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티비에 약간 중독이 된거 같은데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를 크게 혼내는 것은 일시적 눈치 보기만 심해질 뿐 근본적으로 해결되지는 않습니다.미디어 차단 환경을 만들기 위해 거실에 TV를 아예 없애는 것은 어떠신가요? 저는 이사를 오면서 집에 모든 TV를 없애 버렸는데 정말 만족합니다.TV가 눈앞에 보이면 아이 입장에서는 유혹을 이겨내기 어렵기에 거실은 TV 대신 책과 보드게임이 있는 공간으로 바꾸어 자연스럽게 미디어와 거리를 두게 했습니다.물론 초기에는 부모님도 그렇고 답답할 수 있지만, 가족들이 함께 가벼운 산책과 놀이를 하며 정서적 채움을 하신다면 이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거에요.
평가
응원하기
제가 아침에 출근할떄 티비 리모컨 가져가면 아이들이 싫어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가장 확실한 방법은 아이들과 직접 대화해서 아침 미션(루틴)을 성공했을 때만 TV를 10분 보게 하거나, 요즘 TV와 셋톱박스에 있는 키즈락(시청 시간 제한 기능), 스마트홈 앱 원격 제어를 활용해 출근 후 자동으로 꺼지게 설정하는 것입니다.아이들이 아침에 스스로 등교 준비를 마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니, 무조건 TV를 빼앗기보다는 "등교 준비 완료 후 10분만 보기"처럼 명확한 규칙을 함꼐 정하고 약속을 지키는 성취감을 심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 이름 한자 뜻 괜찮은지 봐주실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지금 쓰고 계신 '수레 온'자는 한자의 뜻이 수레나 옛날 상여를 뜻해 아기 이름으로는 잘 쓰이지 않고, 사주에 필요한 좋은 기운을 채워주기에 조금 아쉬운 한자입니다.반면에 '따뜻할 온'자로 바꾸면 엄마가 지어주신 예쁜 이름 소리는 지키면서, 부족한 사주 기운을 채워 "따뜻하고 올곧은 아이"라는 좋은 뜻이 됩니다.이름 전체를 바꿀 필요는 없지만 '따뜻할 온'으로 바꾸어 주시는 것이 아이의 사주와 미래를 위해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어린이집 스승의날 선물은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올해 스승의 날은 이미 지나버렸지만 다음 선물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선생님들께 드리는 선물은 금액보다 마음이 중요합니다. 어린이집 규정상 고가의 선물은 청탁금지법으로 서로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감사한 마음을 담은 정성스런 손편지를 가장 먼저 추천드려요.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부담이 없으면서 실용적인 아이템으로는 휴식 시간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 모바일 기프티콘 입니다. 만약 실물로 전하고 싶으시다면 선생님들이 평소 아이들을 돌보며 자주 손을 씻어 건조해지기 쉬운 점을 고러해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쉽게 보낼 수 있는 핸드크림 세트도 좋은 선택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페아아(장애아이에대서 힘든이야기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남들보다 느릴지라도, 다른 동물보다 훨씬 강인한 거북이의 생명력처럼 천천히 단단하게 자라나고 있을거라 믿어요. 지치지 않는 치료와 성장을 위해서는 어머님의 몸과 마음 건강이 최우선이니, 지자체 발달장애인 지원센터의 '부모 휴식 지원 프로그램'이나 '심리 상담 서비스'등 현실적인 복지 혜택도 꼭 챙기시며 이 긴 여정을 함께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들은 왜자꾸울음으로표현을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교 2학년임에도 울음이 먼저 터지는 것은 아직 마음보다 눈물이 먼저 반응하는 습관이 남았기 때문입니다. 이때, 가정에서 속상한 마음을 차분하게 말로 표현하는 것을 가르쳐야 하는데 "울지 말고 네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말해줘"라며 감정과 언어를 분리하는 연습을 반복시켜 주셔야 해요.