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면 하는 아기 배변훈련 어떻게 할까요?

20개월인데 요즘 슬슬 아기가 원하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낮기저귀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밤기저귀는 말 통할 때까지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제 문이랑 가드를 열어두고

편하게 나다니게 해줘야할까요?

근데 기존 침대가드가 낮아서

잠결에 아기가 떨어질 것 같기도 하구요ㅠㅠ

지금은 한샘 샘키즈 하이가드에

라비킷 카드 추가해서 쓰고 있어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20개월이라면 낮 배변 훈련부터 천천히 시작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밤 기저귀는 방광 조절이 되는 시기까지 유지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분리수면 중이라도 밤에는 기저귀를 채우고 아이를 재우셔도 괜찮습니다! 문과 가드를 바로 열어두는 것보다는 안전이 우선이므로 침대에서 떨어질 위험이 없도록 해주세요. 밤에 스스로 화장실을 가는 연습은 말이 잘 통하고 밤 기저귀가 자주 마를 때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아이의 신호를 칭찬하면서 부담 없이 낮 배반훈련을 이어가는 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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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0개월이면 낮 기저귀 부터 천천히 시작하고 밤기저귀는 아직 유지하셔도 괜찮습니다 .야간 배뇨 조절은 낮보다 늦게 발달하는 경우가 많아 억지로 끊을 필요가 없습니다. 분리수면 중이라면 배변훈련 때문에 바로 문과 가드를 열기보다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화장실에 갈수 있을 정도로 준비되고 침대에서 떨어질 위험이 없을 때 단계적으로 바꾸시는 것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기저귀 떼기는

    아이에게 이제는 기저귀가 아닌 변기에 볼 일을 보아야 함을 매일 꾸준히 알려주세요.

    그리고 기저귀 친구와 이별을 하고 새로운 변기 친구를 만나야 함을 전달을 하여준 후

    아이 스스로 기저귀와 헤어질 마음의 준비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밤 기저귀 떼는 방법은

    잠 들기 전에 화장실을 가는 것, 방수패드 팬티를 입혀주거나, 방수패드 매트를 깔아주는 것 등이 도움이'

    되겠구요.

    완전한 기저귀 떼기는 아이와 어느 정도의 언어적 소통이 가능 할 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개월 아이 혼자 화장실을 스스로 가는 것은 아직 미숙하고

    안전 사고의 위험이 큽니다. 밤잠을 자는 시간에는 아이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가드는 채우고 재워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낮기저귀는 아기가 신호를 보낼 때 시작하는 게 맞지만, 밤기저귀는 뇌에서 소변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아침까지 참고 버틸 수 있을 때 시작하셔도 돼요. 지금부터 무리해서 분리수면 패턴을 깨며 무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친대 가드를 열어두면 밤중에 아기가 잠결에 나와 돌아다니다 다칠 위험이 크고, 20개월은 아직 밤중에 스스로 꺠서 화장실에 가기 위험합니다. 따라서 안전하게 가드를 채우고 기저귀를 입혀 재우는게 좋아요.

    밤기저귀는 아기가 밤새 소변을 안봐서 아침에 기저귀가 연속으로 뽀송뽀송 할 때 천천히 시도하시고, 지금은 낮 배변훈련에 집중하면서 밤에는 편안하고 안전하게 잠을 재우는 데 신경써 주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낮 기저귀 부터 천천히 하세요.

    밤기저귀는 말이 통할때부터 해서 천천히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괜히 무리하게 시도하다가 아기의 밤잠 수면 루틴만 깨지게 됩니다.

    지금 막 시작하는 단계라면 변기와 친해지기, 폭풍 칭찬하기, 낮에는 기저귀 벗겨 두기. 방법으로 서서히 진행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20개월이면 낮 기저귀를 떼기 적당한 시기이며, 밤기저귀를 동시에 떼려고 한다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밤기저귀는 낮기저귀를 완벽히 떼었을 때 다시 시도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밤기저귀는 낮기저귀처럼 의지가 아니라 몸의 발달이 어느 정도 되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20개월이면 아직은 밤기저귀 떼기에 조급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분리수면 중에 혼자 일어나 화장실을 가도록 하는 것은 현재 목표로 맞지 않으며 안전하게 푹자는 것이 중요하니, 문을 일부러 열어두거나 가드를 없애는 것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20개월 아기가 배변훈련에 관심을 보이는군요!

    분리수면 중이라 밤 기저귀와 침대 안전 문제가

    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는

    충분히 걱정되실거라 생각이들어요 ㅜㅜ

    먼저 낮 기저귀부터 천천히 시작하는게 좋아요.

    아이가 원하는걸 보니까 혼자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신호일 수 있으니, 낮에는 기저귀 대신 배변용 팬츠를 입히거나

    화장실에 아이용 변기를 두고 같이 가보는 식으로

    익숙해지게 해주세요.

    밤 기저귀는 지금 당장 없애지 않아도 괜찮아요.

    보통 낮에 배변훈련이 잘 되고 아이가 화장실 가고싶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언어 발달이 되면

    자연스럽게 없앨 수 있습니다.

    20개월 아이는 밤에 잠을 자면서 소변을 참는 것이

    아직 완전히 가능하지 않기에, 지금은 기저귀를 계속 쓰면서l

    아이가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한번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침대가드에 대해 말씀을 해주셨는데

    침대가드 문제는 꼭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

    만약 아기가 잠결에 기어다니거나 일어서려고 하면

    위험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배변훈련을 하면서

    아이가 밤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하면 데려가는 것이 좋고

    침대 옆에 두툼한걸 깔아두거다 가드를 더 높이는

    방식으로 안전하게 해주시는것도 필요합니다.!

    아이의 배변훈련은 천천히 낮부터 훈련을 시작하고

    밤에는 아이가 준비될때까지 기다리면 되는 부분이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아이의 속도에 맞게

    기다려주고 지도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밤에는 기저귀를 채우고 낮에는 배변훈련을 하면서 서서히 밤기저귀를 떼는 방법이 좋을듯 합니다. 아이가 어느정도 말을 하게되면 밤기저귀도 쉽게 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0개월이라면 낮 배변훈련부터 시작하고, 밤기저귀는 스스로 꺠서 화장실을 갈수 있을떄까지 기다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분리수면 중이라면 안전이 더 중요하므로 가드를 성급히 열기보다는 현재처럼 유지하고 밤기저귀가 마른 날이 자주 생기면 그때 야간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부담이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