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아이가 본인이 억울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억울하다는 것은 인정하면서도 잘못한 부분을 다시 짚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억울한 것과 잘못한 것을 정확히 분리해서 말씀해주시는 것입니다. "너도 그런 부분으로 인해 충분히 억울할 수도 있었겠다" "그렇다고 잘못이 없는 건 아니야"라고 잘못을 정확히 집어 주셔야 합니다. 특히 한도 끝도 없이 억울함을 이야기한다면 다 받아줄 필요없이 공감만 해주시고 반복되는 하소연은 단호하게 끊어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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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에게 그래비트랙스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1학년이 매장에서 직접 보고 푹 빠진 아이라면 꽤 괜찮은 장난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비트렉스는 그냥 굴리는 장난감이 아니라 높이를 올리고 경사를 바꾸고 다시 굴려보면서 정답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패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어 실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과정이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바로 사주기보다는 몇일 더 두고 다시한번 물어봤을 때 그래도 가지고 싶어 한다면 사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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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기간만 되면 도지는 벼락치기, 한 번에 성적 올리는 비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벼락치기로 한번에 성적을 확 올리는 방법은 사실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때는 모든 것을 공부하려기 보다는 시험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부분, 내가 잘 알고 있어서 빨리 외울 수 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교과서나 수업 자료 중 핵심요약 부분 + 선생님이 강조한 부분 + 기출 문제를 중점적으로 공부하시면 좋습니다. 어려운 부분을 이해하려고 계속 보는 것보다는 이미 공부한 부분의 핵심만 빠르게 여러번 읽어서 눈에 익히도록 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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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 다른성향 같이 놀아주는 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7살과 5살이 경쟁하는 놀이보다는 함께 노는 놀이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1. 보물찾기: 엄마는 인형이나 간식을 숨기고 둘이 한팀으로 찾는 놀이, 단서를 주면서 7살이 해석하게 하고 5살이 찾기 놀이를 하는 것도 방법2. 풍선 안 떨어 뜨리기: 풍선 하나로 셋이서 몇번까지 할 수 있는 지 세어 보기. 기록 깨기가 목적3. 몸으로 말해요: 동물이나 직업 등을 몸으로 표현하고 맞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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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초기 애착형성은 왜 아이의 평생 정서발달에 중요하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기가 처음 배우는 사람과의 규칙이나 관계가 양육자로부터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아기가 처음에 태어나자마자 누군가가 나를 사랑한다, 나는 누군가에게 보호 받고 있다 라는 것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배고파서 울때 밥을 주고, 무서울 때 안아주고, 불편할 때 챙겨주는 것이 수없이 반복된다면 나는 보호받는 존재이다. 사랑받는 존재이다 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부모로부터 애착을 계속 받게 되면 부모를 안전기지라고 생각하면서 주변을 자신감있게 탐색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실패했다가 다시 도전하기 쉬워지게 되며 이런 경험이 반복되며 정서조절과 사회 관계의 기초도 함께 발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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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가 거짓말로 속을 뒤집어 놓는 아이~~~~~~~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거짓말을 고치는 것만 목표로 잡으면 잘 안 풀릴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용돈 끊기, 휴대폰 압수의 효과가 별로 없는 것도 아이가 원하는 것은 용돈이나 휴대폰이 아니라 그 순간의 친구와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처벌과 행동 변화의 연결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아이에게는 "친구와는 얼마든지 놀 수 있고, 허락하겠어. 근데 엄마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학원에는 늦으면 안되"라고 해주시고 친구와 만나는 시간을 늘려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이에게 "친구와 노는 자유는 더 늘려 줄 수 있지만 자유가 커지려면 엄마가 네말을 믿어야 가능한 일이다. 너가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너를 믿고 친구와 놀 수 있는 시간을 더 늘려주겠다"라고 말씀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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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 잘때 등긁어주는 습관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4살 아이가 잠들기 전에 등을 살살 긁어 달라거나 종아리를 주물러 달라는 건 대부분 괜찮습니다. 오히려 아이 입장에서는 일종의 잠자리 안정 루틴이 된 것이라 봅니다. 부모의 가벼운 스킨쉽 같은 마사지는 아이를 편안하게 하고 잠자기 전에 긴장을 완화시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정한 취침 루틴 자체가 아이 수면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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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남아 아들 폭력적인 언어사용과 과격한 표현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2학년이면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이해를 충분히할 수 있는 수준인데 화를 내는 건 OK, 엄마를 발로 차는 행동은 성장과정으로도 그냥 넘기면 절대 안됩니다. 해당 나이 아이들은 감정이 커지면서 이를 잡을 수 있는 능력이 없고 말로 표현할 수 없으니 폭력적인 상황이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은 가장 안전한 사람이기 때문에 때려도 된다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될 경우 교우관계나 사회생활에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발을 차는 행동은 단호하게 제지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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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님의 영상을 자주 보여 주는데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지금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방향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법을 어겨도 불쌍하면 봐줘야 한다는 것이 아니고 법을 적용할 대 그 사람의 사정과 삶까지 이해하려했던 판사는 정말 정확한 표현입니다. 다만 아이들의 답변 중 법은 법이고 모두 지켜야 한다, 사정을 봐줘야 한다, 세금 후불제 모두 아이들 머리에서 나오는 좋은 멘트지만, 바로 잡아 줘야할 부분은 있습니다.여러가지 질문을 던지면서 아이생각을 확장 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돈없는 사람은 언제까지 세금으로 내줘?", "일부로 돈없다고 하면?", "법을 안지킨 사람의 벌금을, 법을 잘 지킨 사람들이 낸 세금으로 대신 내는 게 공평할 까?"처럼 다양한 질문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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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점수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칭찬 방법은?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말씀하신 대로 칭찬을 하실 때는 노력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면 자존감을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열심히 준비했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안 나와서 속상했겠다. 오늘은 고생했고~시험지는 나중에 같이 보자"라고 위로를 해주신 뒤에 "이번 시험은 일주일전부터 잘 준비해왔잖아", "어려운 문제도 끝까지 잘 풀었네, 접근이 너무 좋았다", "지난번보다 스스로 계획해서 공부한게 정말 좋았어"라고 과정을 칭찬해주신 후에 아이가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조금씩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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