이 시기에 감정 조절이 안되어 자꾸 울음으로만 해결하게 되면, 또래 관계에서 갈등이 생겼을 때 소통이 어려워져 나중에 친구들이 거리를 둘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시고 일관되고 반복된 훈육으로 말로 표현하는 힘을 길러주셔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중학교에서 진행하는 다요인인성검사는 어떤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다요인 인성검사는 아이의 성격과 마음 상태를 다정함, 책임감, 스트레스 견디는 힘 등 여러 가지 방면(다요인)에서 입체적으로 살펴보는 성격 검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손녀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힘든 일이 있을 때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는지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성향을 분석해서 알려주는 마음의 지도에요.결과지를 통해 손녀의 장점과 보완할 점을 한눈에 알 수 있어, 학교 선생님과 부모님이 손녀를 더 깊이 이해하고 앞으로 어떤 진로나 방향으로 이끌어줄지 도움을 주는 유용한 자료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3개월아기 뒤집기 시도 증상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기가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공중으로 번쩍 올리거나, 고개와 몸통을 옆으로 돌리며 온몸을 활처럼 휘는 듯한 자세를 취한다면 뒤집기 준비 신호라 볼 수 있어요.이 때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하체를 옆으로 비틀기 시작하고, 주변 물건을 잡으려는 듯 팔을 한쪽으로 뻗으며 온몸의 무게 중심을 한 방향으로 이동시키려고 애를 쓰게 됩니다.특히 터미타임을 할 때 가슴까지 번쩍 들어 올릴 정도로 목과 상체의 힘이 좋아지고, 밤에 잠을 잘 떄도 가만히 있지 않고 자꾸 옆으로 누우려고 애쓰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조만간 멋지게 뒤집기에 성공한다는 신호이니 따뜻한 응원과 함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평가
응원하기
아이와 대화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고 싶으시다면,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는 편안한 대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불을 끄고 누웠을 때, 오늘 하루 중 제일 좋았던 일과 제일 슬펐던 일을 이야기 하면 오늘 하루에 아이에게 일어난 일을 알 수 있고, 아이와 소소한 감정을 공유할 수 있어요.이때 부모가 먼저 "엄마는 오늘 점심에 먹은 메뉴가 맛있었고, 일하다 실수를 해서 조금 슬펐어."라고 부모의 하루를 먼저 털어놓으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게 됩니다.아이가 무슨 이야기를 하든 중간에 말을 끊거나 섣부른 조언과 훈계를 하지 말고, 아이의 감정을 수용하고 격려해 주는 '안전한 대화 상대'가 되어주세요.보드게임을 하거나 함꼐 요리를 하는 등 자연스러운 신체 활동 속에서 편안한 대화 분위기를 유도하시면 아이는 언제든 힘든 일이 있을 때 부모를 가장 먼저 찾게 될거에요.
평가
응원하기
1살, 4살, 5살 얼집등원 꿀팁 있을까요?
저도 연년생 육아를 하며 비 오는 날 등원길이 얼마나 고된지 잘 알기에, 세 아이를 데리고 빗속을 걸어가셔야 하는 어머니의 걱정에 깊이 공감합니다. 장마철 안전한 등원을 위한 몇 가지 현실적인 팁을 전해드려요.먼저, 1살 막내 아기는 아기띠로 단단히 밀착해 엄마의 두 손을 완전히 자유롭게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혹시 운이 좋게 등원 시간에 막내가 잠이 든다면, 첫째와 둘째만 신속하게 데리고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돌발 행동이 많은 4살, 5살 아이들이 비 오는 날 갑자기 뛰어나가지 않도록 평소보다 10분 정도 일찍 출발해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세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손에 쥐여주며 "어린이집 문 앞까지 안전하게 도착하면 주는 선물이야"라고 확실한 보상을 약속하며 한 걸음씩 안전하게 이동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힘든 장마철이지만 응원을 보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