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나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연 생활비가 얼마나들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국제학교의 연간 학비는 학교 티어에 따라 차이가 큰 편입니다. 가성비 중위권 학교의 경우 연 1500만원~2500만원, 방콕이나 쿠알라룸푸르의 주요 탑티어 학교는 연 3000만원~4000만원 정도에요.제 지인 중에도 주재원으로 나간 경우가 있는데, 3인 가구 기준 방2~3개 신축 콘도 월세/ 식비/ 차량 유지비/ 여가비를 포함한 한달 생활비는 300~400만원 선이라고 해요.입학 첫해에는 등록금 이외에 입학급/ 보증금 명목으로 초기 비용이 400~500만원 더 드니, 처음에는 주거지 인프라와 통학이 편한 2000만원대 학교로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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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 가성비 좋은장소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질문에 지역 정보가 없어 제가 정확하게 추천드리기가 어려워 죄송합니다. 용인을 기준으로 대형 키즈카페 [점핑고]를 추천드려요. 요즘 종일권 13000원 이벤트를 하기에 가성비가 뛰어납니다.외부 배달 음식을 마음껏 반입해 자유롭게 먹을 수 있으며, 설거지를 할 수 있는 싱크대, 뜨거운 물, 전자레인지, 식기가 구비되어 있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공간이 넓고 놀이시설이 다양해 여러 집이 모여 다함께 놀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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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일 아기 낮잠 및 낮수면교육 문의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10일 아기가 하루 총 낮잠 시간이 2시간 정도라면 짧아 보이긴 합니다. 보통 그시기 아이들은 하루에 3~5시간 정도 낮잠을 잡니다.아이의 낮잠 시간이 적으면 피로 누적으로 아이가 더 심하게 투정을 부릴 수 있어요. 밤잠을 길게 잘자는 고마운 아이인 만큼 낮에도 아이의 졸려하는 시그널을 잘 관찰하셔서 밤잠과 같은 수면 루틴을 적용해 눕혀서 재우는 연습을 서서히 진행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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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기질적으로 청각에 예민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성장하면서 감각이 발달하고 청각적 예민함이 점차 완화되기는 할거에요. 하지만 유치원이나 학교 같은 외부 기관 생활에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에 가정에서 조금씩 적응 훈련을 해주시면 더 좋습니다.청소기나 드라이기 같은 소음이 큰 가전의 경우 틀기 전에 [청소기/드라이기 사용할게]처럼 미리 안내를 하여 아이가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장난감 악기나 소리 나는 물건을 아이가 눌러보거나, 작은 소리부터 시작해 점점 데시벨을 높혀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 들려주는 것을 놀이 방식으로 노출시켜 주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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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과 같은 경우에는 인체에 무해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의료용이나 식품용으로 검증된 순수 실리콘은 화학적으로 안정적이라 인체에 무해합니다. 그렇기에 플라스틱과 달리 미세플라스틱 걱정도 없어요.또한, 열에 강하기에 끓는 물 소독이나 전자레인지 사용에도 유해물질이나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아 아이들의 젖병/ 식기/ 쪽쪽이 등에 자주 쓰이기도 하죠.다만 가격이 저렴한 제품의 경우 플라스틱 혼합물(TPE)이 섞여 있을 수 있어, 구매시 KCC인증이나 식품용 실리콘 마크를 확인하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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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보통 부모님이 자식 방에 막 들어오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성인이 된 자녀이기에 최소한의 사생활과 개인 공간은 반드시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는데 저도 숨이 막히네요. 질문자님이 스트레스를 받고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부모 자식 간이라도 적당한 심리적/ 공간적 거리가 필요한 법이에요. [노크 후 응답을 기다리고 들어오기]는 성인 자녀에 대한 기본 예의라는 점을 부모님께서도 아셔야 합니다.감정적으로 대립하기보다는 다시 한번 부탁을 드려보시고, 장기적으로는 경제적 독립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은 해결책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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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흉내 내며 놀립니다. 어떻게 훈육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친구가 [그만해]라고 말하거나 속상해하는 표정을 지으면 아무리 재미있어도 행동을 즉시 멈춰야 한다고 알려 주셔야 합니다.[누군가 네가 한 말이나 행동을 너에게 한다면 기분이 어떨까?]물어보며 입장을 바꿔 생각하도록 해주세요. 내가 당해서 기분 나쁜 행동은 남에게도 해서는 안된다고 설명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아이는 장난과 놀림의 경계를 한번에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상대방의 표정이나 기분을 살피고 상대방의 거절 의사를 잘 살펴보는 것을 일상 속에서 반복해서 연습하도록 지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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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째가 저녁 밥을 했다는데 꼬두밥이 나왔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요즘 나오는 전기밥솥은 내솥 안에 눈금이 적혀 있어서, 계량컵으로 쌀을 몇 컵 넣었는지 기억해 쌀 컵수와 똑같은 숫자의 물 눈금선에 맞춰 물을 부으라고 가르쳐 주시면 아이도 쉽게 맞출 수 있습니다.만약 눈금이 없는 솥이나 냄비라면 쌀을 평평하게 한 뒤 손등을 얹어 가운데 손가락 마디나 손가락 한 마디 깊이만큼 물이 오도록 맞추라고 알려주시면 아이도 금세 배울 거에요.꼬들밥이 되었더라도 아이가 직접한 밥이라는 것이 참 의미있네요. 다음에는 잘할거라고 격려해 주시면 점차 연습을 하며 좋아질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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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둘째가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긴다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 고학년이면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공간과 혼자만의 시간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아이가 혼자 있고 싶어할 때는 억지로 끌어내려 하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쉴 수 있도록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독립성을 지켜주는 것이 좋아요.슬쩍 용돈을 챙겨주는 아버님의 센스가 돋보이네요. 언제든 부모는 너의 편이라는 분위기를 유지한 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관심을 보여주세요. 아이도 건강하게 사춘기를 지나갈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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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걸기 또 걷고 접기........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어머님의 교육 덕분에 아이들이 집안일을 돕고 배우고 있네요. 훌륭합니다.저도 요즘은 손빨래를 해본 기억이 까마득할 정도라, 세탁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요즘 세탁기는 울코스나 아기옷코스처럼 섬세한 기능이 잘 되어있고, 세탁망을 잘 활용해 옷감 손상을 줄일 수 있기에 양말이나 속옷도 세탁기를 활용해도 좋다고 생각해요.다만 손빨래를 하며 집안일을 할 때의 야무진 손기술을 익히기 위한 것으로 생각되기에 아이들이 힘들어하지 않는 선에선 연습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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