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만 친구들에게 과자를 사줍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의 행동은 친구 관계에서 인정받고 싶거나 호감을 사려는 의도일 수 있기에 무작정 혼내기보다는 과자를 계속 사주게 되는 이유와 마음을 먼저 들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과자나 선물을 사주는 것은 어른의 역할이고, 진짜 친구의 관계는 물질이 아닌 마음과 즐거운 놀이를 나누며 만들어진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려주는 것이 필요해요.대신 용돈의 사용 범위와 한도를 정해 스스로 관리하게 하고, 친구들과 놀 때 돈을 쓰는 대신 함께할 수 있는 놀이나 활동을 권해주는 방향으로 지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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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용돈을 꼭 주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용돈은 단순히 돈을 주는 것을 넘어 아이에게 스스로 선택하고 소비의 결과를 경험하게 하는 실전 경제 교육의 기회가 되기에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초등학교 1학년의 경우 금액을 크게 주기 보다는, 일주일에 1000원 정도의 적은 금액을 주며 돈의 개념과 간단한 용돈 기입장 쓰기를 익히게 해주는 것이 경제 관념을 세우는 데 효과적이에요.용돈을 줄 때는 형과의 나이 차이에 따른 금액 기준을 미리 명확하게 설명해주고, 정해진 날에 규칙적으로 주어 아이가 계획적인 소비를 연습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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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서술형 평가도입문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을 통해 객관식 체제를 당분간 유지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수능 서술형 평가의 즉각적인 도입은 일단 유예된 상태라고 보시면 돼요.교육부는 공정성 검토와 채점 기술 발전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30년 이후 서술형 평가를 도입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따라서 당장 도임 시기나 적용 범위가 확정된 것은 없으며, 현행 교육과정에서는 수능 대신 학교 내신 평가에서 서술형과 논술형 비중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평가가 진행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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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해주고 들은 말, 아 저렇게 다해주시는구나...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평소에는 스스로 하도록 지도하지만, 이날은 헤어지며 떼를 쓰기에 달래기 위해 예외적으로 도운 상황임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주말 내내 육아를 도와준 헌신과 노고가 가볍게 여겨진 것 같아 서운했다는 마음을 솔직하게 전하는 것도 좋아요.3살 조카에게 혼자 입으라고 강조할 때는 아이들이 원래 스스로 잘하지만 오늘은 이모와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 어리광을 무리는 것 같다면 의연하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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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는 언제부터 배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일반적으로 아이들이 악기를 체계적으로 배우기 좋은 시기는 악보를 이해하고 손가락 근육을 제어할 수 있는 만 5세부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36개월 전후의 미디어 속 영재들처럼 아주 어린 나이에는 정식 레슨보다 리듬 악기나 음감 놀이 중심의 음악적 경험으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해요.파이노나 바이올린처럼 손가락 힘과 자세가 중요한 악기는 만 5세, 관악기처럼 적당한 체구가 필요한 악기는 초등학교 중학년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무리하게 일찍 시작하기보다는 아이가 음악에 흥미를 느끼고 앉아서 10분 이상 집중할 수 있는 시점을 관찰하며 즐겁게 악기를 배우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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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료한 시간에 해보기 좋은 게임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언패킹 : 이삿짐 상자에서 물건을 하나씩 꺼내 방 안의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는 힐링 정리 퍼즐 게임이에요. 물건의 배치만으로 한 인물의 삶과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추리해 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스탁시티 : 카드를 겹치고 합성하여 식량을 구하고 건물을 지으며 마을을 발전시키는 마을 빌딩 게임이에요. 기존 머지 게임과 카드 게임의 장점이 섞여 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게 즐길 수 있습니다.고양이 여관 : 아기자기한 고양이 캐릭터들이 재룔르 합성하거나 요리를 만들어 공간을 확장해 나가는 방치형 힐링 게임이에요. 자극적이지 않고 소소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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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또는 6인 정도가 하기 좋은 보드게임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4인에서 6인까지 폭넓게 커버되면서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보드게임을 추천드립니다.카멜업 : 어떤 낙타가 1등이나 꼴등을 할 지 예측하여 배팅하는 경주 게임이에요. 낙타들이 서로 업히고 뒤집히는 변수가 발생해 여러명이 즐길 때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코드네임 : 두 팀으로 나누어 스파이마스터가 단어 하나로 자기 팀의 카드들을 연상시켜 맞히는 추리 게임이에요. 간단한 룰이지만 몰입감과 정답을 맞혔을 때의 쾌감이 뛰어납니다.모던아트 : 명작 미술품 경매 게임으로, 공개입찰/ 주머니 경매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그림의 값을 올리고 내리며 눈치 싸움을 벌이는 게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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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를 저렴하게 구할수 있는 사이트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새 제품을 저렴하게 사려면 네이버 쇼핑 가격비교나 11번가, 지마켓과 같은 오픈마켓의 카드 할인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레고 전문 직구 사이트인 자비나 미국 아마존 핫딜을 이용하면 대형 제품을 국내 정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부품 단품이나 단종된 특정 레고를 찾으신다면 글로벌 최대 거래 사이트인 브릭링크를 이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다만, 아이가 조립만 하고 노는 스타일이라면 당근마켓에서 중고 상품을 노려보시는 것이 가성비면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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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면이 아기에게 괜찮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생후 50일 된 아기는 아직 어둠이나 혼자 있다는 공간적 분리를 인지하고 무서워하기보다는 부모의 체온과 숨소리, 냄새로 안정감을 느끼는 시기입니다. 다만 영아돌연사증후군 예방과 질식 위험 방지를 위해 생후 6개월까지는 한방에서 자되 침대만 따로 쓰는 방식을 권장하고 있어요.따라서 아기방으로 아예 멀리 분리하기보다는 일단 부모 안방에 아기 침대를 두고 같이 자다가, 아기의 수면 리듬이 안정되고 대상영속성이 생기는 생후 6개월 이후에 공간적 분리수면을 시도하는 것이 아기의 정서적 안정과 안전 모두를 챙길 수 있는 방법이에요.너무 조급하게 아기를 홀로 두어 불안해하기보다는 아기 침대에서 낮잠부터 차근차근 적응시키며 수면 루틴을 만들어주시면 아기도 어둠을 무서워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독립된 수면 공간에 잘 적응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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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하루 15분 씩 독서 어떤 책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중학교 1학년은 자기의 주관이 생기는 시기이므로 청소년 문학 소설로 독서에 대한 흥미를 먼저 붙여주거나 국어/ 사회/ 과학과 같은 학교 교과와 연결된 교양 도서로 확장해 주는 것이 좋아요.잠들기 전 15분은 집중력이 흐려질 수 있는 시간이니 두꺼운 서적보다는 부담없이 읽히는 단편 소설집이나 흥미로운 비문학 교양 잡지의 형태 책을 고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부모님이 옆에서 경제나 역사 책을 읽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자극이 되므로, 아이에게 보고싶은 책을 직접 선택해보도록 안내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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