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어떻게 해야 하나요!!(아들 2명)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요즘에는 예전과 다르게 포경 수술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보는 시각은 거의 없습니다. 중3, 중1이라면 당장 수술을 강제로 하기보다는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본인의 의사로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과거에는 위생 관리가 어렵고 자연스럽게 포피가 벗겨지지 않는 다고 생각해서 반드시 했지만, 대부분 자연포경이 되면서 자주 씻기만 한다면 문제가 없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중3, 중1이라면 자기 결정권을 존중해주셔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인의사를 통해서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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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입니다. 독서 잘하게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독서하는 습관을 길들이게 하고 싶으시다면 함께 독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에게 매일 30분으로 시작해서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습니다. 주말에는 함께 키즈카페나 놀이터에서 놀다가 도서관에 가서 좋아하는 책을 읽는 것도 좋습니다.초등학교 1학년이라면 아직 부모의 모방 활동이 계속 될 시기이기 때문에 심심하실 때마다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 주셔서 아이도 자연스럽게 읽게 하시도록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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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만 밤마다 핸드폰으로 검색 허용해 달라고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일단 아이가 궁금한 점이 많다는 것과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한다는 부분은 긍정적인 측면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밤 시간에 스마트폰의 사용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세상 흘러가는 상황이나 하늘, 구름 등 자연현상, 과학적인 부분을 궁금해하고 찾아보는 과정이 좋기 때문에 굳이 말리지는 않는 것이 좋고, 검색 시간은 30분정도로 제한을 두면 어떨까 싶습니다. 영상은 절대 금지, 궁금한 점만 찾아보고 찾을 때는 엄마와 함께 찾아보고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전환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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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어디까지 믿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4학년이라면 진실을 숨기고 싶어하고 본인이 하고자 하는 욕구를 채우기 위해 거짓말을 하기도 합니다. 일단, 아이가 거짓말하는 아이, 믿을 수 없는 아이라고 생각하시기 보다는 자기 주관이 강해지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거짓말이라고 보시고 너무 크게 받아 들이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아이에게는 "책을 본다고 했는 데 핸드폰을 하고 있었어?", "핸드폰을 하고 싶으면 하고 싶다고 말하면 되, 거짓말 하는 것은 안되"라고 말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급한 연락이나 숙제를 핸드폰으로 찾아 볼 수 도 있었기 때문에 어떤 이유로 했는 지 물어보시고 단순 거짓말이었다면 "핸드폰 했으니깐 내일은 유튜브 시청이나, tv, 핸드폰 사용금지야"라고 말씀하셔서 본인의 행동에는 그에 따른 결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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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조리원 퇴소 전 젖병 준비해야할 개수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먼저 젖병 4개 정도로 시작하는 것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아기가 어떤 젖꼭지를 좋아하는 지, 손으로 잡는 게 어떤 젖병이 편한지 모르기 때문에 브랜드가 다른 걸로 준비하신 후에 아기가 편해하는 젖병으로 여러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수유를 하실 때도 2~3시간에 1번씩 수유해서 하루 8~10번이면 충분합니다. 수유하고 바로 씻고 수유하는 루틴이라면 4~6개 정도면 충분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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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손가락을 빠는데 안빨수있게 할순없는가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4살 아이라면 안정감을 느끼기 위해 손가락을 빠는 경우는 흔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언제 빠는 지를 먼저 파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잠들기 전에 빠는 지, tv 볼 때 심심할 때 빠는 지, 어린이집에 다녀온 뒤 빠는 지 아이의 행동 패턴을 파악하시면 교정 지도를 하실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손이 입으로 가는 상황에서 인형을 안게 해주거나 키캡이나 말랑이 같은 장난감을 사주셔서 만질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이가 손을 빨 때 "손이 입으로 가네?", "손을 입에 있는 게 아니지?"라고 지속적으로 인식시켜 주시고, 손을 안빨았을 경우에 아이가 좋아하는 tv를 보여주시거나 선물을 사주시면서 보상활동을 강화하시면 금새 좋아질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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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장염인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장염이 의심된다면 놀아주기보다는 회복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공부를 하거나 몸으로 노는 행동은 아이 회복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누워 있거나 tv를 보면서 쉬는 행동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옆에 앉아서 자연스러운 스몰토크를 해주시고, 아이가 말하는 것도 힘들어한다면 잠시 tv나 유튜브를 보여주시면서 자연스럽게 잠들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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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개월 아기 다시 재접근기가 오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기의 재접근기는 끝났다 싶었을 때 다시 찾아오고 어린이집을 가면서 극복했다고 생각했는데 1~2달 안에 다시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 끝났다고 다시 겪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만 2세의 아기들은 자기 주관이 강해지면서 언어는 늘지만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어려워 엄마에게 의지하고 싶은 심리가 강해질 수 있기 때문에 다시 시작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에 가면 일정부분 통제가 시작되고 반 친구들과의 어울림, 낯선 환경 등으로 변화가 생기면서 재차 재접근기가 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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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게임 추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개인적으로 브롤스타즈를 추천 드립니다. 10년 가까이 된 게임이지만 아직도 한달에 한번씩 업데이트가 되면서 브롤러만 50개가 넘고 다양한 스킬이 계속 나오면서 재미있게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브롤러와 스킬, 다양한 소규모 게임을 즐기신다면 지루함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특히, 한 게임당 2분내에 끝나기 때문에 시간을 많이 뺏기지 않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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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가 양말이나 신발을 신을 때 울음으로 표현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4살 아이라면 차분히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아이가 울기 시작했을 때는 일단 진정을 시켜주시고 "어렵지?", "양말 신는게 어려울 수 있어", "이럴 때는 도와달라고 말해주면 되"라고 말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이를 도와 주실 때는 일방적으로 다 해주시기 보다는 "양말을 손으로 잡고 입구를 벌려봐봐 엄마가 도와줄께"처럼 일부만 도와 주셔서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해주시고, 아이와 역할 놀이를 하면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도와주세요 엄마", "어려워요 엄마" 라고 말하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식을 알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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