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가 없고 본능만있는데 고칠방법없을까요?

19살 딸 아이 본능적으로 만 할려고 하는데 먹는거 자는거 하기싫은일 등 밤이고 낮이고 없고 뇌의90%가 본능이고 10%자아 인거 같은데 해결방법 없을까요? 자기스스로 통제하는게 전혀 없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19살이면 성인이라고 봐야할 나이인데다가 그 나이 때에는 본인이 한 행동에는 반드시 본인이 책임져야 할 시기입니다. 본능적으로 계속 행동한다면 사회 규범이나 법 규칙을 지키지 못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글만으로는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지만 생활리듬이 완전히 무너지거나, 의욕이 많이 떨어지거나, 스트레스나 우울감, ADHD, 충동조절의 어려움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정신과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검사만 받아보시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교육으로 해결될 일이고 문제가 있다면 조기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감 없이 아이를 설득해서 상담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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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자아가 없고, 본능만 있다 라면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자아 라는 것에 대한 부분을 인식시켜 줌이 중요 하겠습니다.

    즉, 무언가 함에 있어서는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해야 함을 매일 꾸준함으로 전달을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현재 19살 이라면

    아이의 이러한 습관적 행동이 쉽게 변화 하지 않을 수 있음이 크겠습니다.

    가정에서 도움이 되는 방안은

    아이의 심리적.정서적인 감정을 공감 하면서 아이에게 옳고.그름을 잘 전달을 하여

    행동함에 있어서 주의하고 조심하며 행할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 입니다.

    하지만 아이의 행동적인 부분 + 심리적.정서적인 부분을 부모님의 힘 으로는 역부족 이라면 심리상담센터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고3딸의 아이를 자녀로 두신 어머님 이시군요!!

    정말 딸의 모습 보면서 안타깝고 걱정되시겠어요ㅠㅠ

    19살이면 어느정도 커서 스스로 조절하고 판단해야 하는데

    본능에 이끌려만 산다면 당연히 신경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딸 아이가 자아가 없다고 완전히 단정하기보다는

    딸이 스스로 통제하고 의지할 힘이 아직 약한 상태가

    더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곧 성인이 되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책임져야 하는 부담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 스트레스 때문에 본능적으로 도망가고 싶거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울 수 있거든요.

    먼저 하루 일과를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하게 해보세요

    딸에게 너무 복잡하게 계획을 세우지 말고

    밤 12시 전에는 자고, 낮 12시쯤 일어나서 밥 챙겨먹는 걸로

    작은 것부터 규칙을 지켜나가게 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선택한 것에 대한 결과를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밤샜다가 다음날 일정에 차질이 생긴다던지

    이런식으로 그 결과를 딸 스스로 느끼게 한 뒤에

    강요하거나 비판하기보다는 함께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좋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아이가 너무 행동이 고져지지 않는다면

    다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전에 상담이 안 됐다면, 딸이 마음에 드는 상담사를 찾거나

    다른 형태의 지원 프로그램을 알아보세요~~

    가끔은 아이도 가족보다는 외부의 전문가 한테

    더 속마음을 이야기 잘 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가장 중요한건 너무 빨리 고쳐지기를 바라지 마시고

    성인이 되면서 아이도 자연스럽게 변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도 분명히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부분이 있을거에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해야 할 일들이 있지만 재미 있지 않으면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 극도로 떨어집니다.

    본능적으로 먹고, 자고, 게임하는 것에만 빠져 있고, 통제력이 상실된 상태가 바로 성인형 ADHD상태 입니다.

    또는 극심한 무기력과 수면, 폭식이 반복되면 우울증인 상태일 수도 있구요.

    우선 소아 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여 약물 치료를 받아 보는게 제일 급할 거 같아요.

    그리고 부모님은 아이에게 알아서 하라고 맡기기 보다는, 기본적인 생체리듬(식사, 수면)정도는 통제를 하면서 작은 루틴부터 만들어 가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게임이나 배달 음식은 보상의 개념으로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9세 아이의 행동을 단순히 "본능만 따른다"고 보기보다는 자기조절 능력이나 생활 습관 형성의 문제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강제로 통제하기 보다 수면, 식사, 일상 규칙을 함께 정하고, 작은 목표로 부터 스스로 지키는 경험을 쌓게 도와주세요. 감정적인 비난보다 원인을 이해하려는 대화가 중요하며, 생활에 큰 어려움이 있다면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청소년 후반기에는 자기 조절 능력이 아직 완전히 자리 잡는 과정에 있어서, 충동적인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아가 없다기보다는 생활 습관, 스트레스, 동기 부족, 정서적 어려움 등 원인이 다양하게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통제와 잔소리 등이 지속되면 아이의 반발이 커질 수 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경험을 늘려 주세요.

    수면, 식사, 생활 시간 등 필요한 부분부터 작은 규칙을 함께 정해 보세요.

    아이가 목표를 세우고 지켜냈다면,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생활 기능이 크게 무너진다면, 전문가 상담도 고려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따님이 19살이군요. 곁에서 제어가 되지 않는 딸을 바라보고 감당하셔야 하는게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해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나이에 스스로 행동을 통제하지 못하는 것은 단순 성격이나 고집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두엽 발달이나 심리적 원인이 숨어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전문가의 종합적인 진단과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혹시 아이가 학교생활은 규칙에 맞춰 최소한이라도 유지하고 있는지, 아니면 일상적인 사회생활 전반에서 통제가 아예 무너진 상태인지 점검해 보세요. 아이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해 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9살이라도 자기 조절 능력은 사람마다 발달 속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비난보다 생활 리듬을 함께 정하고 작은 목표부터 실천하게 도와주세요. 밤낮이 심하게 바뀌거나 충동성이 일상에 큰 영향을 준다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상담센터에서 전문적인 평가를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