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선생님 너무힘들다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와 놀다가 장난감으로 맞는 경우는 매우 많습니다^^ 아이가 갑자기 뛰어오면서 안길 때 아이 머리와 크게 부딪힐 때도 있고 안아 주다가 손목에 무리가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의 숙명이라고 보시는 것이 마음 편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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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세 아이 거짓말이 습관이 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것은 회피 심리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당 시기에는 혼나기 싫어서, 단순 귀찮아서, 거짓말을 해서 본인 마음이 편하기 위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거짓말을 했을 때 강하게 혼내게 되면 아이는 거짓말을 더 심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거짓말하는 이유를 차분히 물어보시는 것이 우선입니다."혼날까봐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안되, 솔직히 말하면 엄마는 절대 혼내지 않을 께 약속해!", "귀찮아서 하기 싫은 일이라고 거짓말을 하면 안되, 지금이라도 하면 엄마가 00이가 좋아하는 간식 줄께" 솔직하게 말해도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어주신다면 점차 개선 될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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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킥보드를 구입하고 싶은데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요즘 tv에 많이 나오는 마이크로 킥보드를 추천 드립니다. 저희는 첫째와 둘째 모두 마이크로 킥보드를 사주었고 추천드리는 이유는 단단함 입니다. 킥보드를 타다가 손잡이가 빠지거나 망가져서 다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바퀴쪽에 문제가 생긴다면 타다가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킥보드는 재질이 안전해서 한번도 사고가 발생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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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아이의 엄마 거부, 어떻게 대처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빠가 육아휴직을 하면서 주양육자로 인식을 하게 되었고 애착형성이 잘되어 있다보니 편안한 사람을 아빠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특히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평소에 잘 안기던 사람보다 가장 편한 사람인 아빠를 더욱 찾게 되는 것입니다. 이 떄 억지고 안거나, 서운한 감정을 바로 표현하시기 보다는 잠시 옆에서 지켜봐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컨디션이 좋을 때 아빠나 외할머니를 빼고 단둘이 시간을 보내시면 애착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같이 소풍을 가거나 여행을 가서 함께 하면서 힘든일 있을 때 엄마한테 안기게 되는 상황을 만들어보시면 점차 개선될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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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시기 자녀와 진짜 통하는 대화법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짜증을 내면서 반응할 경우에는 시간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는 "나중에 이야기하자, 필요할 때 꼭 말해줘" 처럼 아이 감정이 수그러들었을 때 다시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을 걸 때도 "엄마가 한마디 해도 되?", "엄마가 이야기 해줄까? 아니면 00이가 이야기 할래?"라고 본인의 의사를 물어보고 대화를 시작하면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사춘기 아이는 본인의 생각을 말하기 보다는 감정을 배출하는 통로로 부모에게 쏟아 낼 수 있습니다.대화는 걷거나 산책을 하거나 tv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접근하시고 짧게 이어가셔서 귀찮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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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공개적으로 저희아들을 멀리하라고했다는데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친구들과 몸으로 노는 방식은 매우 흔한 유형입니다. 다만 상대방이 싫어하는 대도 반복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지도가 필요한 상황이라 봅니다.여기서 지도할 때는 상대방 아이에게만 "너가 불편하면 상황을 벗어나서 선생님한테 말해줘", "친구가 몸으로 놀자고 하면 나는 싫다고 정확히 표현해야해" 정도로 자리를 피하라고 말하는 것이 맞습니다.모든 아이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 건 아이를 소외시키는 상황을 불러올 수 있어 절대 했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질문자님은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선생님에게 요청하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아이들은 과장하거나 일부를 확대해서 표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아이가 위축되지 않게 지도 해달라고 요청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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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은 항상 집에만 있고 사회성도 떨어지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부모의 삶은 대부분 아이를 중심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식사를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곳을 놀러가고 아이와 함께 주말 대부분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이 때 자녀가 독립을 하게 된다면 당연히 삶이 무료해지면서 갑자기 할 일이 없어지게 되어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라 봅니다. 자녀 입장에서는 가끔 연락을 하면서 안부를 묻고, "엄마 덕분에 잘 컸어^^", "엄마가 든든하게 있어줘서 지금 행복해"라는 식으로 인정해드리는 말을 쓰시면 좋습니다. 또한 가끔씩 조언을 구하고 도움을 요청하면서 아직도 부모의 역할이 존재함을 인식시켜 주시면 현재 상황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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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안좋은 만4세 아이 언어치료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만 4세인제 아직도 자음 발음이 잘 안되고 받침을 말할 때 어려워하는 경우에는 언어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더듬이를 보인다면 치료가 필요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만4세면 보통 자금은 대부분 발음이 가능하고 대화의 대부분을 이해 가능합니다. 특정 발음 몇개만 어려워하고 의사소통은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면 가정에서 지도가 가능할 수 있지만 현재처럼 전체적으로 발음이 흐리고 더듬임까지 있는 경우에는 조기 확인 및 치료가 유리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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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교사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당연히 다시 넣어 보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장님께서 마음에 들어 하셨고 다음에 같이 일해보셨다고 하셨기 때문에 가능성은 높다고 봅니다.질문자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은 공고를 올리지 않고 직접 전화 주시지 않아서 혹시 맘에 들지 않았는데 그냥 한 말일 수 있다는 생각이신거 같은데, 다른 사람들을 한번 더 보고 싶어서 올렸을 수 있으니, 직접 연락하지 않고 이력서만 내셔서 원장님이 판단할 수 있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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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훈육은..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8살 아이에게 말로만 화를 내는 것은 아이도 적응을 하기 때문에 화를 더 심하게 내야 말을 듣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속 화를 내시는 것 보다 처음은 단호하고 짧게 말하기, 다음 단계는 예고하기, 마지막으로 직접 제재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예를 들면 "지금 바로 정리해", "지금 손 씻고와"로 말을 듣지 않을 경우 "지금 안하면 오늘 tv 시청금지야", "지금 안하면 핸드폰 압수야" 라고 말씀 하신 후에 그래도 안 될 경우 바로 제재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화를 내실 필요 없이 아이에게 제재를 주면서 통제를 하신다면 질문자님도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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