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학년 아들이 게임과 유튜버를 너무많이보는데 어떻게 못보게 훈계해야되나요

초6 남자아이가 게임과 유튜브를 너무많이 봐서 훈계를 할려고하는데

어떻게 훈계하면 말귀를 알아들을까요

조언좀부탁드립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게임 및 유튜브 시청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시간적인 부분을 제한을 두지 못하고

    활용하는 부분의 적절함의 제어 및 조절력이 약함이 크다 라면

    아이가 게임을 하려고 하거나 유튜브 시청을 하려고 하는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장시간 게임을 하고 유튜브 시청하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6이면 무조건 못하게 하기 보다 스스로 조절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게임은 나쁘다 라고 하면 반발심이 생길 수 있으니, 해야할 일(숙제, 운동, 가족시간)을 먼저 하고 정해진 시간만 즐기는 규칙을 함께 정해보세요. 사용 시간을 아이와 같이 정하고 지키면 책임감도 키울 수 있습니다. 부모가 관심을 갖고 대화하는 것이 강한 훈계보다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실 디지털 기기는 처음부터 보여주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아이가 6학년이고 이미 미디어를 접한 상태라면 일방적인 금지보다 [하루 30분]처럼 아이와 합의된 명확한 시간 제한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유튜브나 게임은 방 안이 아닌 거실 같은 공개된 공간에서, 당일 해야 할 학교나 학원 과제와 학습량을 모두 끝낸 뒤 보상으로 즐기도록 약속해 두세요.

    무조건적인 억제와 감정적 질책보다는 해야 할 일을 먼저 마쳤을 때 스스로 규칙을 지키며 절제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단호하게 지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선 아이와 관련 대화는 유튜브를 보고 있지 않을때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극적이고 비난조의 대화는 피해주세요.

    아이와 함께 스스로 제한 시간을 정하게 하고, 그 규칙을 지키도록 합니다.

    약속을 어겻을때도 어떻게 할지 미리 정해 놔야, 나중에 감정 싸움으로 번지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규칙을 명확하게 세우고 해당 규칙을 지킬 수 있게 도와 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도 초등하교 6학년인데 유튜브나 게임을 할 때는 반드시 규칙을 지킨 후에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교 후, 숙제를 끝낸 후, 집에서 스스로 공부를 마친 후, 학원 다녀온 후 40분 내외로 하기로 한다"라고 규칙을 정해 두어서 게임이나 유튜브를 보고 싶을 때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을 두신 부모님 이시군요~

    일단 아들이.. 게임과 유튜브에 너무 빠져 있다 보니까

    지켜보시는 부모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

    당연히 걱정이 정말 크실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ㅠㅠ

    일단 초등 6학년이면 자기주관이 아주 강해지고

    어느정도 컸기 때문에 사춘기에 접어드는 시기라서..

    부모님께서 일방적으로 못 보게 강요를 하시거나

    아이에게 과하게 혼을 내신다면은, 아이는 반항을 하게 되기도하고

    더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크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이한테 화가 나시더라도 아이에게 화를 내기보다

    아이가 자연스럽게 줄이게 해주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가장먼저 아이의 사용시간을 조금씩 줄여보는 거에요!

    일단은 아이에게 부모님이 무작정 시간을 정해서 말하지마시고

    아이의 의견도 들어보면서 함께 상의해서 규칙을 정해보세요.

    "하루에 딱 1시간만 할게요"처럼 아이 스스로

    적절한 시간을 말하게 하고, 그 약속을 지켰을때

    충분히 칭찬해 주시면서~ 아이한테 작은 보상을 주시는 것도

    어느정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게임이나 유튜브 외에 아이의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다른 재미있는 활동을 함께 찾아주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친구들과 밖에서 운동을 하거나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여러가지 활동을 만들어 주면 자연스럽게 아이도 줄어들게 돼요~

    아이를 바꾸는 데는 어느정도의 시간과 기다림이 필요하니

    부모님께서도 일관된 모습으로 차분하게 이끌어 주신다면

    아이도 자기 행동을 조절해가며 좋은 습관이 만들어 질거에요 ! :)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초6 정도가 되면 말만으로는 오히려 반발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먼저 아이가 왜 게임과 유튜브를 좋아하는지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 부모가 일방적으로 정하기보다 하루 이용 시간과 숙제, 운동, 집안일 같은 해야 할 일을 함께 정하고 약속을 만들어 보세요.

    약속을 지키면 그대로 이용하고, 지키지 못하면 다음 날 이용 시간을 줄이는 등 미리 정한 규칙을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무엇보다 화를 내기보다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생활이 무너지면 걱정된다는 부모의 마음을 차분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6 아이들은 자신의 의견도 존중받고 싶어 하기 때문에 대화로 함께 규칙을 만드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6이면 단순히 혼내기보다 스스로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게 좋습니다. '하지마'보다는 게임, 유튜브시간을 함꼐 정하고 지키는 약속을 만들어보세요. 왜 줄여야 하는지 아이 입장에서 설명하고 공부,운동,취미 후 보상처럼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