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찰 선생님 집에 오시면 뭐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가정 방문이면 집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긴장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보통은 본인 확인을 하고 간단한 면담 그리고 실제 거주 하는 지, 생활 환경은 어떤지를 확인하게 되고 가족관계나 학교, 교우관계에서의 생활 확인 정도만 하고 갑니다. 평소 생활하시는 대로 집에 계시다가 질문받는 사실대로 답하시면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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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7살 공부를 어느 정도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일단 아이의 상태를 모르는 상태에서 시간으로만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7세 아이가 2시간, 5세 아이가 1시간은 꽤 긴시간입니다. 7세 아이는 최대 30분이상 집중하기 어렵고 5살아이는 10~20분을 넘기기가 어렵습니다. 놀이와 함께하는 학습이 아니라 문제집을 푸는 것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라 봅니다. 일단 아이가 즐거워하고 놀이를 통해서 공부를 한다고 한다면 괜찮을 수 있지만 아이가 공부를 힘들어한다면 절반 정도는 줄여주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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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을 견디지 못하는 아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는 거절이나 실패를 했을 때 기분을 이겨내지 못하고(기분이 나빠서) 아예 시도하지 않는 쪽으로 자신의 감정을 보호하는 것이라 봅니다. "어짜피 안사주니깐 말 안할꺼야(거절 당하면 기분이 좋지 않아), "선생님이 안 시켜줄꺼니깐 손 안들거야(어짜피 해봐도 안되)"라는 감정으로 보여집니다. 아이에게는 거절당해도 괜찮다는 경험을 많이 만들어 줘야 한다고 봅니다. 역할놀이를 하면서 아이가 스스로 부탁을 하는 역할을, 아니면 엄마가 부탁하는 역할을 하면서 거절 당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평소에도 엄마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것을 유도하셔서 들어주시고, 안된다고 해주시고를 반복해서 일단 도전해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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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발진이 심한 아기 기저귀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발진이 심한 아기라면 통풍이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생후 20일이면 단순 얇고 시원한 기저귀보다는 통기성과 빠른 흡수 + 피부에 덮히는 부분이 자극이 적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발진은 습기와 마찰이 원인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얇고 부드러운 리베로 터치, 흡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팸퍼스 프리미엄케어, 하기스 라인에서는 맥스 드라이말고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를 써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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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나니까 교사로서 회의감이 오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어린이집 교사가 신체적, 정신적으로 매우 고단한 직업임은 확실합니다. 유아반일 경우 아이를 달래기 위해서 안는 경우도 많고 몸으로 놀아 주는 시간도 많으며, 근무시간도 대중없이 행사가 있을 때는 9시까지도 일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저보다 경력도 더 많아서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게지만 같이 일했던 10년 넘은 선생님들은 대부분 허리 디스크나, 어깨, 팔꿈치에 문제가 있었습니다.일단은 쉬시면서 몸을 추스리는 것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몸이 아프면 정신적으로도 버티기 어렵기 때문에 몸을 먼저 관리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경력으로 보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일하는 데도 문제가 전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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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아기 수면교육?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수면교육이 어떤 상황에서도 울도록 내버려 두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8개월 아기가 잠든 지 1시간도 안되서 완전히 깨서 기어다니며 운다며 저는 무조건 오래 기다리는 것보다 개입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몇분을 기다려야 하는 지 정답은 없습니다. 잠시 칭얼거리고 눈을 감았다가 떴다가 하면서 스스로 자려는 모습이 있다면 잠시 지켜볼 수 있습니다. 옆에 누워 주시고 가볍게 가슴을 두드려주며 혼자 잘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입니다.또한 1시간만에 피곤한 상태에서도 깼다면 피로로 인한 각성상태에 되었을 수 있습니다. 너무 피곤하면 깊게 잠들지 못하고 자주 깰 수 있기 때문에 너무 피곤하지 않게 낮잠이나 이른 수면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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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잠자리에 누워 CCM 불러 주기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정서적 강요는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을 표현하는데도 이를 강압하는 것을 말합니다. 말씀하신 모습으로는 정서적 강요라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좋아하는 음악을 자연스럽게 가족들과 공유하는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사춘기 아들 둘이 시키지도 않았는 데도 따라 부르는 것이라면 더욱 그렇다고 봅니다. 질문자님이 조심하실 부분은 신앙을 전해주는 것과 신앙적 감정을 요구하는 것을 잘 구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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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마이크로 킥보드 맥시를 타는데 바퀴바꿀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혹시 지금 타고 있는 게 맥시 LED가 아니라 맥시 프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희 아이도 맥시를 탔었는 데 프로가 LED보다 광폭 타이어가 들어갔던걸로 기억합니다.킥보드는 바퀴가 매우 중요하고 혹시 망가질 경우 아이가 크게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사제 제품을 찾으시기보다는 맥시 홈페이지에 제품명을 정확히 말씀하시고 교체 가능한지를 물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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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저 잘되라고하는거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선생님이 아이를 지도함에 있어 "이 아이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VS "아이가 하는 행동으로 기분이 나빴다"라는 생각은 분명이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아이를 정상적으로 지도하려고 했다면 아이의 행동 중 잘못된 부분을 정확히 지적해주고 대체 행동을 알려 줘야 합니다. 또한 너무 강압적으로 지도하면 아이는 혼났다는 공포감에 지도했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이 현재 교육에서 강한 체벌이 금지되는 이유입니다. 말씀하신 상황은 너무 강한 체벌로 제대로 된 지도 방법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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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로 처가에 합가해서 살고 있는데 서둘러 독립을 해야될까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저도 이사 시기가 붕 뜨면서 6개월정도 시댁에 살았던 적이 있는데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모든 상황을 비슷하게 다 경험해봤습니다ㅠ 저도 1달 정도 살다가 원룸을 구해서 5개월 정도 살았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직접 이야기 해보라고 했었는데 제가 부탁드리는 것을 말씀 드리면 시부모님이 정말 싫어하시는 게 느껴질 정도로 불편했습니다. 괜히 서로 불편하게 같이 사시기 보다는 따로 사시는 것이 마음 편하실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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