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체벌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아이가 무슨 잘못을 하더라도 체벌은 옳지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체벌은 단기적으로는 행동을 멈추게 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아이가 배움보다 두려움을 먼저 느끼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감정이 섞인 체벌은 아이에게 “무엇이 잘못이었는지”보다 “어른이 무섭다”만 남을 수 있어요.그래서 요즘은 체벌보다 약속된 규칙, 즉각적인 결과, 일관된 훈육이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말로 몇 번 안내한 뒤에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 짧은 설명과 함께 좋아하는 활동을 잠시 제한하는 방식이 더 안전합니다.아이를 무서워하게 만드는 것보다, 기준이 분명한 어른으로 보이게 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그래도 부모가 꼭 손을 쓰고 싶다면 감정보다 원칙이 먼저여야 하고,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최소화해야 합니다.오래 가는 훈육은 떄리는 것이 아니라 일관성과 신뢰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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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상담 신청하면 유난스러워보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전혀 유난스러운 게 아닙니다. 아이에 대한 관심으로 자연스럽게 신청하셔도 돼요.오히려 담임선생님과 한 번 얼굴을 보고 아이 학교생활을 듣는 건 아주 좋은 일입니다. 상시상담이면 필요한 부모가 편하게 이용하라는 뜻이니, 너무 눈치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짧게라도 상담 신청해서 아이 상황을 알아보는 건 좋은 학부모의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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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어린이집 교사들은 휴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유치원·어린이집 교사도 연차, 병가 같은 휴가는 제도상으로는 존재합니다. 다만 현장에서는 인원 충원이 어려워서 마음대로 쓰기 힘든 경우가 많아요.유치원 방학은 원마다 다르지만 보통 여름·겨울방학이 있고, 대략 1~4주 정도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어린이집은 유치원보다 방학 개념이 약해서, 기관에 따라 집중휴가나 단축운영 정도로 운영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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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6세 (유치원2학년)에 이것만큼은 해놓을걸/해둬서 좋은것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6세에는 공부를 많이 시키기보다, 생활기초를 스스로 해보는 경험을 늘려주는 게 더 중요합니다. 혼자 옷 입기, 화장실 다녀오기, 자기 물건 정리하기 같은 습관이 잡히면 초등학교에 가서 정말 편해져요.또 이 시기에는 책을 많이 읽히는 것보다, 읽어주면서 “왜 그럴까?”, “다음엔 어떻게 될까?”처럼 대화를 자주 나누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숫자나 글자를 억지로 앞당기기보다,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편이 아이에게 부담이 덜하고 오래 갑니다.친구와 놀떄는 사과하기, 차례 지키기, 속상한 마음을 말로 표현하기 같은 사회성이 특히 잘 자리 잡습니다.그리고 시력, 치과, 건강검진처럼 기본 점검도 이때 한 번 챙겨두면 부모 마음이 훨씬 놓입니다.무엇보다 아이와 짧아도 자주 눈 맞추고 놀아주는 시간이 나중에 오래 남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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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연애를 시작했는데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공부를 해야할 시기에 연애를 한다면 부모 입장에서 분명 걱정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럴 떈 자녀의 연애를 무조건 막기보다 기준을 분명히 말해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엄마 입장에서는 너무 빠져 보이니 걱정된다고 공감부터 해 주세요. “좋아하는 건 괜찮은데, 공부·수면·약속은 지켜야 한다”처럼 생활 기준을 같이 세우는 게 좋습니다.