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육아하고싶은데 책을 매일 읽어만주면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책을 매일 읽어주는 건 책육아의 시작이지만, 단순히 읽어주기만 하는 것보다 대화와 놀이를 곁들이면 더 좋습니다.아빠가 매일 3권씩 읽어주는 건 정말 훌륭한 습관이고, 엄마도 아이가 원할 때 추가로 읽어주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어요.책을 다 읽은 후 "오늘 어떤 부분이 재밌었어?", "이 캐릭터 왜 그랬을까?" 같이 가볍게 물어보면 아이의 이해력과 사고력이 더 쑥쑥 자라나기에 독서 후 대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무조건 많이 읽는 것보다 아이가 즐기면서 같이 참여하는 게 진짜 책육아의 핵심이에요. 매일 꾸준히 읽어주되, 가끔은 책 내용을 흉내 내거나 역할극처럼 놀이로 연결해보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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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조용히넘어가는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사춘기는 아이가 크는 과정의 자연스러운 신호입니다. 반항이나 회피를 "문제"가 아니라 "지금 성장 중이구나" 로 받아들이세요.눈빛이나 태도가 달라져도 중간에 끊지 말고 끝까지 들어주고, "그렇구나, 힘들었구나" 라고 공감부터 해주세요.강요보다는 선택을, 통제보다는 신뢰를 주되,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어" 라는 안정감을 심어주는 말을 자주 해주세요.가볍게 산책하거나 시간을 마련해 대화하면 아이도 부담이 적고 가벼운 유머로 여유 있게 넘어가면 감정이 잘 다스려집니다.너무 깊게 파고들지 말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잘 들었다"라는 인정의 말로 관계를 단단하게 해주세요. 이 시기도 곧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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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스하면.바둑잘두면 .공부잘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체스나 바둑을 잘 두는 아이가 반드시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상관관계는 있습니다. 체스나 바둑은 집중력, 논리적 사고,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바둑은 직관적 판단, 체스는 논리적 사고에 좋고, 둘 다 오랜 기간 훈련하면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초등 시기에 필요한 것은 공부에 대한 흥미와 기초 기본 습관 형성입니다. 매일 해야 하는 루틴의 공부 학습량을 정해 반복적으로 습관이 되도록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영어는 별도로 공부해야 합니다. 영어 동요나 애니메이션을 하루 15~20 분 정도 노출하며 반복해서 듣고 따라하도록 하세요. 쉬운 영어 동화책을 읽고 자주 사용하는 영어 표현들을 말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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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쓰는 아이 어떻게 달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유아기 아동들이 떼를 쓰는 것은 아직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일관된 태도입니다. 마트나 장난감 가게에 갈 때 미리 원칙을 정해두세요. “오늘은 장난감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장을 보러 가는 거야.”와 같이 간단하게 약속을 정하고 외출을 합니다. 가게에서 아이가 떼를 쓰면 조용한 장소로 이동하여 “약속하지 않은 것은 살 수 없어.”라고 일관되고 단호하게 이야기 합니다.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 주되 안되는 것은 일관되게 안된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떼가 심하다면 안전한 공간에서 아이 스스로 진정할 시간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시끄러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사주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아이가 "떼쓰면 사줄거야"라는 잘못된 강화가 되지 않도록 부모가 안되는 것을 일관되게 안된다고 알려주면, 아이도 점차 떼쓰는 것이 줄어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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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행복은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작은 습관부터 시작해보세요. “내가 지금 힘들어서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구나.”라고 스스로의 감정을 부드럽게 인정합니다. 매일 5~10 분 이라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시간을 만들어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잠들기 전 내가 오늘 나에게 잘한 것을 스스로 칭찬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나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생각은 긍정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어요. 아이에게 질문자님은 유일한 존재입니다. 아이는 질문자님으로 인해 돌봄을 받고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감정이 1~2 주 이상 오래 간다면 전문 상담가와 내담해 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정신과 상담을 너무 어렵게 느끼지 말고 도움이 필요할 때 활용해보세요. 