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 아기 사춘기 4세 이대로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4세라면 유아 사춘기가 올 수 있는 시기라 봅니다. 말을 잘 해서 본인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고,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경우 감정을 폭발시키는 상황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시기에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단 짧고 단호하게 "안되!", "소리지르지 마" 라고 길게 설명하지 마시고 한 문장으로 말씀하시고, 계속 운다면 무반응으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떼쓰고 울어도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없다는 인식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어느 정도 진정되었다면 어떤 부분이 화나게 했는지 들어주시고 공감을 해주신 후에, 대체 행동을 안내해주시면 됩니다."주세요"",도와 주세요" 같은 단어를 사용하게끔 유도하시면 금새 좋아질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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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남자아이 자신감을 가지게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6살 아이라면 누구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쑥스러울 수 있는 시기 입니다. 초1, 초2 참관수업을 가게 되면 학생들이 돌아가면서 발표를 하게 되는 데 자신감 있게 제대로 발표하는 학생은 많지 않습니다. 실제로 커가면서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무언가를 발표할 때 긴장하는 것은 누구나 다 느껴본 상황이라 생각됩니다.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계속 연습해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집에서 선생님-학생 역할 놀이를 하면서 "00이 장래희망에 대해서 친구들에게 말해보까?", "00이 취미생활은 어떤건지 친구들에게 말해볼까?" 이렇게 진행해보시고, 아이가 쑥스러워서 못한다면 질문자님이 반대로 학생이 되어 하는 모습을 보이셔서 모방 학습이라도 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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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현재 상태는 질문자분이 아이들의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잔소리가 이미 익숙해져 있고 말을 안 들어도 다른 통제가 없다 보니, 무시하는 상황이라 생각됩니다,일단, 딱 한번만 말씀하시고 말을 안 들을 경우 "오늘 tv 시청금지", "핸드폰 압수" 등 강한 통제를 하시고, 아이들이 붙어 있지 않게 분리 조치를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이들이 "엄마 말을 무시하면 강한 통제가 있다"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통제가 끝나면 아이들을 불러서 "너희들이 엄마 말을 안 들으면 통제할 수 밖에 없어, 엄마도 가슴아파, 엄마 가슴 아프게 안해줄 수 있지?"라고 따뜻하게 말씀하셔서 아이의 공감을 얻으시면 사이가 나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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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사진 보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인화해서 앨범으로 만들면 좋겠지만 사진이 너무 많기도 하고 인화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핸드폰에 가지고 있다가 가끔씩 외장하드에 넘겨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일부 사진 몇 개 정도만(1년에 20장) 정도는 인화해서 작은 사진첩에 가지고 있습니다. 맘에 드는 사진 아니면 나이대 별로 10~20장 정도만 인화하셔서 성장일기처럼 앨범화 하시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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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안 좋은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은 왜 과거를 기억하고 싶어하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질문자분도 과거에 본인이 실수해서 아찔해던 경험이나, 힘든 기억이 가끔 떠오르면서 강하게 거부하는 반응을 느껴보신 적이 있으시기 않으실까 싶습니다. 사람은 좋은 경험보다 나쁜 경험(불편한 경험)을 더 강하게 느끼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이는 뇌가 같은 상황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나쁜 경험에 대한 기억을 오래, 선명히 가져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같은 경험 이야기가 나오면 떠올리지 않기 위해서 과거 이야기를 회피하거나 현재 일에 집중하려고 하는 안 떠올리려고 노력하는 것이라 봅니다.같은 경험에 사로 잡혀서 힘든 상황을 겪고 싶지 않아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식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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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장난감 로봇을 본인 용돈으로 산다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저희 아이도 매일 받는 용돈과 명절에 받는 용돈으로 본인이 원하는 것을 사겠다고 요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내가 사고 싶은 걸 내 용돈으로 사는 거니깐 엄마가 통제하지마" 라고 말하기도 해서 룰을 만들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너 용돈이지만, 용돈은 너가 필요할 때 사라고 주는 돈이야, 문구용품을 사거나, 먹고 싶은 간식, 친구들이랑 노는 돈 모두 그 돈으로 써야 하고! 꼭 필요한 물건이 있을 수 있으니 용돈에 50%정도는 저축으로 남겨 놔야해" 라는 말을 해서 일부 저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아이는 본인이 사고 싶은 걸 사기 위해 스스로 통제하면서 돈을 모으는 습관을 기를 수 있고 돈을 모으는 동안 해당 장난감에 흥미가 떨어져서 안 사는 경우도 많이 생겼습니다. 아이가 용돈으로 사고 싶은 거 다 사면서 써버린다면 질문자분은 앞으로 아이가 원하는 간식, 옷, 신발, 학용품 등 모든 걸 용돈으로 해결하라고 하시고 없으면 못 사는 불편함을 스스로 느끼게 해서 통제하는 방법을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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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관련 질문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말귀를 알아 듣고 표현하고 있다면 23년생 기준으로 충분히 정상적인 발달 범위에 있습니다. 질문자분이 말수가 없어서 아이가 말이 늦어질 까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라 보입니다.부모가 말수가 없더라도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같은 말을 반복하고 단어 중심으로 아이가 따라 말할 수 있게 과장된 입모양과 말투를 사용하신다면 말문이 금방 트일 수 있습니다.아이가 물을 달라고 손짓한다면 "물? 물 줄까?", "물 주세요 해보자", "물!" 이런 식으로 특정 단어를 반복하면서 입모양을 과장되게 보여 주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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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오후 간식으로 콘푸라이트 주는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콘푸라이트 같은 시리얼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매스컴이나 건강 전문지에서 많이 나온 사실입니다. 생각보다 당류와 탄수화물이 많기 때문에 소아 비만의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급적 견과류나 과일 같은 간식으로 대체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며 아이들이 원한다면 라이트 슈거, 통밀, 통보리 같은 시리얼을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1번 먹을 때 당류는 10g이하로 된 시리얼을 찾으신다면 건강한 선택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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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형제들의 장난 어디까지 봐주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배우자 분이 말씀하신대로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들보다 과격하게 노는 것은 사실입니다. 너무 통제하거나 제재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서로 기분이 상할 정도로 장난이 심하거나, 다칠 수 있는 수준의 몸 장난을 친다면 그 때 말씀하시는 것 정도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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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졸업 후 중학교 진학시 어떤 절차를 거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일단 거주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거주지 기준으로 원서를 내고 교육지원청에서 배정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왠만하면 거주지 기준으로 배정이 되고 학급 수가 부족하다면 다음으로 가까운 학교에 배정되는 방식입니다.사립 중학교과 특수목적 중학교 모두 있지만 많지는 않으며 모집 요강은 교육청이나 학교 공고에 따르기때문에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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