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아부지 우리 집도 로봇 청소기 사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저도 처음에느 아버님 말씀처럼 로봇 청소기는 굳이 필요 없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직접 써보고 나니 왜 다들 필수 가전이라 부르는지 공감되었습니다.로봇청소리를 돌리고 나면 발바닥에 닿는 느낌부터 달라질 정도로 구석구석 깨끗하게 잘 닦고, 퇴근이나 외출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청소해 주니 정말 편리하더라고요.요즘 로봇청소기는 정수/ 오수 탱크만 가끔 갈아주면 스스로 걸레를 빨고 말리기도 하니 집안일에 대한 수고로움이 많이 줄어든답니다. 아이들과 가정 편리를 위해 하나쯤 들여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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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을 좋아하는 아들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애착 인형을 통해 편안함/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는 것이라 생각해요. 더운 날씨에도 큰 거위 인형을 안고 자는 것은 그만큼 인형이 주는 따뜻함과 포근함이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기 때문입니다.건전하게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모습이니 긍정적인 모습으로 바라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땀이 심하게 나거나 더워한다면 작은 인형으로 대체해 보는 것을 이야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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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칭찬을 받아도 부끄러워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칭찬을 받을 때 부끄러워 하는 것은 타인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 쑥스럽고 어색해서일 가능성이 큽니다.다른 사람의 칭찬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일상 속 작은 성공 경험들을 자주 만들어주며 부모님이 아이의 과정 위주로 담백하게 칭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쑥스러웠구나]라고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시고, 편안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칭찬을 주고받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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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티비를 못 보게 하는데.......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저도 공감합니다. 저 역시 이사 오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이 거실에서 소파와 TV를 없애고 긴 책상과 책장들로 거실을 꾸며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이었어요.아이들의 공부 습관과 집중력 형성은 아이 자신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집 안의 학습 분위기를 부모가 어떻게 조성해 주느냐에 따라 크게 좌우됩니다.주말에 고모 집에서 재미 정도로 TV를 시청하고, 평소 집에서는 TV를 보여주지 않는 환경을 유지해 주시는 것은 아이들의 학습 습관 형성에 현명한 방향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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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경쟁심이 생길 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요즘 수요가 많은 공부방을 새롭게 시작하시는 것은 좋은 도전이라 생각합니다. 주변 지인이나 이웃의 자녀들부터 소수 정예로 시작해 넓혀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부모가 직접 가르치면 아이들에게 또래들과의 자연스러운 경쟁심과 동기부여를 만들어 줄 수 있어요. 또한, 두 과목 수강시 주는 할인 혜택도 학부모들에게 좋은 유인책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내 아이를 포함해 적은 소수 인원으로 밀착 케어해 주는 차별화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시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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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6개월에 한 번 가는 치과..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소아 치과나 치과 의사들이 구강 관리에서 강조하고 중요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치실 사용]입니다. 따라서 하루에 한 번 자기 전에는 반드시 치실을 쓰도록 습관을 들여주셔야 합니다.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이더라도 하루에 한번은 부모님이 구석구석 칫솔질 상태를 점검해 주고 한번 씩 닦아주시는 것이 치아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소금 가글도 좋지만, 충치 예방 효과가 확실한 불소치약과 치실도 하루에 한번은 꼭 챙겨주세요. 내일 치과 검진을 계기로 올바른 치실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고 습관이 되도록 지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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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학년 아들이 게임과 유튜버를 너무많이보는데 어떻게 못보게 훈계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사실 디지털 기기는 처음부터 보여주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아이가 6학년이고 이미 미디어를 접한 상태라면 일방적인 금지보다 [하루 30분]처럼 아이와 합의된 명확한 시간 제한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유튜브나 게임은 방 안이 아닌 거실 같은 공개된 공간에서, 당일 해야 할 학교나 학원 과제와 학습량을 모두 끝낸 뒤 보상으로 즐기도록 약속해 두세요.무조건적인 억제와 감정적 질책보다는 해야 할 일을 먼저 마쳤을 때 스스로 규칙을 지키며 절제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단호하게 지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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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촉법소년에 대해서 물어 보는데..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촉법소년 이라는 제도가 죄를 지어도 괜찮다는 의미가 아니라,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스스로 반성하고 올바르게 자라도록 한번 더 기회를 주는 제도라는 것을 알려주셔야 합니다.비록 감옥에 가지 않더라도 소년원 송치같은 보호 처분을 받게 되고, 잘못한 죄 자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이야기 해주세요. 또한, 아이가 저지를 피해와 책임에 대해선 부모가 대신 법적/경제적 벌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시는 것도 좋습니다.처벌 여부와 상관 없이 결국 인간은 올바른 도덕적 책임감을 안고 살아야 하며, 양심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가장 성숙한 삶의 모습이라는 점을 따뜻하게 전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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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반항이 너무 심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스트레스가 쌓여 나오는 반항일 수도 있습니다. 감정적인 실랑이보다 일상 루틴을 명확히 정해두는 [규칙 위주의 훈육 방식]이 필요해 보여요.만일 단순히 고집을 부리는 것을 넘어 일상생활이 안될 정도로 집중력 부족이 보여진다면 아이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풀배터리(종합심리) 검사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아이와 매번 기싸움을 하며 지치기보다는 명확한 한계와 규칙을 정해두시고, 전문가의 점검을 통해 원인을 찾아 개선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만일 아이가 adhd라면 아이 본인이 제일 힘든 상황에 놓여지기에, 부모의 빠른 판단과 도움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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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일 아기 첫 이유식 시작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이제 이유식을 시작하려 하는군요. 번호별로 답변을 정리해서 적어보겠습니다.1. 수향미도 깨끗하게 씻어 불린 뒤 곱게 갈아 사용하면 첫 이유식 재료로 충분히 훌륭합니다. 179일에 시작하는 것도 시기상 아주 적절해 보입니다.2. 수유 시간은 컨디션이 좋고 알러지 반응시 병우너 방문이 수월한 오전 2번째 수유 직전을 추천해 드려요. 오전 10시~11시 정도가 될 듯 합니다.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는다면 낮 2시~3시도 좋겠습니다.3. 이유식 직후에는 곧바로 분유를 수유해 주셔야 하고, 처음에는 아이가 먹은 이유식 양만큼 분유 총량에서 차감하여 채워주시면 됩니다.아직은 음식을 씹고 삼키는 것을 익히는 단계이기에 먹는 양에 크게 연연하기보단 아이가 식사에 재미를 느끼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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