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자꾸 파마를 시켜달라는데 어떻게 하죠?
아이가 초4인데 친구들이 파마를 한 모습이 너무 좋아보인다고 저에게 파마를 시켜달라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파마가 싫은데 아이가 좋아하니 하게 해줘야 할까요? 고민이 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무조건 막기보다는 조건을 두고 타협을 해보세요. 파마는 약품으로 모발, 두피 자극이 있을 수 있으니 일회성, 약한 컬로 시도하거나, 먼저 집에서 헤어롤, 고데기 없는 스타일링으로 체험하게 해보는 방법이 좋습니다. 관리 약속을 지키면 허용하는 식으로 기준을 세워 아이 선택과 부모 기준을 함께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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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파마를 시켜 달라고 하는 이유는
아마도 친구들이 파마를 하고 학교에 등원을 하였고, 그 친구의 모습의 변화가 예뻐보였거나, 멋있게 보였다 라면
아이도 나도 파마 하고 싶어 라는 심리적 감정이 요동 칠 수 있겠습니다.
아이가 하고 싶어 한다 라면 한 번쯤은 파마를 해주는 것도 좋지만
그러나 파마를 하기 전 파마를 하면 머릿결이 상할 수 있고, 파마의 약이 독하기에 신체 건강에 좋지 않다 라는 것을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설명을 해주세요,
그리고 파마를 할지.말지는 아이가 곰곰히 생각해 보도록 하고 아이가 선택하고 결정 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 또래에서는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친구를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러운 시기입니다.
무조건 반대하는 것보다는 왜 하고 싶은지 충분히 들어주고 공감해 주세요.
다만, 파마는 약품과 열을 사용하는 시술이라서 모발 손상이나 두피 자극의 가능성도 설명해 주세요.
타협안으로는 방학 때 한 번 경험해 보거나, 굵은 웨이브처럼 덜 자극적인 스타일을 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방법부터 시도를 해보되, 부모의 기준과 아이의 의견을 골고루 반영하여 조건부로 허용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넘어가면서 또래의 영향과 어른의 영향을 함께 받기 때문에 모방심리가 강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파마는 두피와 모발 손상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학교 정도는 되서 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고데기를 해주시거나 롤을 통해 웨이브정도만 해주시는 것으로 협의 해보시고 지속적으로 요구한다면 초등학교 6학년이 되면 해주겠다고 하시면서 기간을 약속해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 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원래 어릴떄는 친구들이 하면은 따라하고 싶고 그러잖아요~
보통 생머리가 일반적인데.. 또래 친구가 파마를 하고 왔으면
괜히 그 친구가 튀어보이고 파마머리가 이뻐보여서
아이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하고싶은 욕구가 들수도 있어요.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운 상황이 아니시라면..
딱 한번쯤 파마를 해주시는게 어떨까요?
아이가 파마한 내모습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면
더는 말은 안 꺼내게 될거에요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한번쯤은 파마를 하게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파마가 잘 어울리는지 어울리지 않는지 등을 보면, 다음에도 파마를 할지 하지 않을지 생각을 할 것 같아요. 다만, 이러한 것은 많은 비용이 드는 지를 아이가 알 수 있게 사전에 교육을 진행하시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령 이러한 금액에 대한 안내를 아이수준에 맞게 한다면 아이도 이러한 요구나 주장을 조심스럽게핧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