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9개월 아기인데 새벽에 안깨는 날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매일밤 우는 아이를 보며 잠도 못자고 마음이 힘드셨겠어요. 9개월 차 야경증 증상이나 이앓이 통증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새벽에 심하게 울 때에는 불을 켜지 말고 아이를 눕힌 채 재우는 것을 시도해 보세요. 낮 동안 신체활동을 늘려 아이의 체력을 빼주신 뒤 필요 시 챔프나 타이레놀과 같은 진통제 시럽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너무 힘드시면 소아과에 방문하셔서 상담을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에버랜드에 36개월 미만 아이랑 함께가면 어떤것들을 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36개월 미만의 경우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판다월드를 비롯해 사파리월드, 로스트밸리, 뿌빠타운에서 다양한 동물들을 관람하며 나들이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아직은 나이가 어리기에 놀이기구를 타는 것은 아이에게 무리가 되고, 줄을 서는 것 자체가 힘들 수 있어요. 유모차와 아이돌봄에 필요한 준비물들을 챙겨 가볍게 나들이 다녀온다는 느낌으로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두돌 지난 아이의 편식 문제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직 어린 나이기에 억지로 먹이기보다는 아이가 거부하는 식재료를 작게 잘라 좋아하는 음식에 섞어 제공해 조시기 ㄹ바랍니다. 다양한 모양과 식감을 조리하며 식사에 대한 거부감을 낮춰주시는 것이 좋아요.정해진 식사 시간, 30분 정도가 지나면 밥상을 치우시고 식사와 식사 사이의 간식을 줄여 스스로 배고픔을 느끼게 해주세요. 그래야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지고, 자연스럽게 식습관 또한 개선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부모가 감정 관리와 표현을 어떻게 해야 아이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부모가 감정이 격해졌을 때는 [엄마도 지금 조용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라며 타임아웃을 갖고 스스로 진정하는 모습을 아이에게 먼저 보여주시는 것이 중요해요.감정을 숨기거나 부정하기보다 [지금 속상한 것은 너 때문이 아니니 걱정하지마]처럼 상황과 감정을 솔직하게 설명하며 아이를 안심시켜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불안해하지 않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어요.
평가
응원하기
기저귀 발진이 심한 아기 기저귀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직 어린 신생아인데 발진이 생겼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신생아 시절 심한 발진에는 통풍과 즉각적인 흡수력이 중요하므로 하기스 라인 중에서 통기성과 소프트한 감촉을 자랑하는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 순면]이나 [하기스 매직컴포트] 제품으로 바꿔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하기스 외에 발진 케어로 평이 좋은 [슈퍼대디 미스터팬티/ 울트라]나 [팸퍼스 스와들러/ 통숨기저귀]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기저귀 종류도 중요하지만 자주 갈아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발진이 심하다면 기저귀를 교체해 주실 때 엉덩이를 물로 씻겨준 후 물기를 완벽히 말린 뒤 비판텐 연고를 말려주시면 발진을 좀 더 빠르게 잡을 수 있습니다. 빨리 나아지길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아이들이 밥을 먹으면서...서로 천천히 먹는데.. 이유가..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5시간 동안 공부를 하며 아이들이 조금 지쳤나 봅니다. 돼지갈비 김치찜을 핑계로 조금이라도 더 쉬고 싶었나봐요.오늘은 천천히 먹고 쉬자는 아버님의 말씀에 아이들은 해방감을 느껴 환호성을 질렀나 봅니다.요며칠 아이들이 잠시 학업을 내려놓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 저도 개인적으로 마음이 흐뭇해 지네요.아이들의 노력을 알아주고 휴식을 주신 아버님 덕분에 온가족이 행복한 저녁 시간을 보내겠어요.
5.0 (1)
응원하기
분유 먹다가 마지막에는 장난치는 아기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5개월 시기라면 아이가 이미 배가 차서 스스로 거부의사를 밝히는 거라 볼 수 있습니다. 호기심과 구강기가 맞물려 생기는 행동이므로 이럴 땐 억지로 먹이기보다 장난치기 시작할 때 수유를 마무리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아기가 보호자가 먹는 음식에 관심을 보이고, 목을 잘 가눈다면 초기 이유식을 시작해도 괜찮다는 발달 신호로도 볼 수 있어요.수유 후반부에 혀로 밀어내거나 장난을 칠 땐 [이제 배부르구나. 그만 먹자.]라며 젖병을 거둬 주셔야 올바른 수유 습관이 잡히고 아이도 수유 시간을 즐겁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학부모가 본인의 아이에 대해 모른다면?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요즘 그런 학부모님 참 많죠. 이럴 땐 감정적 대립을 피하기 위해 아이의 언행과 사건 발생 시간, 상황을 날짜별로 구체적인 사실 중심으로 기록하고 수집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상담시 주관적 평가나 추측 대신 기록된 일지, 서면 자료, 또래의 일관된 진술 등 객관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사실 그대로 전달하셔야 학부모의 주관적 방어를 막을 수 있어요.상담 후에는 논의된 내용과 안내 사항을 서면으로 정리해서 남겨둠으로써 추후 나를 위한 안전장치를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요즘은 슬프게도 교사가 잘 가르치는 것 이외에 잘 기록하는, 꼼꼼함도 필요한 세상이네요.
평가
응원하기
아프고나니까 교사로서 회의감이 오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꿈 하나보고 진심을 다해 성실하게 10년 넘게 버텨왔는데, 그 결과가 직업병과 고통이라니 그동안 직장 눈치를 보며 참아낸 시간들이 억울하게 느껴지는 것이 너무나 당연합니다.[안아픈 사람이 어딨냐]는 주변의 무심한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를 흘려보내시길 바랍니다. 아파도 티내기 힘든 조직 분위기 속에서 혼자 병을 키우며 감당하셨을 서러움이 얼마나 컸을지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지금은 아이들이나 교사생활에 대한 미련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온전히 나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돌보는 데에 집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너무 열심히 하고 잘하려고 해서 아프고 상처받는거에요. 적당히 자신을 위해 내려놓고 편하게 사는 것도 필요합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5.0 (1)
응원하기
8개월아기 수면교육?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생후 8개월 무렵은 낮 동안 쌓인 피로나 분리불안, 신체 발달로 인해 새벽에 깨 뒤집거나 기어다니며 울 수 있는 시기입니다. 이때 아이가 울며 통제하기 힘들어한다면 무작정 방치하기보다 5분 정도 지켜본 뒤에 개입해 주는 것이 좋아요.개입 시에는 아이를 안아 올려 깨우기보다는 누운 상태에서 가슴을 지긋이 눌러주며 가만히 토닥이거나 다정한 목소리로 안심시켜 스스로 잠들도록 유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처음 밤잠에 들 때 부모가 옆에 누워있다 몰래 나가면 새벽에 아이가 깨었을 때 불안감을 줄 수 있어요. 처음 잠드는 순간부터 스스로 누워서 혼자 잘 수 있도록 독립된 수면 루틴을 잡아주시는 것이 줗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