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스트레스 받을 때 돈 안 들이고 푸는 방법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저는 러닝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러닝이 힘든 운동은 아니고, 본인의 체력에 맞춰서 천천히 뛰면 되기 때문에 러너스 하이를 받으면 스트레스가 다 풀렸습니다. 처음 뛸때는 30분정도 3KM 뛰었지만, 요즘에는 1시간 정도 9KM 정도 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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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걱정하는 것보다 아이들이 스스로 잘 하겠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지금 느끼시는 마음이 자연스러운 부모의 걱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처음으로 부모 곁을 떠나 2박 3일을 보내는 것이라면 더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중학교 1학년이라면 아이들은 부모가 없어도 친구들과 뛰어놀고, 프로그램에 잘 참여하고 함께 식사하면서 함께 잘 적응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교회 수련회는 선생님과 교역자, 봉사자들이 아이들을 계속 살피기 때문에 혼자 방치되는 상황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딱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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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교회 수련회 2박 3일 갔는데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5학년, 6학년, 중학교 1학년이라면 생각보다 잘 적응할 것입니다. 이 때 나이라면 친구들과 생활하는 법, 씻고 스스로 준비하는 것,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잘 적응하는 법 등은 충분히 잘 할 수 있는 것이라 봅니다. 이번 2박 3일은 아이들 스스로 한단계 더 성장하고 독립심을 강하게 가질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 3번 정도 전화하셔서 안부를 물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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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혼자 반찬 만드는 중인데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김치 제육이라면 충분히 잘 먹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김치보다는 제육을 훨씬 많이 넣어서 김치는 보조 정도로 생각하시게끔 요리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김치는 너무 많이 넣지 말고, 양파를 넉넉히 넣어 달콤한 맛을 강하게 넣어준 뒤, 설탕이나 올리고당도 약간 넣어 매운맛과 신맛을 조금 부드럽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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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납량특집으로 어제 무서운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5, 6, 중학교 1학년이라면 한 두편의 무서운 이야기 정도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말씀하실 때 실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는 것이라 일반적인 괴담보다 훨씬 더 무섭게 느껴졌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공포심을 느끼면서 좋은 추억을 쌓았다면 크게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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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아빠는 양손잡이....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양손잡이가 유전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일부는 유전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양손잡이는 발달과정과 환경적인 요인이 함께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상으로도 부모가 양손잡이라고 해서 아이가 반드시 양손잡이는 아니고 부모가 오른손잡이인데 아이가 왼손잡이나 양손을 잘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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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같이 식사를 할때 술 먹는건 자제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배우자분 의견에도 일리가 있고, 질문자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삼겹살이나 목살에 시원한 맥주 한잔이면 극락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1~2잔 정도 취하지 않을 수준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술을 먹고 난 뒤에 목소리가 커지거나 싸우는, 호전적인 모습으로 변하는 경우에는 아이들도 "술을 먹고는 그렇게 행동해도 되는 구나"라고 모방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때는 아예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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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운날 뭐하고 시간을 보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더운 날에는 동네 물놀이터에서 노는 것이 최고 입니다!! 10시쯤 김밥과 과자, 음료수, 돗자리 등을 챙겨서 아이와 함께 물놀이터를 가신 후에 점심까지 해결하고 오시면 오전 + 오후 일정을 모두 해결 할 수 있습니다.아이가 질문자님과 계속 놀기를 바란다면 아이 친구를 데려가서 함께 놀 수 있게 해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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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비 오는 날만 예민해지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비가 오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예민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만 오면 짜증이 나고 축 늘어지면서 컨디션이 좋지 않는 것입니다. 심리학적으로는 흐린 날에는 햇빛이 줄어 평소보다 기분이 가라 앉는 다는 연구 결과도 있고, 감각이 예민한 아이는 빗소리나 습한 공기, 어두운 분위기에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리 이야기 해주시면 좋습니다. "내일은 비가 온다니깐 평소보다 예민해 질 수 있겠다", "그래도 예전처럼 잘 이겨 내길 바랄께"라고 미리 말해주셔서 아이가 갑자기 느껴지는 이상한 기분이 더욱 증폭되지 않도록 막아 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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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물놀이터에서 놀고 바이러스 감염 안되겠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관리가 잘 되는 공공 물놀이터라면 대부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감염 위험이 없는 장소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눈병, 노로바이러스, 피부감염, 수족구병 등은 충분히 옮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홍천에 물놀이터에서 장염에 걸린 아이가 기저귀에 똥을 싸면서 병균이 퍼지게 되어 당시 이용했던 사람들 중 50%이상이 노로바이러스에 걸렸던 사례도 있습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마시기 않도록 하며 물놀이 후에는 샤워를 깨끗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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