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8개월아기 수면교육?문의드립니다
밤잠 재울때는 옆에 같이누워있다가
자면 방에서나오는데요
새벽에는 깨도안가고 지켜보는편인데
잠든지 1시간도 안됐는데 눈도 완전떴고
뒤집어서 기어다니고있고 엉엉우는데
개입을 해야하는지 안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엉엉우니까 마음이 너무 불편해서요..
얼마나 지켜보다가 개입을해야하나요?
왜깬걸까요? 오늘 피곤해했는데..
개입을 안하고 지켜보는게 올바른 수면교육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일어나서 울고 있음이 크다 라면
아기를 한 번 안아준 후, 아기를 다시 눕히고 아기의 등을 토닥이며 다독이면서 아기의 놀란 마음을 진정시켜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기가 일어나서 우는 이유는 불안정함으로 인해서 입니다.
아기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 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수면 교육의 핵심은 방치가 아니라 스스로 잠드는 법을 배우도록 돕는 것 입니다.
현재 8개월 아기가 울면서 기어 다니느 상황은 도움이 필요한 상태죠. 이상태에서는 개입을 하는 게 맞습니다.
아이들은 낮 시간에 너무 피곤하게 되면 깊은 잠에 들지 못하고 오히려 잠든지 1시간도 안되서 깨어 버리는 상황도 많이 발생합니다. 또는 8개월 부터는 분리불안이 시작되어 눈을 떴을 때 보호자가 없으면 큰 공포를 느끼고 울게 되죠.
지켜 봐도 되는 단계는 손가락을 빨며 웅얼 거리거나, 잠꼬대 처럼 징징거릴 때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수면교육이 어떤 상황에서도 울도록 내버려 두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8개월 아기가 잠든 지 1시간도 안되서 완전히 깨서 기어다니며 운다며 저는 무조건 오래 기다리는 것보다 개입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몇분을 기다려야 하는 지 정답은 없습니다. 잠시 칭얼거리고 눈을 감았다가 떴다가 하면서 스스로 자려는 모습이 있다면 잠시 지켜볼 수 있습니다. 옆에 누워 주시고 가볍게 가슴을 두드려주며 혼자 잘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입니다.
또한 1시간만에 피곤한 상태에서도 깼다면 피로로 인한 각성상태에 되었을 수 있습니다. 너무 피곤하면 깊게 잠들지 못하고 자주 깰 수 있기 때문에 너무 피곤하지 않게 낮잠이나 이른 수면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8개월 아기를 자녀로두신 어머님 이시군요~
아기가 제대로 깊게 잠들지 못하고 깨서 운다면은
부모님도 힘들고'.. 마음이 정말 불편하고 힘드실거 같아요
우선 8개월 아기가 갑자기 깨는건 흔한 일이긴 합니다.
이제 뒤집고 기어다니는 법을 배워서 잠결에도
몸이 움직이다가 놀라서 깨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고
아니면은 이앓이나 혼자 수면에 드는 바람에
잠시 불안해하는 마음 때문일 수도 있기도해요ㅜㅜ
아니면 너무 피곤하면 오히려 잠이 얕아져서
오히려 아기가 더 잘 깨기도 합니다.
먼저 5분정도 조용히 지켜보세요.
눈을 떴어도 스스로 다시 잠들려 하면 그냥 두시고
계속 울고 진정되지 않으면 가서 안아올리지 않고
누인 채로 가볍게 토닥여주고 나오시면 됩니다.
그래도 계속 울면 다시 토닥여주면서 반복해보세요~
울음을 그냥 참고 견디게 하는거는 수면교육이 아니에요.
스스로 잠들어볼 기회를 주되, 정말 불안해하면
엄마아빠가 여기 있다는것을 인지시켜 주시고
아기가 편안하게 잘 잠들 수 있도록 안심시켜 주세요~
아직은 아기가 돌도안된 너무 어린아기다 보니까
아기가 혼자서도 잘 잠들 수 있다는 걸 배워가는 과정이니
너무 조급해 하지마시고 조금씩 기다려주시면
아무래도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고
조금이나마 편안하고 행복한 육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개월 아기는 수면 주기가 발달하면서 잠든 뒤 30분 ~2시간 사이에 깨는 일이 흔합니다. 특히 뒤집기, 기기 발달 시기에는 자다가 몸을 움직이며 깨기도 합니다. 수면교육은 무조건 울음을 참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다시 잠드는 연습을 돕는 과정입니다. 잠시 3~5분 정도 지켜보고 스스로 진정하는지 본 뒤, 울음이 커지거나 오래 지속되면 조용히 들어가 토닥여 주세요. 안아서 완전히 깨우기보다는 최소한의 개입으로 안정감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꾸준한 패턴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생후 8개월 무렵은 낮 동안 쌓인 피로나 분리불안, 신체 발달로 인해 새벽에 깨 뒤집거나 기어다니며 울 수 있는 시기입니다. 이때 아이가 울며 통제하기 힘들어한다면 무작정 방치하기보다 5분 정도 지켜본 뒤에 개입해 주는 것이 좋아요.
개입 시에는 아이를 안아 올려 깨우기보다는 누운 상태에서 가슴을 지긋이 눌러주며 가만히 토닥이거나 다정한 목소리로 안심시켜 스스로 잠들도록 유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처음 밤잠에 들 때 부모가 옆에 누워있다 몰래 나가면 새벽에 아이가 깨었을 때 불안감을 줄 수 있어요. 처음 잠드는 순간부터 스스로 누워서 혼자 잘 수 있도록 독립된 수면 루틴을 잡아주시는 것이 줗습니다.
안녕하세요.
8개월 아기는 수면 중간에 깨서 뒤집거나 기어 다니는 일이 흔하며, 피곤해도 과한 피로감이나 수면주기의 전환 등을 이유로 깨는 일이 일어날 수 있어요. 다만, 아기가 엉엉 울 정도라면 무조건 기다릴 필요는 없고 1분에서 2분 정도 스스로 진정할 기회를 준 뒤에 계속 울면 개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아주거나 토닥이고 다시 눕혀 주는 것도 충분히 괜찮고 수면교육은 울어도 계속 버티는 것이 바른 접근은 아님을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