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에만 집착하는 아이는 왜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기들은 한가지 장난감에 빠지게 되면 같은 놀이만 반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아는 특정 아이는 안아서 빠르게 내려주는 것에 빠져서 수십번을 반복 요청했던 경험이 있습니다.ㅠㅠ그네는 흔들리며 기분이 좋다라는 것을 강하게 느끼게 되어 반복욕구가 생긴것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맞아서 같이 때렸는데.. 그후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말씀하신 대로 대응하시는 것이 특별히 잘못된 부분은 없다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 건 싸움이 나기 전에 자리를 피하는 것것, 싸워서 이기는 것 보다 피하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줘야 합니다. 싸움이 나면 친구가 다치는 것도 있지만 너가 다칠 수 있어서 꼭 피하는 것이라고 말씀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칼을 들고 다니면서 협박한다는 것입니다. 학교에 정식으로 "싸운 건 사실이지만 이는 친구들끼리 싸운 부분이고 일방 폭행은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싸운 친구도 같은 제재를 받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칼을 들고 다닌 다는 것을 직접 본 친구가 있나요?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라고 요청하셔야 합니다. 만약 칼을 가지고 다닌게 사실이라면 아이를 강하게 제재하셔야 할 수도 있어 꼭 집고 넘어가셔야 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약속을 지키면 항상 보상을 원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무언가를 했을 때 보상을 원하고 계속 같은 패턴을 가지고 간다면 나중에는 보상이 없을 경우 아무것도 안하게 될 수 있습니다. 개선을 위해서는 보상을 없애기보다 패턴을 바꿔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숙제나 공부 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보상없이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씀 해주셔야 합니다. 보상은 일주일동안 숙제를 꼬박꼬박 다했을 때 사준다, 시험에서 100점 맞았을 때 사준다 정도로 특별한 상황에 주어져야 합니다. 숙제나 공부 같이 당연한 걸 했을 때는 tv시청, 유튜브 시청 30분 정도로 가벼운 보상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20개월 남자 아이가 밥을 먹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밥이 아닌 과자를 더 선호하는 것은 어이를 키우면서 느끼실 수 있는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입니다. 다만, 아이가 너무 빠른 시기에 단맛에 적응 되어 버려서 밥이 단맛이 없기 때문에 먹기 싫어하는 상황이 되었다고 봅니다. 울고 불고 밥을 안 먹으면 과자를 준다는 보상이 이미 각인되어 계속 같은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배가 고파야 밥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식사 전에는 과자를 절대 먹이시면 안됩니다. 밥을 주시고 안 먹으면 밥을 바로 치우시고 과자를 주지 않는 것입니다.(밥 대신 과자로 보상을 해준다는 것을 깨기)이 때 울어도 과자를 절대 주시면 안됩니다. 밥을 다시 달라고 해서 먹고 나면 그 때 과자를 조금 주셔서 밥을 먹어야 과자를 준다는 보상 과정을 다시 만드셔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운동을 배웠으면 좋겠는데 관심이 적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성격에 따라서 운동을 싫어 할 수도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운동을 좋아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하는 데 가장 좋은 것은 부모가 운동을 하면서 직접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모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모가 운동을 싫어하거나 안하고 있으면 본인이 왜 해야 하는 지를 이해하지 못해 관심이 떨어집니다. 질문자님이 운동을 싫어하신다면 같은 반이나 동네 친구가 다니면 친구를 따라서 운동할 수 있기 때문에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차에 카시트 설치할때 운전석?조수석?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11개월 아이에게 조수석에 설치하는 것은 가장 최악의 자리입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아이를 지켜 볼 수 있게 옆자리에 설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에어백이 터지거나, 정면 충돌에서 위험이 매우 커지기 때문에 교통안전공단에서도 피해야할 자리로 알리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자리는 조수석의 뒷좌석입니다. 부모가 아이를 확인하기 쉬우며 사고 시에도 충돌 위험이 가장 낮기 때문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아이에게 수학 문제 가르쳐줄때 어떤식으로 가르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을 설명하려고 하시는 것보다 단순 원리 정도만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집중력은 짧기 때문에 한문제당 5분이상을 넘어간다면 아이가 집중력을 잃으면서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책에 있는 원리만 간단하게 설명하시고 아이가 직접 풀 수 있게 하신 후 아이가 어려워하는 부분만 핏셋으로 찝듯이 간단히 설명해 가면서 하나하나 풀어가시면 덜 지루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초 2 쯤에친해진 남자같은 여자 인성 박탈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여자애가 숏컷 + 남자스타일로 변하는 것은 개인의 취향이고 개성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무리에 있는 남자들을 제압, 고인모독은 분명 잘못된 행동입니다.해당 아이는 힘이 쎄다는 것을 통해서 무리에서 주도권을 잡고자 하는 성향이 있는데다가 어린 나이에 감정조절이 미숙해서 감정을 즉시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친해진 상황이라도 아이에게 친구가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하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인지시켜 주시고 같이 놀지 않아도되며 무리에 굳이 속하려 하지말라고 말씀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초1학년 선행학습 어디까지 해야하는건지문의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1학년이 구구단과 분수를 모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봅니다. 저희 아이는 2학년인데도 아직 구구단이나 분수를 모릅니다. 초 1 교과과정에서 나오지 않는 부분이며 보통 초3은 되어야 배우기 때문에 너무 빠른 조기 교육이라고 봅니다. 선행 학습을 할 때 이해를 하지 못하고 진행된다면 암기형태로 변하게 되고 이는 선행 학습에 의미가 상당부분 사라지게 됩니다. 초1 수준에서는 1~100까지 숫자 개념, 한자리수 덧셈, 뺄셈 정도만 해도 충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21개월 아기인데 밤마다 잘 자다가 자꾸 울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애기들은 잠을 깊이 자지 못하고 얕은 잠을 여러 번 자는 경우가 있습니다. 얕은 잠이 깨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크게 울면서 화를 분출하게 됩니다. 또한 21개월이라면 분리불안이 심해질 시기이기 때문에 옆에 아무도 없다고 느끼게 되면 불안감을 느끼면서 울 수 있습니다. 질문자 분 사례처럼 토닥여주면 금새 다시 잠드는 것은 분리불안으로 인한 불안감에 따른 것이라고 보이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든 간에 토닥이면 금방 진정되며 다시 잠이 드는 것은 정상적인 발달 범위안에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