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방학인데 방학떄 무엇을 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방학 시작과 동시에 아이들과 함께 하루 일과와 규칙을 담은 생활계획표를 직접 작성해보세요. 하루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오전 시간을 독서와 하루 공부량을 정해 알차게 보내는 습관을 잡아주어야 합니다.오후에는 요일별로 학원 일정을 규칙적으로 소화하며 학기 중의 생활 리듬을 유지하게 해주세요. 공부에만 치우치지 않도록 주말에는 온전히 쉬면서 가족들과 함꼐 다양한 체험 학습이나 여행을 떠나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초1, 초4 형제는 학습 격차가 큰 시기라 평일에는 각자 수준에 맞는 책 읽기와 부족한 과목 보충에 집중하게 하고, 주말에는 부모님과 휴식, 다양한 체험으로 알찬 방학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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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챔피언 1250 키즈카페를 가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챔피언 1250은 익스트림한 놀이기구가 많아서 안전 요원이 상주합니다. 하지만 초 1, 초 4 형제라면 인기 기구의 대기 줄을 서거나 이용하는 과정에서 또래 간 갈등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래서 부모 중 한 명은 동반 입장해 아이들을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아이들이 땀을 흘리며 놀다 보면 수분을 보충해 주거나 간식을 챙겨야 하는데, 부모가 밖에서 기다리면 아이들의 갈증이나 피로를 챙겨주지 못해 힘들어 할 수 있어요. 넓은 곳이기에 아이들이 위험이나 갈등상황에 놓이지 않는지 종종 살펴보시고 혹시 모를 안전 사고나 시비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한 분은 보호자로 들어가 케어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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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제들이 뭐만 마음에 안들면 서로 이르고 난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의 사소한 고자질과 갈등을 매번 부모가 시시비비를 가려주게 되면 오히려 서로를 더 이르는 경쟁을 부추길 수 있어요. 때로는 일일이 개입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게끔 어느 정도 무관심할 필요도 있습니다.모든 요구와 자극을 부모가 다 받아서 훈육하려 들면 아이들의 예민함이 커지고 부모가 지쳐버려요. 그래서 불편함을 이야기 할 때 [서로 제일 불편한 점 3가지 메모지에 적어 저녁 먹기 전에 탁자에 올려두기]라고 규칙을 정하면 고자질의 빈도가 줄어듭니다.아이들이 글로 적거나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거치면서 격양되었던 감정이 한 풀 꺾이게 되고, 스스로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요. 이렇게 되면 부모가 개입할 때 좀 더 쉽고 자연스럽게 화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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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여름에 워터파크 가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며칠 전 7세 아이가 태권도에서 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워터파크에 갔다가 안타까운 사고를 당해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항상 밀착 마크하며 함께 동반한다면 세 곳 모두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요.계곡은 이끼가 있는 바위들이 있어 미끄러지기 쉽고 물이 너무 차가워 아이들이 오래 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바다는 거주지에 따라 거리가 멀어 오가는 길에 지치기 쉬워요. 워터파크는 편의시설과 안전요원이 있어 편리한 대신 극성수기에는 엄청난 인파를 각오하고 가셔야 합니다.세 곳 모두 장단점이 뚜렷한 만큼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 해보신 뒤 이번 여름에는 아이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곳부터 하나씩 시도해보며 체험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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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자꾸 동생을 꼬집도 다니는데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무리 형제간이라도 다른 사람의 몸에 손을 대거나 해를 가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단호하고 명확하게 훈육해야 해요. 이렇게 툭툭 건드리고 꼬집는 것은 학교나 기관에서도 또래 간에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하셔야 합니다.형에게는 억울하거나 화나는 점이 있을 때 말로 표현하게 하고, 해결이 안된다면 어른에게 이야기하도록 지도해 주세요. 동시에 거짓말을 한 부분에 대해서도 차분하고 엄하게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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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아이가 말귀를 잘 못 알아들어서 속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이 시기 아이들은 지능의 문제라기보다 지시 사항을 행동으로 옮기는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편이에요. 매일 아침 등교하자마자 가방에서 유인물부터 꺼내 선생님께 제출하도록 집에서부터 반복해서 알려주고 습관을 들여주어야 합니다.원래 1학기 학교생활을 시작할 때 집중적으로 잡아주었어야 할 기본 생활 습관이에요. 지금이라도 알림장을 함께 보며 아이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인지하도록 도와주세요.아이에게 매일 작은 미션이나 자기 할 일을 직접 부여하고, 알림장이나 가방 속 유인물을 스스로 꺼내고 다시 챙기는 습관을 지속적으로 길러주셔야 합니다. 연습하다보면 주도성과 이해력이 몰라보게 좋아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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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이 돌잔치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요즘은 주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대규모 돌잔치를 생략하고 직계 가족들만 모여 식사하는 것으로 대체하는 추세에요. 무리해서 크게 하기보다 양가 가족끼리 모여 조촐하게 축하하고, 예쁜 스튜디오에서 돌잡이 촬영과 스냅사진을 남겨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드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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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는 시험을 잘 안보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요즘 초등학교에는 일제고사 형태의 중간 기말고사가 없어졌어요. 대신 교사별 상시 평가(수행 평가)를 수시로 봅니다. 수행평가는 지식의 암기보다 수업 참여도와 성실성, 협동심 등의 태도를 높게 보기에 평가 결과는 대부분 매우 잘함으로 기록돼요.이 때문에 학교 점수만으로는 아이의 객관적인 학업 수준을 알기 어려워요. 정확한 실력을 파악하고 싶다면 대형 어학원의 레벨테스트를 활용해 아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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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포대기로 꽉 싸면 불편해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신생아는 엄마 자궁 속과 유사한 환경을 좋아해요. 속싸개나 포대기로 몸을 단단히 싸주면 모로 반사도 박아주어 훨씬 안정감을 느낍니다.다만 움직임이 너무 오래 제한되거나 다리를 억지로 표서 조이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다리 부위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여유 있게 싸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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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여자아기, 26개월 남자아기 연년생 남매 수면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저도 연년생 남매를 육아한지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경험을 적어봐요. 저희는 그 시기 수면 패턴이 달라도 다 함께 안방에서 잠을 잤습니다. 부모는 침대에서 자고 아이들은 바닥에 토퍼를 넓게 깔아주었어요.새벽에 깨거나 취침 시간이 달라 처음엔 복잡했지만 점차 적응 단계를 거쳤고, 이후 아이들이 유치원에 입학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각자 방을 독립시켜 따로 재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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