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작은곰오소리삼형제스터디카페
초5 초6 중1 둘째가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긴다 합니다
집에 와서 물어 보니 오늘 내무부장관께서 마트 검열 가실 때도 혼자 집 지키고 있었고 방에 들어가 혼자 있고 싶어 한다고 하는 것이 였습니다
다른 아이들 몰래 오만원짜리 하나를 가방에 넣어 놓았다고 카톡 했더니 아빠 감사요 이럽니다
혼자 고독을 씹는 스타일 같은데 씹게 놔두는게 맞은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혼자만의 고독한 시간을 내버려 두는 것이 오히려 아이에게 좋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독립성이 생기는 거에요. 또한 아이들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과 휴식도 물론 필요합니다. 지금같은 고독의 시간을 방해한다면 아이는 자신이 존중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더 어긋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과 같이 고독을 존중해준다면 아이는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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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 고학년이면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공간과 혼자만의 시간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아이가 혼자 있고 싶어할 때는 억지로 끌어내려 하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쉴 수 있도록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독립성을 지켜주는 것이 좋아요.
슬쩍 용돈을 챙겨주는 아버님의 센스가 돋보이네요. 언제든 부모는 너의 편이라는 분위기를 유지한 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관심을 보여주세요. 아이도 건강하게 사춘기를 지나갈 거라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는 아이는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혼자 쉬거나 생각하는 시간은 자기 조절력과 독립성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고립이 아니라 편안하게 혼자 지내는 것인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과 대화하고 친구 관계도 유지한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가 혼자 있고 싶다고 할때 존중해 주되 가끔 관심과 사랑을 표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둘쨰아이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거 같군요~~
일단 둘째아이가 6학년 이라면은 거의 사춘기 시기라서
그 시기의 아이들은 원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고
부모님과도 살짝 거리를 두려고 하는 시기라서
시기상 충분히 그럴수도 있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사춘기의 아이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면
아이가 혹시나 무슨일이 있는건가 싶어서 불안해 하시거나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아이가 혼자만의 가지는 그 시간들을
어느정도 존중해 주시고 인정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도 어느정도 크면은 이제는 부모님의 자녀이기 전에
자신도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보는것이 있어요
부모님 눈에는 마냥 어린아이 같겠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자신도 어느정도 컸다고 생각을하고또 자신만의 생각이 강해지는 시간이기 떄문에
혼자만의 공간과 생각을 정돈할 자기만의 시간 같은것이
아무래도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또 아이가 현재 가족과 같이사니 더 그렇지요^^;
그래서 가족들의 외출에도 선뜻 따라나서지 않는 것은
그 짧은 시간만큼 이라도 혼자있고 싶어 하는거 같아요
그 시기에 많이 나타나는 그런 시기이기 떄문에
아이가 혼자서 휴식을 취할 때는 억지로 나오라고 하지 마시고
아이의 시간을 존중해 주며 지켜봐 주세요.
다만 식사시간이나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에는
아이도 당연히 함꼐 참여해야 하는 부분이니.. 그때는 아이가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좋겠지요~
아무쪼록 혼자있으려 하는 아이에게 한결같이 애정은 주시되
아이의 행동을 존중해 주시면다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현재 사춘기가 시작하는 무렵 부모 형제와 붙어 있는 것보다 혼자 방에서 음악을 듣거나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독립된 개인으로서의 자아를 형성해 나가는데 좋습니다. 그리고 학업 스트레스도 없고, 집에서 오롯이 혼자서 쉬고 싶은 성향일 수도 있구요. 지금 처럼 충전하는 혼자만의 시간을 인정해 주시고, 방에 들어 갈 때는 노크를 하면서 최소한의 선도 지켜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둘째 모습만 보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아이들이 꽤 있습니다.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조용한 상태에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혼자 있는 것을 외롭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편안한 시간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혼자 있는 시간을 존중해주시되, 가끔씩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시고 "혼자 있는 게 좋아? 가족과 함께 하고 싶으면 언제든 말해"라고 말씀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혼자 잇는 시간을 즐기는 성향은 문제라기보다 기질일 수 있습니다. 조용히 생각하거나 쉬는 시간이 필요한 아이도 많습니다. 다만 가족과 대화가 줄고 외로움을 느끼는 모습까지 보인다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억지로 나오게 하기보다는 '혼자있고싶을떄 존중해줄게. 필요하면 언제든 이야기해'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혼자 있고 싶어요 라는 말을 전달했다 라면
지금 아이들의 학년을 보면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들도 사람 이기 때문에 고민도 있을 것이고 복잡한 생각이 들어 힘듦을 겪을 수도 있을 것 입니다.
나름의 방법으로 자신의 감정을 해소하고자 함도 크기 때문에
지금 아이의 의견.생각.감정을 그대로 존중해 줌이 필요로 할 것 같구요.
아이의 감정선을 돌봄도 중요 할 것 같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의 치유에
힘을 써주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