질문자님은 아이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이며, 동시에 존재 자체로 사랑 받아 마땅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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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스마트폰에 몰입할 때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정한 규칙으로 제한하고, ‘타임리밋’ 기능이나 사용 제한 앱으로 앱별 시간과 집중 모드를 설정해 스스로 점검하는 습관을 길러주세요.단순 규제를 넘어 아이와 대화하며 디지털 사용 기록표와 미디어 다이어리를 함께 작성하고, 공부·식사·잠자리 전에는 기기를 멀리하는 ‘기기 없는 시간’을 정해 자기조절력을 키우는 게 중요합니다.부모도 같은 규칙을 따르며 본보기를 보이고, 스마트폰 대신 독서·운동·요리 등 대체 활동을 제안하며 가족이 함께 있는 공간에서만 기기를 사용하게 하면 긍정적 루틴이 자연스럽게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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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나쁜습관이든 해로운 것등 내 성장에 방해되는건 무조건 초반에 끊어놔야 나중에 편하나요? 나중에 고칠려고하면 되돌리는데 오래걸리고 겉잡을수없을정도로 커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공부에서 나쁜 습관이나 성장에 방해되는 요소는 초반에 끊는 게 나중에 훨씬 편합니다. 습관은 반복되면 자동으로 굳어 '내 삶의 일부'가 되는데, 나쁜 습관이 먼저 자리 잡으면 좋은 습관이 들어갈 공간이 줄어들고 집중력과 성적이 떨어집니다. 나중에 고치려면 이미 굳어진 습관을 되돌리느라 시간이 오래 걸리고, 때로는 겉잡을 수 없이 커져 회복이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초반엔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달성하며 환경을 정리하고 스마트폰을 멀리하는 등 '비우기' 연습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나쁜 습관은 무조건 초반에 끊고 좋은 루틴을 만드는 것이 성장에 가장 효과적이고 나중에 훨씬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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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손잡이는 몇개월부터 사용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젖병 손잡이는 보통 생후 5~7개월부터 시작할 수 있으며, 이르면 5개월, 보통 6개월, 늦어도 7개월이면 대부분 아기가 손잡이로 젖병을 들 수 있습니다.아기가 스스로 젖병을 잡고 먹는 시기는 6~8개월 전후로, 4~5개월엔 탐색을 시작해 6개월 이후 양손으로 잡으며 9개월엔 거의 자율 수유를 완성합니다.먼저 젖병 위에 손을 얹게 연습하고, 손잡이가 달린 가벼운 연습용 젖병(PPSU·실리콘)을 사용해 당기는 힘을 길러줍니다.무거운 유리젖병은 피하고, 아기가 잡을 수 있을 때 양손으로 잡고 5~10초 유지하며 가져가는 행동이 보이면 시작하세요.스스로 먹기 시작해도 상체를 45도 이상 세워 주고 부모가 감시하며 먹여야 역류와 중이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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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을 전공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유아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유아교육을 전공하는 이유는 어린 시절이 인간의 성장과 학습 기초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믿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직접 기여하고 싶어서입니다.유아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아이 중심의 존중’으로, 각 어린이의 개성과 발달 단계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입니다.유아교사의 역할은 아이들을 보호하고 가르치는 것을 넘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자연스러운 학습을 돕는 안내자이자 동반자입니다.좋은 유아교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관찰력과 공감 능력, 유연한 사고, 그리고 지속적인 전문성 개발 의지입니다.교사 자신도 성장하는 마음가짐과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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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아기 쪽쪽이 세게 빨면서 자는데.배고픈건지 구분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2개월 아기는 배고픔보다 빨기 욕구나 졸림 때문에 쪽쪽이를 세게 빠는 경우가 많아서, “세게 문다 = 배고프다”로 바로 보기는 어렵습니다.배고플 때는 손을 입으로 가져가고, 젖이나 젖병을 물리면 적극적으로 빠는 데 더해 삼키는 움직임이 함께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대로 졸릴 때는 빨다가도 힘이 조금 빠지거나, 눈을 뜨지 않은 채 반복적으로 빨면서 잠들기 쉬운 편입니다.배가 부른 신호는 젖을 밀어내거나, 빨다 멈추고 편안해지거나, 더 찾지 않는 모습으로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이불에 반사적으로 반응하는 건 배고픔의 확실한 기준은 아니니, 수유 간격·삼킴 여부·수유 후 만족감을 같이 보며 판단하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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