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방에서 혼잣말을 막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교 4학년은 감정이 격해지는 것에 사춘기 영향도 있을 때라 혼잣말 하는 것을 나름의 화풀이 방식으로 인정은 해주되, 소리를 지르는 것은 분명하고 단호하게 지적해 주셔야 합니다.기분이 차분해졌을 때 "네 뜻대로 안돼서 속상했구나"라며 마음은 읽어주시되, "하지만 화가 난다고 소리를 지르거나 짜증을 내는 건 옳지 않아"라며 본인의 감정을 차분하게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가르쳐주세요.화가 나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그것이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는 태도로 표출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명확히 인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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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남자아기 재우기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이 시기엔 뇌가 각성돼서 누워 자는 걸 거부하기도 합니다. 안방 문을 닫고 첫째와 격리한 상태에서 아이를 재우는 것이 현실적여 보여요. 방에 불을 다 끄고 아기가 지쳐서 스스로 누울 때까지 위험한 물건만 치우고 바닥에 누워 반응하지 말고 기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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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공개적으로 저희아들을 멀리하라고했다는데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경우 혼이 나거나 억울한 상황에서 본인에게 유리하게 과장해서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원망하기보다는 담임선생님께 당시 상황을 차분하고 조심스럽게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아요.이와 별개로 친구들에게 몸을 쓰며 툭툭 건드리는 행동은 상대에게 큰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므로, 장난이라도 타인의 신체를 함부로 터치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집에서 지속적으로 단호하게 훈육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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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은 항상 집에만 있고 사회성도 떨어지고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부모님은 자식이 품 안을 떠나 독립할 나이가 되면 자신의 쓸모나 존재 가치가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이럴 땐 거창한 것보다 "엄마 아빠가 날 바르게 키워준 덕분에 멋지게 사회생활을 시작해요"라며 감사를 표현하고, 부모님이 아닌 한 개인으로서의 새로운 취미나 삶을 응원해 주는 것이 큰 힘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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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안좋은 만4세 아이 언어치료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만 4세에 자음과 받침이 안돼어 주로 모음으로만 소리를 내고 말까지 더듬는 상황이라면, 단순히 발음 문제가 아니라 음운 발달이나 유창성에 지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냥 기다리기보다는 전문 센터에서 정확한 언어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요즘은 발음만 교정하는 치료 프로그램도 잘 되어 있고, 조금이라도 어릴 때 개입해 줘야 아이가 또래 관계에서 주눅 들지 않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으니 센터나 발달의학클리닉 방문을 주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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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교사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원장님이 아무리 마음에 들어 했어도 원아 모집 상황에 따라 공고만 급히 다시 올렸을 수 있어요. 고민만 하느라 타이밍을 놓치실 수 있으니 "계약 만료 시점이라 공고 보고 반가운 마음에 다시 지원한다고 정중하게 서류를 다시 넣어보세요.이미 좋게 보셨던 기억이 있으니, 서류 접수 후에 원장님께 먼저 적극적은 의사를 어필하시면 채용될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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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아이와 놀아줄만한 놀이는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9개월에는 거창한 교구 필요 없이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놀아주시면 돼요. 쌀이나 콩을 이용한 촉감 놀이나 종이 오리기가 좋습니다. 이 놀이들은 손가락을 많이 쓰면서 소근육이 발달하고 이것이 뇌 자극으로 이어져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정서 발달에는 엄마 아빠랑 교감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이불 마차 태워주기, 베개 쌓아서 무너뜨리기 처럼 몸으로 함께 놀아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때 아이가 까르르 웃으면서 스트레스도 풀리고 부모와의 애착 관계도 단단해집니다.인형이나 싱크대 장난감으로 역할놀이를 시작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 옆에서 계속 말을 걸어주면 이 시기에 폭발하는 언어 발달과 인지 능력 향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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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혼자 자는 걸 너무 무서워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혼자 자는 걸 너무 무서워하는 건 아직 심리적으로 부모와 떨어질 준비가 안된 상태에요. 이 때 억지로 떼어놓으면 오히려 불안증이 심해지니 당분간은 아이의 불안감을 달래주며 기다려 주는 게 맞습니다.잠들기 전에 물을 달라는 행동은 부모가 진짜 옆에 있는지 확인하려는 행동이에요. 침대 옆에 애착 인형이나 은은한 수면등을 켜주고 "엄마 거실에 있으니 필요할 때 불러"라며 안심시키는 연습부터 시작해 보세요.처음부터 다른 방에서 재우려 하지 말고 부모 침대 옆에 아이 매트리스를 깔아 공간만 먼저 분리해 보세요. 서서히 익숙해지면 옆방으로 옮겨 잠들 때까지만 기다려 주다 나오는 방식으로 단계적 독립을 시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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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면 하는 아기 배변훈련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낮기저귀는 아기가 신호를 보낼 때 시작하는 게 맞지만, 밤기저귀는 뇌에서 소변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아침까지 참고 버틸 수 있을 때 시작하셔도 돼요. 지금부터 무리해서 분리수면 패턴을 깨며 무리할 필요는 없습니다.지금 친대 가드를 열어두면 밤중에 아기가 잠결에 나와 돌아다니다 다칠 위험이 크고, 20개월은 아직 밤중에 스스로 꺠서 화장실에 가기 위험합니다. 따라서 안전하게 가드를 채우고 기저귀를 입혀 재우는게 좋아요.밤기저귀는 아기가 밤새 소변을 안봐서 아침에 기저귀가 연속으로 뽀송뽀송 할 때 천천히 시도하시고, 지금은 낮 배변훈련에 집중하면서 밤에는 편안하고 안전하게 잠을 재우는 데 신경써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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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울 때 부모가 방관하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부모가 아이를 방관하면 정서적 안전기지가 사라져 불안정한 애착이 형성돼요. 사리분별과 규칙을 배워야 할 결정적 시기를 놓쳐 기본 생활 습관과 사회성, 책임감을 기르지 못하는 심각한 발달상 문제를 초래하게 됩니다.아동발달학에서도 부모의 방임은 아동의 자존감을 낮추고 충동 조절 능력을 떨어뜨려 학업 태도나 대인관계에 지속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하고 있으므로, 자유라는 명목하에 훈육을 포기해서는 안됩니다.가장 바람직한 양육은 무관심한 방관이나 반대로 숨막히는 통제가 아니라, 아이의 안전과 도덕적 가치관에 대해서는 단호하 규칙을 세우되, 그 틀 안에서 아이의 선택과 자율성을 지지해 주는 '민주적 권위형 부모'의 태도에요.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한발짝 물러서서 지켜보되, 아이의 신호와 요구에는 언제든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따뜻한 관심이 밑바탕에 깔려 있어야 올바른 독립성이 형성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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