 다 주지 말고 마음을 단단히 먹어 수유 횟수를 줄여나가셔야 합니다.새벽에 깨거나 낮에 모유를 찾을 때는 안아주거나 다른 간식, 물로 시선을 돌려주시고, "이제 엄마 쭈쭈는 그만이야"라며 부드럽고 명확하게 설명해주세요. 천천히 줄여나가면 아이도 적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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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대화를 할때 좀 못알아듣는게 있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교 1학년은 나이와 발달 단계에 따라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의 그릇이 모두 다르므로, 지금 당장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억지로 붙잡고 설명하며 스트레스를 줄 필욘 없어요.아이가 전혀 알아듣지 못 때는 설명을 과감히 중단하고 "이건 조금 더 형아가 되면 그 때 이야기 하자"라며 자연스럽게 화제를 돌린 뒤, 아이가 흥미 있어 하는 다른 주제로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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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스스로 학습 동기를 찾지 못하고 부모의 지시에만 의존할 때,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사실 나이가 어린 아이라면 스스로 동기를 찾긴 어려워요. 그래서 매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을 해내는 [루틴 중심의 습관 형성]을 부모가 곁에서 차근차근 잡아주는 수밖에 없습니다.반면 초등 고학년부터는 아이가 미래에 진짜 하고 싶은 일이나 관심사를 함께 이야기해보고,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 지금 스스로 무엇을 실천할 수 있을지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며 내적 동기를 자극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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