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가 손가락을 빠는데 안빨수있게 할순없는가요
안녕하세요천문가님
저희아기가 네살인데
아직도 손가락을입에달고 지내는데
어떻게하면 손가락을입에서 분리시킬수있는지
궁급합니다 손가락에 레몬뿌려보고 식초뿌려보고
했는데도 도움이 안되네요 좋은방밥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손가락을 빠는 이유는
되게 불안함의 지수가 높아서 이겠습니다.
아이가 불안함이 높다 라는 것은 안정감이 부족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의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이가 손가락을 빨려고 하면 그 즉시 아이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유도 하여 주거나, 아이의 손에 장난감을 쥐어주거나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찾아서 놀이를 함께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으며 또한, 아이에게 손가락을 빨면 안 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4살 아이라면 안정감을 느끼기 위해 손가락을 빠는 경우는 흔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언제 빠는 지를 먼저 파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잠들기 전에 빠는 지, tv 볼 때 심심할 때 빠는 지, 어린이집에 다녀온 뒤 빠는 지 아이의 행동 패턴을 파악하시면 교정 지도를 하실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손이 입으로 가는 상황에서 인형을 안게 해주거나 키캡이나 말랑이 같은 장난감을 사주셔서 만질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이가 손을 빨 때 "손이 입으로 가네?", "손을 입에 있는 게 아니지?"라고 지속적으로 인식시켜 주시고, 손을 안빨았을 경우에 아이가 좋아하는 tv를 보여주시거나 선물을 사주시면서 보상활동을 강화하시면 금새 좋아질 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4살 손가락 빠는 습관은 단순한 버릇이라기보다 불안 해소와 졸림, 습관화된 안정 행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레몬이나 식초 같은 불쾌 자극 방법은 일시적으로 막을 수 있어도 습관 자체를 줄이는 데는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먼저 언제 빠는지 관찰해서 대체 행동을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손이 심심할 때는 인형과 스트레스 때는 껴안기, 잠잘 때는 손 잡아주기처럼요.
아이가 빨지 않을 때에는 바로 칭찬해 주고,
강하게 혼내는 것보다 점진적으로 줄여가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그래도 5~6세까지 지속되면, 병원 진료와 상담을 같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네살 아이가 아직 손가락을 빨고 있으면
아무래도 부모로서 정말 걱정되시겠어요~
걱정되시는 마음에 레몬이나 식초를 바른것은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오히려 아기의 건강에 좋지 않을뿐더러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부분이기도 해서
그 방법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일단은 아이가 손가락을 빠는건
심리적인 요인이 가장 큰 부분이기도 해요
아이가 내면에서 불안이나 스트레스가 있거나
긴장된 마음을 풀으려고 손가락을 빨면서 해소하려는
이유가 가장 클 거 같습니다.
혹시 아이한테 요근래 환경이 바뀐 부분이 있거나
스트레스가 될만한 상황이 없는지 확인이 필요해 보여요
일단은 한번 아이의 마음을 이유를 물어보세요
"손가락 빨면 맛있어?" "왜 빨고싶니?" 라고
물어보고 아이의 마음을 들어주세요.
아까 말씀드렸다 시피 심리적인 부분이 가장 크기에
손가락 대신 안정감을 줄 수 있는 걸 주는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이나
장난감 이나 그외 다른 애착물품을 쥐어주시는 거예요
아이가 다른것에 집중을하고 흥미를 느끼게되면
자연스럽게 손가락 빠는것에 관심도가
덜 갈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또 이건 살짝 저만의 색다른 방법인데요!!
손가락에 귀여운 캐릭터 밴드를 붙여주거나
눈코입 그림을 그려봐 주시는게 어떨까요?
그리고나서 "oo이가 손가락을 빨면 이 아이가 너무 아프대"
"손가락 빨지말고 쓰다듬어 주면서 이뻐해주자"
설명을 해주시면서 실제로 살아있는 캐릭터처럼
대하듯 이야기를 해주시는 거에요~
그러면 아직 순수할때라 훨씬 아이가 감정을 느끼고
더욱 조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잠시라도 손가락을 안 빨면
"오늘 손가락 안 빨고 잘했네!"라고 크게 칭찬해주세요
작은 보상을 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더 자연스럽게 행동 변화가 있을거에요~
아직은 어린 영아가 손가락 빠는 행동은
발달상 충분히 일이날 수도 있는 부분이니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꾸준히 지도해 주시면 변화가 될거라고 봅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살 아이의 손가락 빨기는 불안감, 졸림, 심심함을 달래기 위한 습관인 경우가 많습니다. 억지로 혼내거나 레몬,식초를 바르는 방법은 효과가 적을 수 있습니다. 손이 심심하지 않게 장난감이나 인형을 쥐게 하고, 잠들때는 토닥임이나 애착인형으로 대체 습관을 만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심심하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 스스로를 진정 시키기 위해 손가락을 빠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러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식초/레몬 대신에 손을 바쁘게 움직이게 해주면서 대체 행동으로 변환해 주는 게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블록 놀이나 찰흙놀이, 퍼즐놀이를 함께 해보세요.
그리고 아이가 불안함을 느낄 때는 인형이나 이불을 손에 쥐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 세 아이의 손가락 빨기는 자연스럽게 줄어들지만, 3~4 세부터는 중단 노력이 필요합니다.
레몬이나 식초를 뿌리는 것은 충격 요법으로 역효과가 있을 수 있으므로, 아이가 손가락을 빨 때 다른 장난감, 인형, 담요 등을 주어 몰입을 방해하는 게 좋습니다.
손가락에 밴드를 부착하거나, 팔 고정 장치, 벙어리장갑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손가락을 빨면 안 된다고 강요하기보다는 "손가락을 빨지 않을 때 칭찬"하며 격려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그림책이나 동영상을 통해 손가락 빨기 습관이 왜 나쁜지 자주 설명하고, 빨지 않을 때마다 칭찬이나 보상을 주는 방식이 좋습니다.
만 6 세 이후에도 습관이 남아있으면 치과에서 치아 고정 장치를 만들어 끼도록 하면 중단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 전에 좋아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