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시크한오리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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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을 견디지 못하는 아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6살 여야입니다. 아이가 거절을 견디지 못해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크게 부족하지 않게 해주는 편인것 같은데. 엄마아빠한테 무엇을 해달라고 할때도, 어차피 엄마가 안해주니까~ 어차피 엄마가 안사주니까~ 말하지 않을꺼야. 하면서 입을 닫고요. 특히 무리한 요청이어서 엄마아빠가 거절할 것을 알때, 더 그러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마트에서 무언가 좋아하는것 하나를 사고 더 사고 싶을때, 일과중 영상 보는 시간이 아닌데 , 영상이 보고 싶을때)
방학중 유치원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는 시간이 있었길래, "00야, 친구들에게 무슨이야기 해줬어?" 라고 물으니, 다섯살때 손들어서 이야기 하겠다고 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선생님이 자기 이야기를 안시켜줘서, 그 이후로는 선생님이 안시켜줄꺼니까 손들고 하는 이야기를 안한다고 하네요.
또한, 자기 마음을 잘 말하지 못합니다. 결정을 하거나 선택을 하는데에도 상당히 주저 하고요. 엄마나 동생보고 대신 해달라고 할 때도 많아요.
이런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 해주어야할지, 어떠한 방향을 보여야할지 너무 고민이 되네요.
육아 전문가님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