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주말에 뭐하고 놀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지역이 어딘지 정확히 모르지만 바닷가는 어떠신가요?특히 대천해수욕장이나 무창포해수욕장처럼 너무 번잡하지 않으면서 바다를 보며 쉬기 좋은 곳을 추천드려요. 아이와 함께라면 삽교호 바다공원처럼 산책하고 쉬기 좋은 곳도 부담이 적습니다.주말에 여유를 원하시면 놀이공원보다 이런 서해안 코스가 훨씬 편합니다. 다만 물놀이까지 할지, 그냥 구경만 할지에 따라 장소를 고르면 더 만족도가 높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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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카카오톡을 사용하게 해달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카톡 단톡방은 아직은 안 된다고 정해두는 게 맞습니다.초 4면 친구 관계가 예민해질 수 있어서, 단톡방을 통해 원치 않는 갈등이나 학교폭력에 휘말릴 가능성도 있어요.대신 부모님이 직접 관리하는 범위에서 가족 채팅이나 필요한 연락만 허용하는 방식이 더 안전합니다. 아이에게는 “지금은 보호가 먼저고, 조금 더 크면 다시 이야기하자”고 차분히 설명해 주세요.규칙을 일관되게 지키면서도 다른 소통 방법은 열어두면 아이도 덜 답답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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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를 넘어서 성장기에는 무엇이든 잘 먹어야 성장에 도움이 될텐데 편식하는 습관은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편식은 억지로 먹이기보다, 아이가 부담 없이 여러 음식을 반복해서 접하게 해주는 교육이 더 효과적입니다.채소를 갑자기 많이 먹게 하기보다 고기나 김처럼 좋아하는 음식에 조금씩 섞거나, 한 입만 맛보게 하며 익숙해지도록 도와주세요. 식사시간을 전쟁처럼 만들기보다 “골고루 먹으면 몸이 더 튼튼해진다”는 식으로 긍정적으로 설명해 주는 게 좋습니다.무엇보다 부모나 보호자가 먼저 다양한 음식을 자연스럽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이에게 가장 큰 교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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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인데 여자 아이돌 노래에 맞춰 춤추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좋아하는 음악과 움직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보다 아이의 흥미와 표현을 존중해 주는 것이 발달적으로도 더 바람직합니다.부모님이 조금 낯설게 느끼더라도, 과도하게 제한하기보다 편안하게 지켜봐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다양성의 한 형태로 받아들이고 아이의 개성을 존중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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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만 자신감 없이 소극적으로 되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 1이면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게 아직 어려울 수 있어요. 혼자 있는 시간이 있다고 너무 크게 걱정하진 않으셔도 돼요.우선 “말 걸기 어려웠구나”처럼 마음을 이해해주면 아이가 덜 위축됩니다. 집에서는 짧은 인사, 부탁하기, 같이 놀자고 말하기 같은 표현을 연습해보고, 학교에서는 한 명씩 먼저 친해지게 도와주세요.작은 성공을 자주 칭찬해주면 자신감이 조금씩 자라나고, 필요하면 담임선생님과도 자연스럽게 상의해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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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파마를 시켜달라는데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원한다고 무조건 해줘야 하는 건 아니고, 부모가 보기엔 부담스럽거나 싫다면 충분히 조절할 수 있어요.초4면 외모에 관심이 생길 시기라 왜 하고 싶은지 먼저 들어주고, 대신 부담 없는 스타일로 타협해보는 것도 좋아요. 예를 들면 파마 대신 앞머리 정리, 묶는 방식 변화, 일시적인 헤어변화부터 시도해볼 수 있어요.중요한 건 “네 마음은 이해하지만, 엄마 아빠의 기준도 있다”는 걸 차분히 알려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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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린이날 선물을 사달라는데 아이 용돈 요구해되되겠죠?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잘못하신 건 아닙니다. 선물 금액이 크면 아이가 일부를 용돈으로 내게 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방식이에요. 오히려 원하는 걸 무조건 다 사주기보다, 기다리기·저축하기·선택하기를 배우게 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다만 배우자와는 아이 앞이 아닌 따로 이야기해서, 기준을 맞춰주는 게 중요해요. “얼마까지는 부모가, 나머지는 아이가 모은 돈으로”처럼 미리 기준을 정해두면 갈등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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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고민훈육과칭찬어떻해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둘째가 첫째 행동을 따라하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첫째는 혼내기보다 짧고 단호하게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말하고, 잘했을 때는 바로바로 구체적으로 칭찬해주면 좋아요.두 아이 모두 같은 기준으로 반복해서 알려주면, 첫째 훈육도 쉬워지고 둘째도 자연스럽게 따라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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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아기 깨물기 이것도 훈육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단호하게 안 된다고 가르쳐야 해요. 10개월은 아직 조절이 서툴러서 무는 행동이 나올 수 있지만, 사람을 무는 건 바로 끊어주는 게 좋습니다.물면 짧고 단호하게 “안 돼” 하고 바로 반응을 끊고, 치발기나 장난감으로 다시 유도하세요. 웃거나 크게 반응하면 놀이로 배울 수 있어서, 감정적으로 과하게 대응하지 않는 게 중요해요.졸릴 때 자주 문다면 피곤해서 더 심해질 수 있으니, 무는 상황을 먼저 줄여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반복되면 일관되게 같은 말과 같은 행동으로 막아주고, 사람을 무는 대신 치발기를 무는 습관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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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 비명지르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8개월이면 아직 언어로 표현하는 게 서툴러서, 기분 좋을 때나 답답할 때 비명으로 먼저 반응하는 경우가 많아요.이럴 때는 “안돼”만 반복하기보다, “기분 좋았구나”, “기다려야 해”, “엄마가 도와줄게”처럼 단어로 대신 말해주면 좋아요.너무 크게 반응하면 더 흥미를 느낄 수 있어서, 안전한 상황에서는 짧교 차분하게 반응하고 과하게 놀라지 않는 게 도움이 됩니다.배고픔, 졸림, 기저귀, 배앓이처럼 불편한 원인이 있는지도 먼저 살펴보되, 원인이 없어 보여도 바로 습관으로 단정하진 않아도 돼요.쌍둥이는 서로 행동을 잘 따라하니, 첫째 앞에서도 같은 반응 원칙을 유지해서 “비명 = 큰 반응”이 되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해요.조금 시간이 걸려도 정상적인 발달 과정일 수 있으니, 일관되게 알려주면서 천천히 바꿔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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