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어떻게 해야 하나요!!(아들 2명)

요즘 포경수술 안하는 추세고 어른이되서 선택해서 해도 된다는 말이 많은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들 2명인데 지금 중3,중1 입니다.

나중에 크고 나서 애들 보고 결정하라고 해야할지 아님 돈까스 먹으려 가자고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들들이 사춘기의 나이가 되면서

    포경수술을 해줘야 하는건지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일단은 현재 아들분들 처럼 중고등학생 시기에

    많이 포경수술을 해주시기도 합니다.

    특히 예전에는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포경수술을 시키는 상황들이 많았기도 했지요

    일단은 현재 아들들 에게 수술이 고민이 되는 상황이라면

    저는 바로 당장 데리고 가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요즘에는 사실상 포경수술이 필수가 아니고

    선택해서 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에요~

    요즘에는 옛날과 다르게 꽤나 안 받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아이가 혹시 소변을 볼때 통증을 느끼거나

    평소에도 중요부위에 별다른 이상증세를 혹시 보인다면

    저는 필수적으로 해야된다고 생각은 들긴 합니다.

    통증이 느껴진다면, 분명히 문제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혹시 아이가 이상증세가 느껴진다면

    의사선생님께 먼저 상담을 받아보고서

    그때 천천히 결정을 해주셔도 될 거 같아요~

    별 이상증세가 없어도 포경수술을 고려중 이시라면은

    저는 아이들도 어느정도 자란 나이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또 필수가 아니기에, 아이들에게 설명 하신 후

    아이들이 먼저 수술받을 의향이 있는 건지

    기간은 언제쯤 받는 건지 좋을건지

    여러가지 물어보시면서 결정하시는 게 좋아보여요!

    요즘 아이들은 워낙 성 정보도 빠르고

    자기 몸에 대해 자녀들이 제일 잘 알겁니다.

    억지로 데리고 가기보다는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주기는게

    가장 현명해 보일 거 같아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요즘에는 예전처럼 남자 아이 대부분이 꼭 해야 한다는 분위기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포경수술은 개인의 위생이나 선호도, 성향 등에 따라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학생이라면 아이가 자신의 몸에 대해 이해하고 선택 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염증 등이 있다면, 비뇨의학과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이 결정해서 진행하는 것보다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모든 남아가 반드시 포경수술 해야 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중3, 중1이라면 부모가 결정하기보다 아이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표피가 정상적으로 젖혀지고 염증이나 통증, 배뇨 문제가 없다면 꼭 수술할 필요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요즘에는 예전과 다르게 포경 수술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보는 시각은 거의 없습니다. 중3, 중1이라면 당장 수술을 강제로 하기보다는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본인의 의사로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거에는 위생 관리가 어렵고 자연스럽게 포피가 벗겨지지 않는 다고 생각해서 반드시 했지만, 대부분 자연포경이 되면서 자주 씻기만 한다면 문제가 없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중3, 중1이라면 자기 결정권을 존중해주셔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인의사를 통해서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최근 포경수술은 필요한 경우에만 선택적으로 하는 추세로 바뀐게 맞습니다. 제 아들도 초등학생인데 아직 시키지 않았습니다.

    요즘에는 반복적인 귀두포피염, 진성포경(발기해도 포피가 젖혀지지 않음), 감돈포경 등 의학적으로 문제가 있을 때만 수술이 필요합니다.

    중학생(중3, 중1)이라면 2차 성징이 발현되는 시기로, 국소마취 가능 연령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 이므로 아이 스스로 원하면 결정할 수 있어요.

    아이 본인 의견을 먼저 듣고,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해서 의학적 필요성이 있는지 확인한 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아습니다. 아이와 충분히 대화하고 병원 상담 후 아이 선택을 존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