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초6 중1 고모 작은 아빠 모두 자녀가 없어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말씀하신대로 지금은 굳이 알려 주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단계에서 해당 정보가 도움이 되는 것은 전혀 없고, 오히려 아이들이 "돈 걱정 안해도 되겠다", "나는 나중에 부자가 되겠다", "공부는 덜해도 되겠네" 처럼 오해를 살 가능성만 높습니다. 지금 알려 줘야 하는 것은 "고모와 고모부가 너희를 많이 사랑한단다", "너희를 우리처럼 사랑하는 사람은 고모와 고모부야"라고 이야기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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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워터파크 왔는데 물을 무서워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1학년 물을 무서워하는 것이 당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워터파크는 사람이 많고 물소리가 크며 갑자기 물이 막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어른이 보기에는 재미있어 보여도 아이들에게는 무서울 수 있습니다. 일단 아이를 강제로 물놀이하게 하려고 하지마시고 아빠아 안고서 아이를 주변에 데리고 다니면서 익숙하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러다가 얕은 물에서 발에 닿을 수 있도록 해주시면서 거부감 줄여주시다가 점점 아이들이 노는 놀이시설로 이동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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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생이 64년생에게 야라고하면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일단 한국 문화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 아들이 너무 무례하네","다른 사람한테도 저러는 건 아니겠지"처럼 아들이 예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들의 나이가 어느정도 있어서 잔소리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만약 나이가 들어 제 아들이 그런 상황이 된다면, 나이 많은 사람에게 예의를 갖추라고 조언 정도는 해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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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학년 아이 집에서 너무 흥분하고 떠듭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마다 기질이 다를 수 있습니다. 활발한 아이들은 기분이 좋으면 목소리가 커지고 노래를 부르거나 몸을 계속 움직이면서 한번 신이 나면 스스로 멈추는 것이 어렵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이런 아이들은 눈치가 없다기 보다는 자기 조절 능력이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못했다고 봅니다. 아이가 말한대로 말을 듣지 않을 경우 행동제한을 함께 주시면 좋습니다. "밥 먹을 때는 노래 하는 거 아니야, 계속 노래하면 밥은 먹을 수 없어" 라고 하시고 계속 노래를 한다면 식사를 중지 시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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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 서울과 키자니아 잠실이 다른곳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말씀하신대로 키자니아 서울과 잠실은 같은 곳입니다. 키자니아 서울이 공식 명칭이고 잠실은 위치를 기억하기 위해 사람들이 말하는 곳입니다. 키자니아는 서울에 잠실에 밖에 없기 때문에 찾아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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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에 키우는 닭들이 낳은 달걀을 안 먹으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달걀의 가격이나 영양 문제라기보다는 아이들의 익숙함 문제라고 봅니다. 한 알에 2000원이든 5000원이든 아무리 비싸고 귀한 달걀이라고 하더라도 아이들 입장에서는 낯선 알이라 거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직접 키우는 닭이 낳은 알은 아이에게 닭 몸에서 나온 것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 어렵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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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관객이 함께 뛰고,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싸이의 엄청난 에너지를 볼 수 있기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 봅니다. 아버지와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은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싸이가 본인의 역할에 충실하는 것으로 보면서 열정과 노력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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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스트레스 받을 때 돈 안 들이고 푸는 방법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저는 러닝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러닝이 힘든 운동은 아니고, 본인의 체력에 맞춰서 천천히 뛰면 되기 때문에 러너스 하이를 받으면 스트레스가 다 풀렸습니다. 처음 뛸때는 30분정도 3KM 뛰었지만, 요즘에는 1시간 정도 9KM 정도 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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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걱정하는 것보다 아이들이 스스로 잘 하겠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지금 느끼시는 마음이 자연스러운 부모의 걱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처음으로 부모 곁을 떠나 2박 3일을 보내는 것이라면 더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중학교 1학년이라면 아이들은 부모가 없어도 친구들과 뛰어놀고, 프로그램에 잘 참여하고 함께 식사하면서 함께 잘 적응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교회 수련회는 선생님과 교역자, 봉사자들이 아이들을 계속 살피기 때문에 혼자 방치되는 상황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딱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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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교회 수련회 2박 3일 갔는데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5학년, 6학년, 중학교 1학년이라면 생각보다 잘 적응할 것입니다. 이 때 나이라면 친구들과 생활하는 법, 씻고 스스로 준비하는 것,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잘 적응하는 법 등은 충분히 잘 할 수 있는 것이라 봅니다. 이번 2박 3일은 아이들 스스로 한단계 더 성장하고 독립심을 강하게 가질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 3번 정도 전화하셔서 안부를 물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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