스킨십도 “손잡기·포옹 정도는 이해하지만, 더 깊은 건 아직 이르다”처럼 금지보다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막으면 몰래 더 빠질 수 있어서, 감시보다 대화와 신뢰가 오래 갑니다.아이를 통제하려 하기보다, 관계보다 자기 삶을 지키는 법을 함께 알려주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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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떼는 시기??????????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보통은 만 2세 전후(24개월 무렵)부터 배변훈련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아이마다 달라서, 나이보다 준비 신호가 더 중요해요.낮 기저귀는 대체로 2~3세, 밤 기저귀는 3~5세까지 가는 경우도 흔합니다. 기저귀가 2시간 이상 마르거나, 쉬나 응가를 말로 표현하거나, 변기에 관심을 보이면 시작해볼 만합니다.반대로 아직 자주 실수하고 불안해하면 너무 서두르지 않는 게 좋아요. 요즘은 예전보다 조금 늦게 떼는 집도 많지만, 24~30개월 사이에 천천히 시작하는 게 무난합니다.가장 좋은 기준은 “몇 개월”보다 아이가 불편함을 느끼고 따라올 준비가 되었는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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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랑이 말랑이 왁뿌등 요새 유행하는 것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지금처럼 유행하는 제품은 “슬라임 전문샵”에서 고르는 게 좋아요.슬라임파티, 슬라임하우스, 데일리슬라임, 슬라임연구소 같은 슬라임 전문브랜드를 추천 드립니다.크런치 계열로는 크런치볼 슬라임, 크런치 버터 슬라임, 폼볼 크런치 슬라임처럼 상품명에 크런치가 들어간 걸 보시면 됩니다.너무 두껍지 않고 잘 터지지 않는 걸 원하면 버터슬라임보다는 크런치+실키 계열이 더 무난해요.말랑이/왁뿌는 제품마다 품질 차이가 커서, 리뷰에서 “복원력”, “끊김 적음”, “손에 덜 달라붙음”을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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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월 남아..어떻게 해야 어린이집에서 안잘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마다 개별적인 속도가 있기에 존중해주면 좋습니다. 피곤해하면 재우면 돼요.44개월이어도 아직 낮잠이 필요한 아이가 있고, 억지로 버티게 하면 오히려 더 예민해질 수 있어요. 집에서도 낮잠을 자는 편이라면, 어린이집에서 졸린 건 자연스러운 흐름일 가능성이 큽니다.다만 오후 활동이 자꾸 빠진다면, 밤잠 시간을 조금 앞당겨서 전체 수면을 맞춰보는 게 좋습니다. 아침 기상 시간이 일정한 편이니, 저녁 잠드는 시간을 더 규칙적으로 해주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지금은 아이 컨디션에 맞춰 조절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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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특성상 토요일도 일을합니다 그치만 요즘은 너무좋아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토요일도 일하느라 고생이 많으셨네요. 이번 당일치기는 정말 좋은 회복 여행이 될 것 같아요. 경기도권이면 초1 딸과 부담 없이 다녀오기 좋은 곳이 꽤 많습니다.경기도어린이박물관(용인): 체험형이라 초1이 좋아하기 쉽고, 실내라 날씨 영향이 적습니다.한국잡월드(성남): 직업 체험 위주라 아이가 직접 해보는 재미가 큽니다.국립과천과학관(과천): 과학 전시와 체험이 많아 초등 저학년과 잘 맞습니다.경기도아이랑/어린이박물관 계열: 짧은 동선으로 가볍게 놀기 좋아 당일치기에 편합니다.광교호수공원·배곧한울공원 같은 공원형 코스: 산책, 놀이터, 간식까지 넣기 좋아서 부담이 적습니다.에버랜드나 서울랜드는 만족도는 높지만, 휴직 첫 여행이라면 체력 소모가 커서 다음 단계로 두는 게 좋습니다.처음엔 박물관 1곳 + 근처 공원/카페처럼 너무 빡빡하지 않게 짜는 게 좋아요. 아이 입장에서는 “멀리 간다”보다 “엄마 아빠가 하루 온전히 같이 있다”는 게 더 크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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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저도 선뮬하고 싶어요. 찾아쥬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사진 상으로 배틀팽이나 레고부품처럼 보이는 장난감 파츠처럼 보여요.특히 빨강·검정색의 작은 원통형 부품이라면 배틀팽 구성품이나 레고 호환 부품 느낌이 나는데 맞을까요?정확한 제품명은 전체 세트 사진이 있어야 더 정확히 알아볼 것 같아요. 다른 사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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