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오래 운전하면 원래 졸린게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차를 운전할 때마다 졸린다면 차 멀미가 잠으로 온 것 일수도 있습니다. 차멀미로 어지어움증을 호소할 수도 있지만, 수면으로 오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차를 탔을 때 졸린 느낌을 받는 이유는 1. 도로의 소음이 반복되어 뇌가 각성상태가 됨. 2. 평소보다 피곤한 상태 3.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음. 정도가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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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14일차 모유 먹이고 트림시킬때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신생아들은 목 근육이 약해서 무거운 머리가 저절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깨에 안정적으로 걸쳐져 있지 않은 경우 심하게 움직인다고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아기를 어깨에 기대어 안고 있는 것이 아이가 불편한 느낌을 받은 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아기의 턱이 어깨에 살짝만 얹어주고 엉덩이를 강하게 받치면서 몸에 완전이 붙을 수 있게 안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엉덩이를 올려주면서 몸에 붙이면 얼굴은 자연스럽게 어깨에 뭍히게 될 것입니다.이 방법이 익숙치 않다면 무릎에 앉힌 상태에서 턱과 가슴을 지지하고 등을 살짝 건들어 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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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생긴 후 첫째가 퇴행 행동을 보입니다. 기저귀를 다시 찾거나 아기처럼 굴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보통 둘째가 생기면 둘째의 신생아 행동 때문에 부모의 관심이 동생에게 간다고 생각하며 첫째가 퇴행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아기처럼 하면 다시 돌봄을 더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학습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감정을 그대로 인정하셔서 "동생이 생겨서 속상하겠다" "그래도 엄마는 00이를 똑같이 사랑해"라고 말씀해주신 후에 하루에 최소 30분~1시간 정도는 첫째와 온전히 같이 있는 시간을 보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둘째를 돌보면서 첫째에게 도와 줄 수 있게 말씀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기저기좀 가져다줄래?", "우유 좀 가져다 줄 수 있니?"라고 도우미 역할을 한다면 첫째로서 당당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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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운동 능력이 또래보다 늦는 것 같는데 어떻게 도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기본적으로 운동은 발달의 편차가 큽니다. 일단 아이가 단순히 달리기가 느리거나, 축구 공 놀이를 잘 못한다거나 하는 수준은 발달 속도 차이라고 봅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려고 한다면 또래보다 유난히 자주 넘어지거나, 계단 오르기, 점프가 많이 서툴르다거나, 공을 잘 던지지 못하는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아이의 발달 상황을 다시 한번 체크해보시고 단순 지연이라면 태권도나 축구학원을 보내는 것으로도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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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입학 전 가정에서 어떤 학습을 준비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글자나 숫자를 미리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은 혼자서 옷을 입고 벗기를 잘하는 지 화장실 사용을 혼자 할 수 있는지 등 스스로 행동을 할 수 있는 자립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친구들과의 갈등을 줄이기 위해서 순서를 기다리거나 친구와 같이 노는 기본 규칙을 먼저 익히고 간다면 아이들과 쉽게 잘 지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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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피아노대회 나가는데 긴장된다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개인적으로 우황청심환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아이는 어리기 때문에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모르고 과한 반응이 올 경우 졸림이나 집중력 저하의 부적정인 영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틀려도 괜찮아,", "실수 할수 있어 대신 끝까지 연주하려고 노력하면 되" 라고 말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긴장은 "실수할까봐"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 연습할 때는 실수 하는 것을 가정해서 끝까지 연주하는 것까지 연습한다면 공연당일 긴장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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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피아노대회는 상을 다 주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이야기 한대로 다 상을 주는 대회도 있지만 아닌 대회도 있습니다. 일부 대회 특히 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인 경우는 참가상, 장려상을 참가자 전원에게 줄 수 있습니다. 일반 대회나 경쟁형 대회의 경우에는 실력으로 상을 주기 때문에 모든 대회가 준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상을 받기 위해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공연을 보러 와준 사람들을 위해서 완벽한 연주를 하기 위해 준비한다고 생각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상은 중요하지 않아", "무대에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연주해야 해" 라고 과정을 중요시하게 지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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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키즈카페 조금 좋은데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크기나 놀이시설은 대부분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챔피언 1250X, 몬스터파크, 월드킹 등 여러가지를 가보시고 아이에게 어떤 곳이 가장 좋은 지 물어보시는 것이 어떻까 싶습니다.동물이나 테마형으로 원하신다면 주렁주렁도 괜찮은 선택이 리틀랜드나 플레이즈 라운지와 같은 체험형 키즈카페도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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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어른이나 아버지에게 함부로 달려드는 경우, 부모의 책임도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일방적으로 한쪽의 원인이라고 보기보다는 부모와 가정의 영향 + 성장과정에서의 환경적인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어렸을 때 부모가 하는 행동을 보고 해당 행동이 모범적이라고 생각하고 모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른을 존중하는 모델링이 부족하다면 자녀도 예의를 배우기 어렵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기질이 충동적이고 감정적이라면 예의보다 본인의 감정이 앞서서 어른을 공경하는 태도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아이가 성인이면 본인 책임이라고 봐야하고 어렸을 때는 부모의 책임 비중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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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가정에서 부모가 효과적으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는 짧은 시간이라도 깊은 교감을 할 수만 있다면 애착형성에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매일 최소 30분 정도는 꼭 아이와 함께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휴대폰이나 TV를 아예 꺼놓고 아이가 질문자님과 하고 싶어하는 놀이를 물어보신 후 부모가 따라가면서 적극적으로 놀아주는 것 입니다. 또한 잠들기 전에 10분정도 스몰 톡을 하시되 "오늘은 어떤게 제일 좋았어?", "오늘은 어떤게 힘들었어?", "내일은 어떤게 기대되니?"라고 말씀하셔서 감정을 들어보고 공감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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